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단국대학교, 경기아트센터와 지속 가능한 예술 성장 모델을 실현한다. 30일 도교육청은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도내 청소년을 발굴하고, 창의적 미래 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단국대학교, 경기아트센터의 우수한 인적 교육 자원을 연계해 수준 높은 예술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음악 분야 공헌형 프로그램이다. 세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음악 영재 교육과 실무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관별 역할은 ▲(도교육청)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사업 홍보 및 예술 영재 발굴 행정제도적 지원 ▲(단국대) 전문 교수진, 교육시설, 기자재 제공 ▲(경기아트센터) 사업 총괄, 학생 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도내 초3~중3으로, 교육 부문은 ▲피아노 ▲성악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총 6개 분야다. 교육은 지난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단국대학교 음악대학과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과 '한국 알리미'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우리 미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뭉쳤다. 30일 서 교수는 'K-미술, 세계를 날다'라는 영상을 통해서 김찬용 도슨트와 함께 우리 미술의 국내외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B 금융그룹과 공동 제작한 4분 분량의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로 누리꾼에게 공개됐다. 한국 미술의 역사에 대한 것이 주된 내용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미의식을 바탕으로 발전해 온 독창적인 미술 기법을 집중 조명했다. 또 우리 화풍을 지칭하는 명칭인 '단색화(DANSAEKWHA)'에 관한 설명 및 2022년 세계 최대 아트 페어 '프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된 점을 설명했다. 서 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브랜드가 된 'K-미술'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시대가 됐다"며 "전통적 미술시장이 온라인으로 재편되고, 세계를 휩쓴 'K-콘텐츠'의 신드롬이 더해진 지금이 한국 미술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김찬용 도슨트는 "K-미술을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다. 많은 국내외 누리꾼이 시청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와
중고물품을 거래할 것 처럼 속여 수십억 원 상당을 갈취한 사기 조직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총책 A씨 등 11명을 구속송치, B씨 등 4명을 불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중고차와 가전제품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게시한 뒤 돈만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으로 피해자 약 2500명이 26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범죄 수익 약 22억 3000억을 기소 전 추징 보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총책인 A씨는 중간관리자와 인출책, 세탁책 등 조직원 역할을 나눠 범행한 것으로 보여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추가 적용할 지 검토하고 있다"며 "나머지 공범에 대해선 더 수사 중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이천시의회는 29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을 방문해 수재민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가평군 조종면 일대는 이번 폭우로 주택 침수, 주민 고립, 도로 마비 등 광범위한 피해를 입은 곳이다.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김재헌 부의장, 김재국 의원, 임진모 의원 그리고 의회사무과 직원 10여 명은 폭염 경보 속에서도 현장에서 직접 잔해를 치우고, 이재민들에게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천시의회는 특히 도움이 절실한 민가를 차례로 방문해 수해로 훼손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식기를 세척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박 의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에 함께했다”며 “이천시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모두의 정성과 협력이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롯데마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그로서리 상품 12종을 실속 가격에 선보이는 직진가격 캠페인을 시작한다. 고물가 속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여 민생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가 오는 31일부터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한 직진가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매주 대표 식료품을 선정해 실속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거품 뺀 찐 가격”을 표방하며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 확대를 목표로 한다. 캠페인 첫 주인 오는 31일부터 8월 6일까지는 여름 휴가철 가족 단위 소비에 적합한 먹거리 12종을 직진가격 상품으로 선보인다. 대추방울 토마토는 5990원,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7990원, 고산지 바나나와 청양고추 기획팩, 오이맛고추 기획팩은 각 3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4인 가족용 통큰 닭볶음탕용은 8990원, 호주산 양 숄더렉과 목심은 각각 100g당 3490원과 3990원에 마련했다. 삼계탕 2종은 900g 기준 8990원이며, 30입 모둠초밥은 1만 9990원, 국내산 한통 치킨은 999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형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복숭아는 행사 카드 적용 시 9960원, 킹크랩과 한우 국거리 불고기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각각…
