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12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5회 OCIO 포럼’을 개최했다. 1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미래에셋자산운용 OCIO포럼은 OCIO(총괄외부위탁운용) 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OCIO 2.0’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의 개회사,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의 축사에 이어 김호진 미래에셋자산운용 OCIO총괄대표는 ‘새로운 OCIO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체계적으로 새로운 OCIO 흐름 속에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장기적 플랜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OCIO 시장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 3개 세션 중 세션 1은 ‘목표 지향 OCIO 체제 하에서 위험관리 및 성과평가’ 주제에 대한 김누리 한양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세션 2에서는 양기성 숭실대학교 교수의 ‘조성재원의 특성 및 미래 사용목적에 기반한 OCIO자산운용’, 세션 3에서는 강한길 단국대학교 교수의 ‘전문 OCIO 도입 및 자산운용 구조 개선 방향’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각 세션에서는 주제 발표
NH농협생명이 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마케팅 동의 고객 대상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농협생명 앱 이벤트 페이지 내 이벤트 응모 클릭 후 마케팅활용·광고 수신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존에 마케팅활용에 동의했던 고객도 재동의를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GS25상품권 1000원권 5000매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에어 5세대(2명) ▲애플워치시리즈8(5명) ▲굽네치킨 고추바사삭+콜라(30명) ▲NH멤버스 포인트 1만원(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00명)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이벤트 및 상품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께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은행이 첫 급여를 하나은행으로 이체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케이(K)-직장인 이뤄드림(Dream)' 급여이체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6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직장인들이 회사에 바라는 혜택을 급여통장이 대신 이뤄드린다는 컨셉으로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처음 받는 손님에게 추첨을 통해 ▲연봉인상 : 100만 하나머니 ▲휴식이 필요해 : 호텔숙박권 ▲정시퇴근 : 영화관람권 ▲소중한 점심시간 : 버거세트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특히 손님이 원하는 '이뤄드림 혜택'의 응모자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손님의 혜택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손님이 선택한 '이뤄드림 혜택'의 당첨확률은 5월, 6월 연속 급여이체시 더욱 높아진다. 또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직장인 적립식 상품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의 금리우대 0.2%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금리우대 0.2% 적용시 최고 4.75%(5월15일 기준, 세전 1년제, 청년우대특별금리 적용시 최고 6.05%) 금리가 적용된다. 금리우대 쿠폰은 하나은행 급여이체 첫거래 손님 뿐만 아니라 기존에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받고 있는 고객도 받을 수 있다. 'K-직장인 이뤄드림(Dream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63빌딩의 1251개 계단에서 열리는 '2023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런(RUN)'이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린다. 한화생명은 다음 달 3일 63빌딩 수직 마라톤 페스티벌인 '2023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한화생명 63 계단 오르기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2003년 첫 회를 시작해 20년 간 18회 실시, 누적 참여자수만 1만여 명에 달하는 행사다. 4년 만에 열리는 만큼 직전 대회보다 참여자 수와 행사장 규모를 확대해 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을 물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변화를 줄 계획이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총 1000명을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부문별로는 기록부문 500명, 코스튬(이색복장)부문 200명, 크루(단체)부문 300명이며, 참가비는 인당 1만 5000원이다. 특히 기록부문은 누가 어떤 기록으로 우승할지, 신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현재까지 높이 249m, 1251계단의 63빌딩을 가장 빨리 오른 역대 최고 기록은 남성 7분 15초, 여성
신한카드는 월드뱅크,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신한 그린인덱스 등 신한카드의 데이터 기반 탄소중립 경영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개발도상국 금융사의 탄소중립 및 ESG경영 전파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월드뱅크는 전 세계의 빈곤 퇴치와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목표로 1945년에 설립된 국제 금융기관으로, 주요 인프라 사업 투자 및 기술 지원을 수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리차드 다마니아 월드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오형나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지난 12일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이번 세미나에서 신한금융그룹이 2020년 동아시아 금융업 최초로 선언한 ‘제로 카본 드라이브’와 연계한 ESG경영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국내 금융업 최초로 개발한 카드 이용 내역 기반 탄소배출량 산출모델인 ‘신한 그린인덱스’를 소개했다. 또한 현재 신한플레이에서 ‘신한 그린인덱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월별 탄소배출량 조회’,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팁’ 및 보유한 카드포인트를 탄소중립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신한카드의 데이터 기반…
