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지난 29일 부천시지부에서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해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아침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NH농협은행이 WM 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이다. 해당 센터에서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고객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재 전국에 83개소가 운영 중이며, 연내 100개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부천시지부는 고객신뢰도가 높고 자산관리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고액 자산가 고객과의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WM 전문 인력이 집중 배치된 점포로, 이번 특화센터 지정을 통해 지역 고객의 자산관리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록 본부장은 “이번 WM특화점포 선정을 통해 지역고객에게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증식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판식과 함께 WM특화점포 선정을 기념하고 '쌀 소비 촉진운동'과 연계해 쌀 100%로 만든 샌드위치를 지역 고객에게 제공하는 아침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에 2만 1417명이 참가한다. 경기도체육회는 "도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며 "31개 시군에서 2만 141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회보다 716명 늘어난 수치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파주시서 열리는 대회는 축구, 배드민턴 등 정식종목 22개와 자전거, 씨름 등 시범종목 5개로 운영된다. 단 배드민턴 등 7종목은 종목별 국내 종합대회 일정으로 인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전경기로 편성됐다. 도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유일한 종합 생활체육대회로 일반부와 어르신부 경기가 함께 개최된다. 도와 도체육회는 8월 중 스포츠안전재단 전문가들이 경기장 안전점검을 실시, 안선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대회에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867명을 파견한다. 그 뒤를 이천시(866명), 수원시(854명)가 이었다. 개최지 파주시는 845명이 출전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가 '제5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도는 24일부터 29일까지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서 종합점수 896.5점을 획득, 서울시(750점)와 강원도(544점)를 꺾고 우승기를 품었다. 도는 마지막 날 두 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종합우승을 자축했다. 김관욱(수원시청)은 남일부 자유형 97㎏급 결승에서 유성엽(서울레슬링센터)을 상대로 9-0 판정승을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일부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에서는 김민석(수원시청)이 구학본(창원시청)의 부상 기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남일부 자유형 57㎏급 결승에서는 윤민혁(수원시청)이 이중일(칠곡군청)을 10-0 테크니컬 폴로 꺾고 패권을 차지했다. 남일부 그레코로만형 82㎏급 결승에서는 김현우(부천시청)가 같은 팀 소속 이산을 상대로 4-0 폴승을 따내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또 이지율(부천시청)은 남일부 그레코로만형 77㎏급 결승에서 이경빈(인천환경공단)에게 5-3 판정승을 거뒀고, 남일부 그레코로만형 55㎏급 유준식(부천시청)도 정상에 동행했다. 남일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결승에서는 박건우(평택시청)가 김종운(부산시청)을 9-1 테크니컬 폴로 제압,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 농촌현장봉사단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협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100년 농협’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9일 팔탄면 노하리 취약농업인 가정에서 농협 봉사단 10여 명이 참여해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창겸 지부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주거환경개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김종섭 팔탄농협 조합장도 “주거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농가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사랑의 쌀 나눔 ▲농촌일손돕기 ▲장학금 전달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등 9회에 걸쳐 경기도자미술관 2층 상설전시실에서 여름 특별 도슨트(전시 해설가) 프로그램 '빛으로 즐기는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자미술관 상설전 '현대도예–오디세이'를 색다른 방식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도슨트 투어다. '빛으로 즐기는 미술관'은 조명이 꺼진 전시관에서 전시 해설가가 손전등으로 작품을 비추면 관람객은 그 빛을 따라 이동하며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제한된 시야 속에서 집중된 빛을 통해 도자 작품의 질감과 형태를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투어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면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상세한 문의는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프로그램은 기존 전시 관람 방식의 틀을 깨고 작품과 더욱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투어가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설전 '현대도예–오디세이'는 경기도자미술관이 지난 20여 년간 수집한 주요 소장품을 소개한 전시다. 전시는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한시 특별지원 프로그램의 운용기한을 6개월 연장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50억 원 규모의 별도 자금을 운용한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경기도 내 저신용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프로그램의 운용기한을 이달 말에서 2026년 1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 1월 1조 7792억 원 규모로 처음 도입됐으며, 같은 해 1월 9880억 원이 증액돼 현재 총 2조 7672억 원 한도로 운용 중이다. 이번 기한 연장은 대외 불확실성 장기화로 업황 회복이 지연되고 자금 사정이 악화된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등 취약 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김포시·부천시 제외) 소재 금융기관이 저신용(신용등급 6~10등급 및 무등급) 중소기업에 대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며, 지원비율은 대출실적의 75%다. 단, 중신용(4~5등급) 대출에 대해서는 50%의 비율로 한시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대출이 실행되며, 한국은행의 자금…
