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은 26일 오후 1시 분당구 야탑동소재 연구원 대강당에서 기술이전 희망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연구소 선도 TLO (Technology Licensing Office)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KETI는 이 행사를 통해 중점 진행해왔던 차세대 전자·정보통신기술분야의 연구 성과를 수요기업에 소개하고 이전함으로써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기술혁신과 국가 ICT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이전대상 기술은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휴대기기용 플렉서블 안테나 및 RF 필터 기술 ▲사용자 Interactive Smart 실감 오디오 서비스 기술 ▲음악정보분석 기반의 허밍 검색 서비스 기술 ▲Stereo Vision 기반의 인터랙션 디바이스 SOC 솔루션 ▲3D 투영영상 공간터치 UI 기술 ▲자기장 통신 시스템 기술 등 향후 세계 전자·정보통신산업을 선도할 유망 첨단 ICT기술로서 시제품 전시 및 개발 담당자들과의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KETI는 소개기술의 상시 이전을 위해 행사 후에…
안산시와 시흥시가 상호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5일 안산시와 시흥시에 따르면 두 시는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하고 행정수요에 공동으로 대처함으로써 각종 사업 추진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지난 24일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웨딩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서로 이웃하고 있는 두 도시는 안산·시흥스마트허브 구조고도화 문제와 환경, 시화호 관광인프라 구축 등 공동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0년 9월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2월 제1차 정례회를 가진 바 있다. 안산시는 이날 의제로 전국 다문화도시 협의회 구성, 스마트허브 녹지환경 개선 공동대응 등 3건을 상정했으며, 시흥시는 협력홍보 시스템 구축,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추진, 정왕~신길온천역 연결도로 공사 병행추진 등 6건의 정책을 상정했다. 특히 제1차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됐던 각종 안건의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이 이뤄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두 시는 앞으로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만나 환경, 복지, 교통, 관광, 협력사업 발굴 등 공동의 관
이천시가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시행하는 ‘공무원 기업후견인제’가 기업애로를 처리하는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5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금까지 관내 총 534개 기업체와 후견공무원이 결연했으며 그 동안 공무원 기업후견인제를 통해 927건의 각종 기업애로를 접수해 처리했다. 시는 앞으로도 후견공무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하는 등 공무원 기업후견인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24일에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과 기업체 대표, 후견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후견공무원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신규 등록된 기업체 20개소에 대한 후견공무원 확대 지정과 후견공무원의 변동으로 4개 기업체를 재지정 했으며 기업체 대표 24명과 공무원 24명이 1대 1로 결연을 맺고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병돈 시장은 “시의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가 빠른 시일 내에 해제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해결에 노력하겠다”며 “기업애로 사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장 주변 인프라 개선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하기…
김포도시공사(사장 이강인)는 통진두레문화센터 개관 4주년을 맞아 문화예술기획행사로 오는 28일 두레홀에서 ‘춤추는 가야금’을 공연한다. 이번 기념공연은 전통음악의 새로운 해석으로 국내 최초 가야금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으며, 국악공연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창작 작품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춤추는 가야금’은 25현 가야금과 노래를 기본으로 음악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몸의 움직임까지 더한 작품으로 음악을 듣는 것에서 보는 재미까지 추가한 복합적인 장르의 퓨전공연이다. 한편 향후 추진되는 2012년도 통진두레문화센터 문화예술기획행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우수기획 프로그램에 선정돼 복권기금을 지원받는 문화나눔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시민의 문화향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지난 23일 시립 중앙도서관에서 지역 내 29개 작은도서관 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작은도서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청 내 밥상머리 북카페, 각 주민자치센터 내 작은도서관, 민간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 등의 담당자들이 모여 각 도서관의 모범·선진 운영사례 정보교환 및 소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어느 곳에 사는 시민이든 집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와 5개 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조성 및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전체 작은도서관 담당자 간담회를 열어 유기적 네트워크 형성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도서관주간인 지난 12~18일까지 ‘희망을 꿈꾸게 하는 곳, 여기는 도서관입니다’라는 주제로 5개 시립도서관에서 인문학 특강 책과 연극·영화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해 약 4천명의 시민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각 가정에서 읽지 않는 도서를 서로 교환하거나 무료 나눔의 기회를 갖는 ‘도서 교환&나눔전’에는 655명이 참여해 1천584권의 도서를 교환하고 1
