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양경찰청은 선박이나 저장시설 등 ‘해양종사자를 위한 오염물질 기록부 작성가이드’를 제작,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리플릿은 최근 코로나19로 교육기회 부족, 종사자들의 고령화 등으로 경미사항(오염물질 처리사항 미기록, 기록방법 오류, 책임자 서명 누락 등) 과태료 처분을 최소화 하고자 해양종사자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오염물질기록부 비치 대상 ▲주요 지적 사례 ▲항목별 작성방법 ▲보관기간 ▲선박발생 폐기물의 배출가능 해역 등을 수록, 중부청 내 소속 해경에서 선박이나 해양시설의 지도점검 시 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육과 병행할 예정이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해양종사자 외 관심있는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중부해경청 홈페이지(www.kcg.go.kr/jungbucgh/main.do)에 게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올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이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나타났다. aT인천본부는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 26만 4442원, 대형유통업체 36만 3511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0.4%, 0.2%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aT가 설을 3주 앞둔 지난 11일 전국 19개 지역의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설 성수품 28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품목별로는 지난해 큰 풍년을 맞아 생산량이 증가한 쌀과 산지 재고량이 풍부한 사과, 배 등의 과일은 가격이 하락했으나 늦장마로 수확기 피해를 입은 대추, 도라지 등의 임산물과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가정 내 수요가 증가한 소고기는 값이 올랐다. 업태별로는 전체 28개 조사품목 중 19개가 전통시장에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쌀, 사과, 배 등 일부 품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10대 품목 공급량을 평시 대비 1.4배 확대·공급할 예정이며, 농축산물 소비쿠폰 한도를 기존 1만 원 상향하고 농·축협 등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성수품 할인 기획전을 추진해 소비자 체감 물가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공사도 합리적인 소
인천시 부평구는 11일 원조홍두깨손칼국수로부터 설 이웃사랑 백미 100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원조홍두깨손칼국수는 2011년 부평시장에 자리 잡아 10년 넘게 운영한 음식점으로, 개업 10주년을 맞아 설 명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과 함께 백미를 기탁했다. 최돈선 원조홍두깨손칼국수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 이웃들이 즐겁게 설 명절을 보내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성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백미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온누리 새마을금고는 12일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200포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후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온누리 새마을금고는 지난 연말에도 이웃을 위해 김장 김치 10Kg 150상자를 기탁하는 등 이웃들을 위한 착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쌀은 ‘2021년 MG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인 것으로 저소득층 200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다. 학익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도 활동 중인 연순흠 온누리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좀도리 쌀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이번 후원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부평구민과 함께 도시재생을 거닐다’ 인천시부평구가 2021년 도시재생 선진지견학 프로그램 추진 과정과 그 결과를 정리한 ‘함께 걸어요, 부평’ 결과자료집<사진>을 발간했다. 자료집은 지난해 주민 14명이 참여해 진행한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 전 과정을 담았다. 참가자들은 생태하천 복원지 답사, 도시숲이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지역 특화거리 발전 과정 및 운영 형태 등 다양한 주제로 선진지를 방문해 왔다. 방문지는 ▲수원천 및 행궁동 광장 ▲인천 서구 가좌완충녹지공원 ▲서울시 경의선 숲길 및 세모길 ▲충청남도 공주시 제민천 등 4곳이다. 참가자들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전문 강의·컨설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우수 지역 방문 및 견학, 결과공유회에 이르는 프로그램 전 과정에 참여했다. 자료집에는 도시재생과 지역의 변화, 자신의 역할 등 참가자의 고민과 감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자료집은 이달 중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도시재생 관계자, 참여 주민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쉽게 다니던 길이지만 더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늘 걸어 다니는 길이 특별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인천본부세관은 11일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신규 및 재공인 10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엘지마그나이파워트레인‧엠케이전자㈜‧㈜에코파워텍‧㈜라인올물류‧㈜스페이시스원‧㈜에이씨티는 신규 공인을, 인지컨트롤스㈜‧㈜수산중공업‧㈜비와이티는 재공인을 각각 받았으며 관세청의 법규 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 공인기준에 대한 심사를 거쳐 AEO 자격을 얻게 됐다. 이번에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과 기업상담전문관(AM)으로부터 AEO 사후관리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을 포함한 22개 국과의 AEO 상호인정약정(MRA) 체결을 통해 상대국 AEO와 동일한 통관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능하 인천세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획득한 공인인 만큼 AEO 기업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유지‧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해달
인천시 중구는 구민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함께 성장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 구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중구 평생교육의 정체성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간결하면서 창의성 있는 출품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오는 21일까지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 홈페이지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명칭과 의미를 담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온라인 선호도 조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상(100만 원) 1명, 우수상(각 50만 원) 2명, 장려상(각 5만 원) 7명에게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네이밍은 공익적인 행사브랜드 명칭과 평생교육 관련 각종 콘텐츠의 대표적 주제로 사용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평생교육과(☎760-7957)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구민들이 중구 평생교육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
인천역시 계양구는 경제성이 높은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원재활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달부터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상 대상 품목은 기존의 폐건전지, 종이팩에 투명페트병과 아이스팩이 추가됐으며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해주고, 종이팩과 투명페트병, 아이스팩은 수량에 따라 종량제봉투(10ℓ) 또는 화장지를 차등 지급한다. 단 한 사람당 하루에 받을 수 있는 교환물품은 품목별로 최대 종량제봉투(10ℓ) 5매 또는 화장지 5롤, 건전지 6개 한정이다. 교환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수요일(작전2동, 계산1동, 계양1동, 계양3동, 계산4동) 또는 목요일(효성1동, 효성2동, 작전1동, 계산2동, 계산3동, 계양2동, 작전서운동)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450-5456)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앞서 지난해부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출된 아이스팩을 세척·소독해 자영업자들에게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투명페트병 별도분리 배출일’을 시행하고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을 위한 전용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
인천시 남동구는 12일 지난 한 해 외부재원 확보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구는 지난해 중앙정부와 인천시,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모두 39건이 선정돼 외부재원 126억 원(국비 56억, 시비 69억, 민간 1억)을 확보했다. 구는 구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외부재원 확보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최근 외부재원 확보 우수사업 평가를 통해 유공 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애초 구비 전액 사업이었으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구 예산을 절감한 사업, 구비 없이 중앙부처·인천시 등 외부기관에서 전액 지원한 공모사업 등 구 재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는 올해 효율적인 공모사업 운영을 위해 지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무분별한 공모사업 추진이 아닌 구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외부재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속있는 공모사업을 선별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 위기에도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표창을 받은 직원들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 도시재생과 박해연(간석1동 도시재생인정사업, 56억 원) ▲우수 공원녹지과 박세희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간석1동은 지난해 ‘투명 페트병 수거 시범사업’ 대상 동으로 선정돼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날 오승섭 자유총연맹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회원이 그동안 수거해 모은 2L 페트병(520개), 500ml(540개)를 분류·압착 작업했다. 투명 페트병 수거사업은 올해부터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까지 대상 범위가 확대되고, 전체 동에서 진행한다. 오승섭 간석1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지난해 투명 페트병 수거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가져와 감사한 마음”이라며 “예상했던 양보다 많은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수연 간석1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배달문화가 보편화되면서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이 늘어나 환경오염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며 “자원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