Sh수협은행이 모바일뱅킹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한 MZ세대(밀레니얼+Z)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남산 프리미엄 숙박권을 증정하는 '첫 금융 환영해, MZ를 응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2004년생(만 19세)부터 1981년생(만 42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참여는 이벤트 기간 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파트너뱅크)에 접속해 이벤트 미션을 달성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해당되는 이벤트에 응모가 가능하다. 이벤트 미션은 ▲입출금통장 신규 가입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이벤트 기간 잔고 원금 10만 원 이상) ▲수협신용카드 신규 발급(이벤트 기간 카드사용 10만 원 이상) ▲외화예금 신규 가입(이벤트 기간 잔고 100달러 이상) 등으로 각각의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은 오는 7월 27일, 스탬프 4개를 획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남산 프리미엄 숙박권(1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총 800명의 고객에게 올리브영 기프티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수협은행은 이벤트 기간 중 선착순으로 스탬프 1개를…
잔액 10억 원이 넘는 고액 예금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그 규모가 80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은행의 저축성예금(정기예금, 정기적금, 기업자유예금, 저축예금) 가운데 잔액이 10억 원을 넘는 계좌의 총예금은 796조 3480억 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6월 말(787조 9150억 원)과 비교하면 1.1%(8조 4330억 원) 늘어난 것으로, 사상 최대치다. 1년 전보다는 3.5%(26조 6260억 원)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매년 반기별로 예금규모별 계좌 수 및 금액을 집계해 상·하반기 한 차례씩 공표하고 있다. 10억 원 초과 고액 예금 계좌 수는 2021년 6월 말 8만 4000계좌, 2021년 말 8만 9000계좌, 지난해 6월 말 9만 4000계좌에 이어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9만 5000계좌로 증가했다. 10억 원 초과 저축성예금 잔액은 2017년 말 499조 1890억 원에서 2018년 말(565조 7940억 원) 500조 원을 넘어섰고, 2019년 말(617조 9610억 원)에는 600조 원을 돌파했다. 이어 2020년 말 676조 1610억 원에 이어 2021년 말(769조 7220억 원)에는…
음식 배달원 등 단순노무종사자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엔데믹으로 인한 음식배달 시장 축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4월 단순노무종사자는 400만 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11만 1000명 줄었다. 단순노무종사자는 취업자 중 음식 배달원을 비롯해 건설 단순 종사원, 건물 청소원, 아파트 경비원, 가사 도우미, 주유원 등이 포함된 직종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단순노무종사자가 줄어든 것은 2021년 1월(5만 9000명) 이후 2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감소 폭은 2019년 1월(11만 7000명)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컸다. 단순노무종사자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급격히 증가했던 직종이다. 지난달 수치는 코로나 사태 초기인 2020년 4월(349만 4000명)과 비교해 여전히 50만 6000명이나 많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가 폭이 크게 줄었다. 단순노무종사자 증가 폭은 지난해 2월만 해도 20만 명 선을 웃돌았으나 지난해 9월(5만 7000명) 10만 명 선 아래로 뚝 떨어졌다. 올해는 1월 1만 9000명 증가에 그쳤고, 2월(3000명)과 3월(9000명)에는 증가
"국제공항의 역할과 필요성" 최근 항공업계의 가장 큰 이슈로 경기 남부권 국제공항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국제공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실로 거대하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현재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김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 양양국제공항 총 8개의 국제공항, 울산공항을 비롯한 총 7개의 국내 공항이 운영 중에 있으며, 기타 목적의 공항으로는 서울공항이 운영 중이다. 국제공항은 대도시의 여객과 물류를 운송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 기간산업(SOC)으로써 그 역할이 결코 작지 않다. 세계는 일일 생활권으로 성큼 다가와 있다. 예전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인류 이동의 신기원을 이룩한 셈이다. 국제공항의 역할은 여객과 물류의 이동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상권 확장,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막대한 기여를 담당하는 국가 전략산업이다. 이런 국가와 지역 경제의 긍정적 효과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경남권 국제공항을 유치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지자체들이 사활을 걸고 있다는 것이 이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신공항 건설에 대한 일부 반대론자들은 국내 일부
LH는 '안양 충훈부 일원 재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양 충훈부 재개발 구역은 1986년 LH 전신인 한국토지개발공사에서 준공한 석수택지개발지구로, 면적 15만 7216㎡에 2470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건축물의 노후도가 98%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충훈부 지역은 지난해 6월 재개발 구역 지정 이후 9월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했고, 12월 LH가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68%를 받아 안양시로부터 공공시행자로 결정됐다. LH는 올해 정비 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2024년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 인가, 2025년 말 관리처분계획 인가, 2026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세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공공이 시행했던 택지개발지구를 LH가 재개발에 참여한 최초의 사례"라며 "오랜 노후화로 인한 열악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