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5일 경기 남부·인천지역의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경인식약청 시험분석센터(인천시 미추홀구 소재)에서 ‘수입식품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수입식품 등 영업자가 수입식품 신고·검사 등 관련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보다 안전한 식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계획수입 신속통관 제도 적용대상 확대 등 2023년 개정·시행되는 수입식품 관련 규정 ▲수입식품 분야 규제혁신 방향 ▲전자심사 시범운영에 따른 주의사항 안내 ▲업계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경인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수입식품 업계의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업자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남산서울타워에서 진행되는 '2023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가해 비스포크 냉장고의 지속 가능한 푸드 라이프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원더가든' 컨셉트로 ▲펭귄 그로브몬스터와 사진을 찍는 '이상한 포토존' ▲지구를 아끼고, 에너지도 아끼는 게임이 준비된 '아끼는 게임존' ▲에너지 소비를 최대 22% 절감할 수 있는 비스포크 냉장고 고효율 모델을 직접 살펴보고 지구를 위한 실천 다짐을 도장으로 남길 수 있는 '신선한 전시존' ▲구매부터 요리까지 식재료 소비와 연관된 이벤트 굿즈를 증정하는 '맛있는 경품존' 등 지속 가능한 식생활 여정을 재밌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플라워 아티스트 '그로브(Grove)'와 협업해 나무나 마에서 나오는 섬유 등 자연 소재를 사용해 부스 곳곳에 놓인 대형 펭귄과 식재료 모양의 인형을 제작하고, 행사장 벽면은 실제 냉장고 배송 후 수거한 배송 박스를 업사이클링해 디자인했다. 또 헌 옷을 활용해 음식과 식재료 모티브의 업사이클링 아트를 선보이는 김은하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했으며, '어글리어스'와 협업해 못난이 농산물을 비스포크 냉장고와 함께 체험부스 곳곳에 전시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결혼, 이사 시즌을 맞아 침대 프레임 및 거실 가구를 최대 30% 할인하는 ’이케아와 함께하는 새 출발’ 행사를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결혼, 이사 등 삶의 중요한 변화를 앞둔 사람들이 새롭게 더 좋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행사 제품으로는 ▲넉넉한 서랍을 갖춰 침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다네스(IDANÄS) 수납침대프레임 ▲푹신한 침대헤드를 등받이처럼 쓸 수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은 글라스타드(GLADSTAD) 쿠션형 침대프레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거실 분위기의 중심을 잡아주는 비스카포르스(VISKAFORS) 소파 ▲아끼는 물건을 한눈에 보이도록 진열할 수 있는 리아토르프(LIATORP) 유리도어수납장 등이 준비됐다. 이번 행사 혜택은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공식 온라인 몰 및 앱, 전화 또는 채팅으로 주문이 가능한 원격 주문 서비스 ’헤이오더(Hej Order)’를 통해 제공된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으로 새롭게 나만의 개성을 담은 공간을 꾸미고 집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3년 제1차 사회적금융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적금융, 돌봄, 의료분야 등에 관심이 있는 전국 67개 신협 임직원 90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신협 사회적금융 현황 및 사회적예탁금 사례 공유 ▲성장 분야 협동조합과 신협의 협력 방안 ▲신협 재가복지센터(방문요양) 운영사례 공유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의료사협)과 신협의 협력 방안 순으로 구성됐다. 손석조 사회적금융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신협이 돌봄, 택시, 재생에너지, 프랜차이즈, 플랫폼 등 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협동조합의 자본조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의료사협과의 다양한 연대와 협력사업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민의 행복한 삶을 향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이번 주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한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 대표단과 함께 25일(현지시각) 한미 첨단산업 포럼 등 공식 일정은 물론 국립암센터와 바이오‧의료기기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추진한다. 29일(현지시각)에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와 MOU를 체결하고 올해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제21차 한상대회에 중소기업 대표단 파견과 양 기관 간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확대 지원을 위한 협력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중기중앙회는 올해 미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8개 전시회‧상담회에 참여하는 150개 중소기업의 부스임차료 등 참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실제 중기중앙회가 발표한 '중소기업 한‧미 경제협력 인식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교류하거나 교류를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은 9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철우 중기중앙회 국제통상실장은 “최근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HD현대의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송배전 시장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분기 기준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매출 5686억 원, 영업이익 463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1.6%, 영업이익은 177.2% 늘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영업이익률은 8.1%를 기록, 지난 2017년 독립법인으로 출범 후 처음으로 8%대를 돌파하며 분기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HD형재일렉트릭은 중동과 북미 시장의 견고한 수요를 중심으로 전력기기 매출과 선박용 전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4%, 88.8%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했다. 