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 경영성과 부문에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해마다 전국 226개 시(75개)·군(82개)·구(69개) 기초자치단체의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평가한다. 시는 올해 경영성과 부문 지표인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 6가지 영역을 평가했다. 시는 총 295.2점을 기록, 전국 2위에 올라 6년 연속(2019~) ‘전국 톱 4’를 기록했다. 시는 경영성과 부문에서는 생활·지역안전 등 공공안전 경제활력을 위해 기업유치 정책을 펼친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하남형 스쿨존과 워킹스쿨버스, 학교보안관 운영 등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개선했다.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미사한강모랫길 CCTV 설치와 원도심 전선 지중화를 추진했다. 경제분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업유치센터를 신설, 원스톱 상담 서비스로 기업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를 통해 중견기업인 서희건설과…
지난 22일 맹호어린이집은 조종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47만 8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14회 '2023년 탄소중립 경연대회' 교육부문 환경부장관상 수상금으로 마련됐으며 '환경아! 인성아! 함께 놀자!' 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탄소중립을 실생활에서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현민 원장은 "좋은 기회로 받은 수상금을 조종면에 기부할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육 품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렸을 때 부터 가질수 있도록 본보기가 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궁광 조종면장은 "2022년에 이어 탄소중립으로 뜻깊은 결과를 얻어 조종면에 기부를 실천해주신 맹호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조종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는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경제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이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만들어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고자 기획된‘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5차 전시를 지난19일부터 28일까지 물향기수목원에서 개최한다. ‘채움’은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를 가득하게 하다.”의 사전적 의미로 일상 속 공간을 미술로 가득 채우고자 기획되었으며, 작품은 모두 오산시립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 마지막 개최되는 이번 5차 전시는 물향기수목원 산림전시관 2층 전시관에서 홍유영의 “구축된 공간(2016)” 권오신의 “휴(休)(2015)”, 서영철의 “풍경배경음 #06(2017), 풍경배경음 #09(2017)”, 최윤정의 “팝키즈 #67(2014)” 등 다양한 작품 약 16점을 선보인다. 이수영 대표이사는 “내년에도 미술관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전시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경기도 오산시협의회와 함께 지난19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2024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김장김치 나눔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공사는 올해 행사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공사 임·직원과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경기도 오산시협의회 회원, 다문화가정(결혼이민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담근 김장김치 180박스와 백미 280kg은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오산IL센터, 지역아동센터, 오산시가족센터, 행복한이주민센터 등 지역내 사회적약자에게 전달되었다.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경기도 오산시협의회 이공기 회장은 “우리 협의회와오산도시공사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소외계층에게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또한 오산도시공사 김정수 사장은 “올해는 다문화가정이 다양한 한국문화의 이해도를 높여 사회정착과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마련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2035 과천시 도시공간 재구조화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는 28일 과천농협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2035 과천시 도시기본계획’을 검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효율적인 도시공간 설계를 목표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우윤화·이주연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우윤화 의원이 좌장, 이주연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발제자인 김재영 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035 과천시 재구조화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는 어정연 계원예술대 건축디자인과 교수, 이동우 전 경기도 생활권발전협의회 위원, 류재영 전 한양대 교통물류공학과 겸임교수, 김대호 전 경기연구원 부원장이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과천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시계획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 및 투자 유치를 촉진할 방안과 시민 친화적인 도시 개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은 과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 사항은 과천시의회 정책지원팀(02-3677-2512)을 통해 확
오산시는 '오산시 체육 진흥 조례'에 따라 2024년 국제체육대회 입상자 4명에게 포상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20일 전했다. 시는 이날 오산G-스포츠클럽(테니스) 소속 노호영, 홍승유, 이수빈 선수와 정다윤(개인, 리듬체조) 선수 등 4명에게 총 1천만 원이 전달했다. 국제 체육대회 입상자 포상금은 국제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시 대표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민 누구나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및 그 밖의 국제 체육대회에서 입상한 경우 포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포상금을 받은 선수 일동은 “올해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무대에서 더 높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 상은 단순히 결과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여러분의 미래에 더 큰 동기부여가 되어 더 많은 도전과 기회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멋진 길을 걸어가시기를 응원한다”고 말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민선 8기 오산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누구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과 박은미, 최종성, 민영미 의원이 지난 24일 탄천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성남컵 유소년 야구대회에 참석해 지역 체육 활동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성남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종훈)가 주관하여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탄천야구장과 모란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덕수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미래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 주역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우리나라 유소년 야구가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유소년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의장은 또한 지역사회의 체육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UP SPACE'가 '2024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137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최우수기관 24곳 중에서도 상위 5개 기관에 포함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UP SPACE'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생활 관리, 창의융합 활동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메이커 교육과 미디어 활용 등 창의적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베이킹 및 기획 프로젝트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 중이다. 이번 평가에서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이 주목받은 이유는 '미래 리더로의 성장(UP)을 위한 공간'이라는 비전 아래, 창의융합 활동 특성화 모형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체계적인 청소년 역량 진단을 바탕으로 단계별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며, 시기별 참가 모형과 활동 영역을 세부적으로 체계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이고 맞춤형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방과
“봄·여름철 금계국, 가을철 코스모스를 만끽할 수 있는 오산천 일원에서 감나무와 사과나무를 만나게 됐습니다.” 오산시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16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이하 감사나무 심기)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감사나무 심기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준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1주 30만 원씩 기금모금을 통해 진행한 사업으로, 오산시민 400여 명이 동참했다. 현재 오산천에는 감나무 210주, 사과나무 200주가 식재된 상태다. 감나무와 사과나무를 감사나무로 명명하게 된 것은 ▲감나무+사과나무 ▲지속가능한 오산 발전에 대한 감사 ▲모든 순간 감사하자는 3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식재 기념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이공기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기금모금에 참여한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증식, 기념사, 기념식수, 내 나무 확인하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내년 과실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감, 사과를 나눠주기도 했다.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관계자는 “감나무와 사과나무에 기증자의 이름표를 달기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김재림 교수 연구팀이 장기적 목표에 대한 끈기와 열정을 뜻하는 심리적 특성인 '그릿(GRIT)'이 강할수록 불면증 발병률과 중증도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수면-두통 연구설문'을 통해 2500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그릿과 불면증 간의 연관성을 규명한 것이다. 불면증은 성인 3명 중 1명이 겪는 흔한 수면 장애로,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자주 깨는 등의 문제를 포함한다. 이는 방치 시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최근 불면증 치료에서는 수면제 대신 인지행동치료가 주로 권고되고 있는데, 이는 환자의 불면증 유발 요인인 생각과 습관을 교정하는 비약물적 접근법이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인지행동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심리적 특성 중 하나인 그릿에 주목했다. '그릿'은 개인의 끈기, 근성, 성취욕 등을 포함하는 특성으로, 좌절 상황에서도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특징짓는다. 연구에 따르면, 그릿 점수가 낮은 사람의 불면증 유병률은 75%에 이르렀으나, 그릿 점수가 3.5점 이상일 경우 유병률은 10% 미만으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그릿 점수가 4.5점 이상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