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가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 부문 우수품질분임조로 선정돼 ‘대통령상(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으며,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다. 경기동부지사의 품질분임조 리더스클럽은 ‘일학습병행사업 지원방법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경기동부지사는 일학습병행 참여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호작용, 커뮤니케이션, 고객케어, 시스템 절차 등 4개 주요 지표를 중심으로 품질분임조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객만족도 점수가 전년도 91.9점에서 99.7점으로 상승하며, 기업들의 HRD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임월재 지사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동부지사의 품질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들이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 분당구보건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4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수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성과대회 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지역 특성과 여건을 활용해 금연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문화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분당구보건소는 금연상담, 금연클리닉, 학교 흡연예방교육, 금연구역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흡연률 감소와 간접흡연 예방에 앞장서왔다. 특히 올해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집 주변 금연구역을 기존 10미터에서 30미터로 확대하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당구보건소는 금연구역 확대와 관리에 주력해왔다. 시 조례 개정으로 버스정류소, 택시승차대, 하천 보행로 등 250개소를 추가 지정하면서 금연구역은 총 1,165개소로 늘어났다. 또한, 공동주택 금연구역 24개소를 지정·운영하며 시민 생활 전반에서 간접흡연을 차단하고 금연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보건소는 금연구역 확대와 더불어 이동·야간 금연클리닉, 금연 홍보캠페인, 흡연행위 단속
성남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야탑역 광장에서 여성폭력 예방과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에는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15개 단체), 지역 경찰서 3곳,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8개소),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의지를 다지며,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는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지원시설 부스도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 상담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리플릿과 포스터를 통해 여성폭력뿐 아니라 딥페이크 성범죄 등 신종 범죄의 위험성을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폭력 예방 동참 서명 운동’과 더불어 시민들의 폭력예방 감수성을 점검할 수 있는 퀴즈 풀이 등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남양주캠퍼스 체육관에서 고용노동부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2024 경복 YOUTH [유스] 서포터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복 YOUTH [유스] 서포터즈’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 및 취업 관련된 정보와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복YOUTH [유스] 1기 서포터즈는 2024년 5월부터 11월까지 월별 미션을 수행하며 취업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펼쳤다. 이에 경복대학교는 지난 14일 장학금 수여 대상 서포터즈들에게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고, 선덕봉사 2종 50만원 12명, 40만원 2명, 30만원 2명 등 총 16명이 장학금을 수상했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측은 “2025년에는 경복YOUTH [유스] 2기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니 재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년도부터 고용노동부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매년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재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특화된 진로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가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린 다산동 6057번지 일원에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정원 ‘플라워 가든’을 조성한다. 시는 가을 식물 위주의 기존 정원을 보완해 봄과 여름 식물을 추가 식재함으로써 시민들이 사계절 정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열린 정원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플라워 가든’은 ▲커뮤니티 정원 ▲휴게시설 ▲정원관리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효율적인 정원 운영·관리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조성된다. 이번 정원은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가드닝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장소로 조성될 예정이며, 특히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정원사 실습 공간을 마련해 정원문화를 활성화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남양주 시민정원사들이 실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되는 한편, 식물의 치유 효과와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읍 지역의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을 연이어 완료하며 주민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촌도로 102호선 창현∼차산 간 도로 확장 ▲화도∼포천 고속도로 개통 ▲시도 8호선 개통 ▲녹촌리 진입도로 개설 ▲차산리 예비군훈련장 진입도로 개설 ▲농어촌도로 205호선 가곡리 도로 확장 등이 포함된다. 먼저, 시는 지난 20일 농어촌도로 102호선 창현~차산 간 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국지도 86호선과 시도 8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총연장 1.85㎞에 사업비 201억 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화도읍 차산리 일대는 공장과 창고가 밀집해 대형 차량 통행이 잦고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컸으나, 이번 확장공사로 인해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교통 안전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지난달 10월 28일 총사업비 31억 원을 들여 차산리 예비군훈련장 진입도로 개설 공사 확장했으며, 11월 4일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녹촌1리 진입로 약 380미터를 마쳤다. 아울러, 시는 농어촌도로 205호선인 가곡리 도로확장공사(1구간)를 통해 현재 공사 중인 지방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1일 아침, 한경대사거리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역동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공단 임직원 20여 명은 시민들에게 “당신의 일상은 안녕하신가요?”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폭력 근절을 위한 참여와 경각심을 촉구했다. 지난해에 이어 ‘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여성가족부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그 범위를 확대하여, 직장인에서 벗어나 전국민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공단은 폭력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한경대사거리에서 눈에 띄게 펼쳐졌다. 시민들과 함께한 캠페인에서는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안성, 행복한 안성”이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불법 촬영, 딥페이크와 같은 성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물도 배포됐다. 이들은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성범죄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변화를 촉구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폭력 근절을 위한 목소리가 작게 들린다 할지라도, 언젠가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안성시 공도기업인협의회가 지역사회의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장학금, 난방비, 그리고 새마을부녀회의 김장 김치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기탁식에서 장흥복 회장은 “관내 기업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이 어려운 학생들과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난방비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도읍 조종기 읍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 상생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는 공도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외롭고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공도기업인협의회는 2018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장학금과 난방비로 6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로 또 한 번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실천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보건소가 최근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국내에서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첫 사망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임신부와 영유아의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환자나 보균자의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잠복기는 보통 3~12일이며, 발작성 기침이 주요 증상이다. 감염된 3개월 미만의 영아나 기저질환을 가진 소아는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입원 치료가 필요하며, 항생제 치료를 받는 동안 최소 5일 이상 격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1세 미만 영아는 백일해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아, 임신부와 동거 가족의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영아는 생후 2, 4, 6개월에 기초접종을 완료하고, 이후 1518개월, 46세, 11~12세에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 임신부의 경우 임신 3기(27~36주)에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태어난 영아가 첫 접종 전에 면역력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와 동거 가족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는 철저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감염을 예방해야
군포시 광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을 맞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 21일 가진 김장 나눔 행사에는 군포시 광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9개 직능단체 회원들과 하은호 군포시장도 함께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에 5kg씩 전달했다. 연선희 광정동장은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