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남교육재단은 오는 25일부터 ‘2024년 하반기 학부모 교육-2025학년도 수능 분석 및 수시·정시 전략 설명회’ 참석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남교육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교육・설명회는 다음달 11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전략 설명회는 수시레시피 김준호 대표와 독학재수학원 이서현 원장 초청돼 정시 변수 예측, 수시 준비 전략 등울 설명한다. 설명회는 ▲2025학년도 수능・정시 분석 ▲현 고1~고3 학생들을 위한 현실적 입시전략 ▲예비 고1 학생의 2028학년도 고교학점제의 입시전략 등을 강연한다. 참석을 원하는 지역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 교사는 누구나 이달 25일부터 하남교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하남교육재단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짜 지원하도록 최신 경향을 반영한 입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입시전략 정보 수험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교육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창립 이래 4년째 사회공헌활동인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기부활동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활동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첫해에는 1% 복지재단, 이후 2년간은 시흥시인재양성재단에 총 7백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올해 기부는 1% 복지재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청소년) 가정 밖 청소년(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청소년)의 경제적ㆍ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의 자립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재단 임직원들은 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덕희 (재)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울타리”라며 “우리가 전하는 작은 도움이 그들의 삶에 희망과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라다. 앞으로 시흥시청소년재단은 학교 밖, 가정 밖 청소년들이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곁에서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의 복지와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광명시는 지난 22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상가 업소주, 건물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청로 간판개선사업은 지역의 미관과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간판을 지역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명품 간판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대상지는 시청로 93~152구간이며 총사업비는 9천8백만 원 전액 시비이다. 해당 구간은 도시정비사업 후 신도심 지역의 중요한 도로변으로, 지역의 특색있고 아름다운 간판을 제작·설치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사업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개요, 간판 가이드라인 설명, 업소별 디자인과 과업 진행 일정 등 사업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해 상점업소주와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간판개선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한다. 시는 오는 12월 중 시청로 사업 구간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고시 및 광고물 등 표시 방법 기준’을 마련해 고시할 예정이며, 2025년 2월까지 디자인·실시 설계를 완료해 같은 해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호준 가로정비과장은 “성공적인
광명시는 지난 2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정책 제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목적으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 지속 청소년위원회 위원 58명이 참석해 직접 발굴한 10개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 숙성을 위한 토론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위원회는 관심 주제별로 6개 소그룹을 구성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차례 소그룹 모임을 갖고 정책 의제 발굴과 숙성 과정을 거쳐 정책 제안서를 완성했다. 청소년위원회는 총 10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한 문제와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제안 내용은 ▲친환경 전기차 사용 확대 ▲과대포장 ZERO 도시 광명 ▲생태계 파괴 복원 프로젝트 ▲청소년 운동 빈도 증가를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 청소년 문화복지비 지원 사업 ▲ 광명시만의 청소년 맞춤 진로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 청소년 스터디카페 조성 ▲체육시설 확충 ▲청소년만을 위한 시설 ‘청파’(청소년 파라다이스) ▲청소년 진로 지원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은 향후 광명시 청소년 관련 정책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청소년
안성시(시장 김보라)의 시정 소식지 ‘안성시 소식’이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4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기획·디자인 부문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혁신적인 콘텐츠로 지역 소통의 모범을 보여준 결과다. 국내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 권위의 이 시상식은 (사)한국사보협회 주관으로 매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상작이 선정된다. 120여 명의 심사위원들이 까다로운 예심과 본심을 거쳐 ‘안성시 소식’을 최종 수상작으로 낙점했다. 독창적인 기획력, 세련된 디자인,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였다. ‘안성시 소식’은 올해 지역 내 8개 고등학교 특집,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백년가게 소개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보를 풍부하게 다뤘다. 특히 시민 참여를 유도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소통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는 평가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성의 비전을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안성시 소식’이 시민 목소리를 생생히 담아내며 더 큰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시민 중심 소통 전략을…
신상진 성남시장이 23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제5기 성남시 아동참여단' 종결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번 아동참여단의 활동을 격려하며, 어린이들이 제안한 9가지 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남시가 더욱 아동 친화적인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제시된 정책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종결식에는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동참여단, 대학생 멘토,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정책 제안 전달식, 기념 촬영 및 참여단 평가로 진행됐다. 제5기 성남시 아동참여단은 지난 4월부터 7개월간 아동의 권리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 과정에서 아동들이 제안한 정책은 스마트폰 중독 예방, Wee클래스 이용 간편화, 어린이 공용자전거 도입, 학교주차장 안전관리 강화, 놀이터 그늘막 설치, 자원순환제도 활성화, 도서관 열람실 사용 확대, 학습시간 관리, 미디어 리터러시 활성화 등 9가지에 이른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의왕시가 ‘제10회 2024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의왕시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사)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최·주관하는 공공기관의 SNS 활용 역량을 종합 평가에서 ’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의왕시 유튜브 채널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접근 방식을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유튜브 채널은 △시정소식을 전달하는 ‘지금 의왕은’ △관내 소상공인 가게를 홍보하기 위한 일일알바 콘텐츠‘예진아씨 알바하니?!’ △의왕시 공공시설 체험 프로젝트 ‘민지하다’ 등 시민의 관심을 끄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시는 분당 판교대장지구 신혼희망타운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인 ‘판교별빛 어린이집’을 설립, 오는 25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원으로 성남시의 국공립어린이집 수는 106곳으로 늘어났다. 판교별빛 어린이집은 총사업비 4억57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 면적 1154㎡ 규모로 조성됐다. 신혼부부가 다수 거주하는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14개 동, 1123가구)의 관리동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보육실 14개를 포함해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췄으며, 0~5세 영유아 198명을 돌볼 수 있는 정원을 마련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판교대장지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중 가장 큰 규모로 어린이집 운영에는 30명의 보육교사가 투입돼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판교별빛 어린이집은 신혼희망타운의 특성을 고려해 보육정원의 80%를 해당 아파트 입주자 자녀가 우선 입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성남시는 지난 2021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판교대장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 8곳을 설치해, 총 549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개원으로 판교대장지구의 보육 여건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성남시 내 국공립어
성남문화재단은 22일 성남아트센터 사무동 1층 컨퍼런스홀에서 윤리적 책임과 혁신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서정림 대표이사와 3개 본부장, 실·부서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반부패·투명·청렴 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재단은 선언문을 통해 법적, 경제적, 문화적 책임을 넘어 윤리적 책임을 실현할 기준과 행동지침을 명확히 했다. 선언문에는 재단의 공적 역할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담았으며, 윤리경영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자가진단 시행 계획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윤리적 가치를 고도화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정림 대표이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남문화재단이 원칙과 청렴을 기반으로 시민과 예술가, 재단이 하나 되는 도덕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혁신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윤리경영 선포식을 계기로 투명성과 청렴성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수송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원에서 ‘열수송시설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열수송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열수송시설 정보를 공유해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위험 상황을 신속히 판단할 수 있는 모델을 개선하며 ▲AI 기반 열화상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열수송관 손상 여부를 진단하는 등의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현일 한난 건설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난의 안전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열수송시설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열수송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