고양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25일 킨텍스에서 관내 국회의원 당선자와 기업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위기 속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북서부 FTA활용지원 센터장 등이 참석, 분야별 경제특강에 이어 기업체의 성공사례, 기업인애로사항 및 질의 시간을 갖고 참석한 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성 시장은 “사회적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지역경제와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각종 기업지원시책과 일자리 창출에 최우선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 기업경영 내실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를 더욱 발전시켜 관내 기업인들이 기업경영에 필요한 지식습득 및 정보 교환 등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민기업 인큐베이팅 창업팀 발표회= 25일(수) 오후 5시 분당 정자1동 킨스타워 7층 성남산업진흥재단 대강당, 취지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5개팀 참가, 효순효식팀 ‘어르신 돌봄’·에덴팀 ‘착한상조’·자연에너지팀 ‘환경보호’·문화로숲팀 ‘문화개척’·성남누리팀 ‘지역화폐’ 등이며 총 2억5천만원 지원, 연락처 ☎(031)729-3662
“학생 여러분 맛있는 간식 먹고 중간고사 잘 보세요”. “아침 식사를 하게 되니까 시험을 훨씬 잘 볼 것 같아요” 오산의 한 대학에서 지난해부터 중간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올해 3회째 ‘한신가족 사랑나눔’ 행사를 마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 중간고사 기간에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한신대 중앙도서관 앞에서 진행된다. 24일 채수일 총장과 박경철 학생처장을 비롯해 보직 교수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천9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가 제공됐다. 등교하는 길에 간식을 받아 든 학생들은 학교 측의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시험에 임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김유림(컴퓨터공학부 1학년)씨는 “아침부터 학교에서 주는 간식을 받게 돼 기분이 정말 좋다”며 “졸업할 때까지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명진(특수체육학과 4학년)씨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데 시험 기간에는 바빠서 아침을 못 챙겨 먹는다”며 “아침 식사를…
야구를 통해 다문화와 새터민 가정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고양 허구연 무지개 리틀야구단’이 지난 23일 많은 야구인과 스포츠인의 축하 속에 창단됐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최성 시장을 비롯, 허구연 KBO 야구발전실행위원장과 양해용 사무총장, 김인식 규칙위원장, 조범현 유소년육성위원,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이재환 일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과 선수단 전원, 이종한 대표가 리틀야구단의 창단을 축하했으며 원더스는 퓨처스리그 홈경기 입장수익 전액을 리틀야구단 발전기금으로 기증할 계획이다. 특히 고양시소속 직장운동부 선수로 2012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황경선(태권도), 이두행(마라톤)과 쇼트트랙 밴쿠버 금메달리스트인 이정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이호석, 조해리 등도 참석해 무지개리틀야구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 16명과 새터민 가정 어린이 5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고양 허구연 무지개 리틀야구단’은 박용진 전 LG 한화 2군 감독이 감독을 맡으며, 코치는 김용달 전 LG 타격코치와 임호균 전 롯데 2군 감독 등이 맡는다. 최성 시장은 “다양한 문화혜택
군포경찰서가 최근 정보보안과 주관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탈북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찰서 내에서 희망공부방을 운영, 눈높이 수준의 맞춤형 학습지원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공부방은 경찰서 전·의경을 강사로 탈북청소년 4명(중학생3명·고교생1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2시간씩 영어·수학·과학 등을 가르치고 진로상담 등 1:1로 멘토링 역할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군포서는 지난 14일 탈북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능력 레벨테스트를 실시했고, 지난 21일부터 희망공부방 첫 수업을 시작했다. 또한 영화·공연관람 같은 문화체험 등 인성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학습을 받고 있는 탈북청소년 엄모(14)군은 “학교에서는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가 창피했는데 여기서는 형들이 쉽게 가르쳐줘서 너무 좋다”며 “장학금 받으면 한번 쏠게요”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태 서장은 “희망공부방을 통해 탈북청소년들의 학업성취 향상과 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중·고생 학습효과를 바탕으로 초등학생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