가평군이 지난 16일부터 20일 새벽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군 장병들이 복구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자는 공직자와 군부대, 민간단체 등을 포함해 총 1만 75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기계화보병사단, 66보병사단, 제3수송교육연대 등에서 파견된 군 장병은 6508명에 달해 전체 인력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일반인 자원봉사자 참여가 어려운 평일에도 군 장병들은 빠짐없이 현장을 지켰다. 28일 월요일 하루에만 수기사 1673명, 66사단 92명 등 총 1785명의 병력이 각 피해 지역에서 가재도구 정리, 토사 제거, 농경지 복구 등에 투입돼 땀방울을 쏟았다. 가평군 주민들은 연일 이어지는 36-39도의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장병들의 모습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번 호우로 피해가 가장 컸던 조종면의 한 주민은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군인들이 와서 말없이 일손을 보태줘서 너무 고맙다"며 "이러한 비상시에 믿고 의지할수 있는 군인들이 우리지역에 상주하고 있어 얼마나 마음이 든든한지 모르겠다"고 고마워
“사람, 동물, 식물, 심지어 로봇까지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14년 만에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하고 새 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을 통해 공존과 연결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이번 전시는 ‘공생’과 ‘연결’을 키워드로 사람과 동식물, 미생물, 인공지능 로봇 등 지구별에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존재들과의 관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우리가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생명이나 기술,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함께 살아가게 될 존재들까지도 친구로 받아들이며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감각을 길러보도록 돕는다. 전시는 두 개의 큰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인 '두근두근 연결된 우리'는 낯설고 다양한 생명체와의 ‘연결’을 주제로 마치 탐험을 떠나는 듯한 흐름으로 이어진다. 가장 먼저 만나는 ‘우리 모두 변신’에서는 어린이들이 사람의 기준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다른 생명체로 상상해보는 체험이 이뤄진다. 타자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공존의 의미를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이다. 이어지는 ‘땅에서 보내는 초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 세계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나무뿌리, 미생물, 곰팡이처럼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
광명시는 지난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명 구경 선정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광명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9곳을 ‘광명 구경’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난 2011년 ‘광명8경’ 선정 이후 변화된 도시 환경과 관광 흐름에 맞춰 시 정체성과 대표성을 지닌 대표 관광명소를 새로 선정하고자, 올해 4월부터 후보지 발굴·선정,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 선정심사단 심사를 거쳤다. 선정지는 ▲광명동굴 ▲광명전통시장 ▲도덕산 출렁다리 ▲광명 안양천 ▲광명역(고속철도)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안터생태공원 ▲새빛공원·자경저류지 등이다. ▲폐광을 문화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광명동굴’ ▲경기지역 3대 재래시장으로 손꼽히는 ‘광명전통시장’ ▲초록 숲과 인공폭포, 시민의 만남과 화합을 상징하는 ‘도덕산 출렁다리’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 잡은 ‘광명 안양천’ ▲수도권 남서부 교통의 중심축인 ‘광명역(고속철도)’은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이원익과 후손들의 유적·유물을 보존한 전국 최초의 종가 박물관 ‘충현박물관’ ▲기형도 시인의 문학 자료를 전시한 복합문화공간인 ‘기형도문학관’은 향후 문화도시로 도약하려는 광명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으
직방이 스마트 도어록 ‘헤이븐(Haven)’에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출입 방식 ‘Tag & Go(태그 앤 고)’를 도입했다. 30일 직방에 따르면 OTA를 통해 헤이븐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Tag & Go' 기능은 기존 모바일 키에 NFC 기술을 더해 출입 인증 과정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고 모바일 키를 활성화한 뒤 도어록에 스마트폰을 태그해야 했지만, Tag & Go 모드에서는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잠금화면 상태 그대로 도어록에 가까이 대기만 해도 출입 인증이 가능하다. 헤이븐은 비밀번호 입력용 숫자 키패드를 없애고 AI 안면 인식과 ‘직방 스마트홈’ 전용 앱 기반 모바일 키 기능을 도입한 스마트 도어록이다. 클라우드 기반 OTA(Over The Air·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버그 패치, 기능 개선 등은 물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기기 교체 없이도 항상 최신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도어록과 차별성을 지닌다. 헤이븐을 포함한 직방 스마트홈의 보안 시스템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키와 인증 서버의 공개키를 매칭하는 비대칭 암호화 기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