한밤 중 화성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이 무더기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1시 32분쯤 화성시 봉담읍 소재 아파트 2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60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20분 만인 오후 11시 5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입주민 96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세대의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CLS가 상반기 휴가 사용률과 격주 5일 근무 비율이 높은 위탁배송업체에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축구 경기 초청권을 제공하며 배송기사의 휴식을 장려하고 있다. 30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CLS는 상반기 기준 휴가 사용률과 격주 5일제 준수율이 높은 위탁배송업체들에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축구 경기 무료 초청권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CLS는 이번 조치를 통해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의 자율적 휴가 사용을 독려하고, 격주 5일제의 현장 정착을 뒷받침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초청권은 위탁업체를 통해 각 배송기사들에게 전달됐다. 퀵플렉서에서 근무 중인 이승준 배송기사는 7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간 경기를 직관한다. 이씨는 “뉴캐슬의 키에런 트리피어를 좋아해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직접 관람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씨는 “4년 동안 주간 야간 배송을 모두 경험했으며 현재는 백업기사로 주 5일 근무하고 있다”며 “CLS는 백업기사 시스템이 있어 자유롭게 휴가를 쓸 수 있는 환경이 타사보다 훨씬 나은 점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태안으로 동료들과 함께 휴가를 다녀온 것도 백업
오스템임플란트가 치의학 발전과 치과기공 전문가 육성을 위한 대규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된 ‘교정 기공 컨테스트’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개최된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에 이어 열린 것으로, 최신 기공 기술과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교정 기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연은 ▲일반교정 ▲투명교정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각 다른 주제에 따라 참가자들이 작품을 제출하고 본선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심사는 오스템임플란트 교육연구원 황충주 원장을 비롯해 김윤지 서울아산병원 교수, 김진성 동남보건대학교 교수가 맡아 공정하게 진행됐다. 일반교정 부문에는 총 70명이 참가해 6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투명교정 부문에는 41명 중 6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12일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각각 ‘장치 제작 계획과 과정’, ‘디지털 셋업 계획과 제작 과정’을 주제로 PT 발표를 진행했다. 최종 심사 결과 일반교정 부문에서는 새로이교정치과기공소 소속 송관우 기공사가…
세븐일레븐이 네이버웹툰 원작 영화 ‘좀비딸’과 손잡고 간편식 3종을 출시하고 인기 시리즈 ‘한도초과 간편식’도 확대하며 푸드 콘텐츠 다변화에 나섰다. 관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30일 세븐일레븐이 간편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푸드 콘텐츠 다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표 사례로 영화 ‘좀비딸’과 연계한 간편식 3종과 ‘한도초과 간편식 시리즈’의 추가 출시를 들 수 있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인기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과 협업해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였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된 좀비딸은 가족애와 유머를 결합한 색다른 시각의 좀비물로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영화 개봉으로 원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영화 개봉일에 맞춰 ‘좀비딸 로스팜계란볶음 삼각김밥’과 ‘좀비딸애용이 애플앤치즈냥 샌드위치’를 먼저 출시했고 다음 달 6일에는 ‘좀비딸애용이 치즈냥계란김밥’도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에는 원작 캐릭터인 할머니 밤순과 반려묘 김애용의 일러스트가 적용됐다. 좀비딸 간편식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면 네이버웹툰 쿠키 10개가 제공되며 스탬프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전국 복지기관에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치킨대학 교육과 연계된 ‘착한기부’ 활동은 올해로 26년째를 맞았다. 30일 제너시스BBQ 그룹이 7월 한 달간 전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나눔은 치킨대학의 ‘착한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으며, 지속적인 ESG 활동의 일환이다. BBQ는 특히 중복 기간 동안 수원시 및 경기도 광주시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기부를 진행했다. 지난 29일에는 수원시 아동복지과와 협력해 권선구, 팔달구, 장안구, 군포시 소재 그룹홈 아동들에게 총 150인분의 치킨을 제공했다. 이어 30일에는 광주시의 아동복지센터, 장애인복지센터, 노인복지센터에 230인분의 치킨을 전달할 예정이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BBQ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교육 시설인 치킨대학에서 가맹점 오픈을 준비 중인 점주들이 실습 과정 중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199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외식업계 ESG 경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의 착한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