수주는 전 분기 대비 21.3% 증가한 7억 9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30억 5000만 달러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게 됐다. 변압기 등 전력기기 시장은 북미 지역 송배전 시장 호황과 중동 국가들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러한 시장 호조세를 반영해 연간 수주 목표를 19억 4800만 달러에서 26억 3400만 달러로 35% 상향 조정했다. HD현대일렉트릭 관
LH(사장 이한준)가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B-1블록을 일반실수요자 대상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B-1블록은 1만 664㎡ 규모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10% 이하이며 공급 예정 금액은 약 598억 원(3.3㎡당 1854만 원)이다. B-1블록은 사업지구 북측에 위치해 경춘선 별내역과 인접해 있으며, 별내역 8호선 연장 및 GTX-B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철도를 통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B-1블록 인근에 학교(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및 유치원 등의 교육시설과 공원이 집적 배치돼 있다. B-1블록의 대금납부 조건은 5년 무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완화됐으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10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할인율 연 5% 적용)도 가능하다. 구리갈매역세권 B-1블록 공급은 5월 24일 신청서 제출 및 예약금 납부를 실시하고 6월 1일부터 계약 체결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경기북부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컬리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과 함께 새로운 차원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기획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 레스토랑 14곳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참여한다. 이 중 12곳 레스토랑 셰프들이 자신들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음식을 피크닉 도시락 세트로 구성했다. 피크닉 도시락 세트는 24일 오전 11시 사전 오픈되며, 25일부터 2주간 마켓컬리 앱과 웹사이트에서 한정수량으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 예정이다. 아울러, ‘스와니예’, ‘솔밤’ 등 미쉐린 셰프들과 함께 재능 기부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설아 컬리 브랜드활동기획 담당자는 “국내 온라인 식품유통 기업 중 미쉐린 가이드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유일한 기업으로서 컬리는 앞으로도 고객들께 새로운 미식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PM, 디자인, 데이터분석 등 8개 직무에서 '2023 우아한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PM ▲사업기획 ▲프로덕트 데이터분석 ▲디자인 ▲영상PD ▲영업 ▲MD ▲경영지원 등 모두 8개 직무이며, 30여 명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인턴 기간은 6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인턴 과정 수료 후에는 전환 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최종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류 전형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월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우아한형제들 인재영입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후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는 6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우아한인턴에 대한 정보는 우아한인턴십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박일한 우아한형제들 조직문화혁신부문장은 "우아한인턴은 교육과 과제를 통해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우아한형제들의 일하는 방식과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종합부동산세 납부유예나 경정청구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종합부동산세와 상속·증여세 납부유예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했던 종부세와 상속·증여세 납부유예 신청 절차를 집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이에 따라 홈택스나 손택스 혹은 별도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납부유예를 신청하고 승인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 현금 흐름이 부족한 고령자의 종부세 부담 완화 차원에서 주택 처분(상속·증여 포함) 때까지 세금 납부를 유예해 주는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해당자는 총급여 7000만 원(종합소득금액 6000만 원) 이하인 60세 이상 1세대 1주택자로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사람이다. 상속·증여세 납부유예는 올해부터 시행되기 시작했다. 중소기업의 원활한 가업상속 지원을 위해 가업을 승계받은 상속인, 수증자가 양도·상속·증여하는 시점까지 상속·증여세를 납부 유예하는 제도다. 종부세 경정청구를 처리하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경정청구는 부당하게 세금을 더 냈거나 잘못 낸 세금을 국가에 돌려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로, 기존에는 신고·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