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비에스글로벌홀딩스와 뷰티메디컬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여진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장과 김명찬 ㈜비에스글로벌홀딩스 대표를 비롯해 양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뷰티메디컬디자인의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과 혁신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학술·연구 증진 및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여진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측이 취업, 교육, 개발 등 다방 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뷰티산업의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20일 제298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조성사업, 민생안정 등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강력한 지출혁신을 단행해 사업의 우선순위와 투자 시기를 재조정하고,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지출의 효율성을 높었다”고 말했다. 시의 2025년 예산안 총 규모는 지난해보다 465억원(2.5%)이 감소한 1조7594억원이다. 그는 “시의 5대 정책비전에 중점을 두고 미래도시 안양 조성을 위한 교통 및 첨단산업, 민생경제 활성화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에 우선 편성했다”며 “민생안정, 사회적 약자 보호, 청년 정책, 쾌적하고 삶이 풍요로운 도시환경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10분 생활권이 가능한 안양형 콤팩트시티를 조성하고, 미래지향 고밀복합개발로 도시기능을 집약하고, 스마트 교통도시로서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민생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써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리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안양소방서는 20일 대회의실에서 장재성 서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식을 가졌다. 장 서장은 신규 의용소방대원 1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바쁜 생업 중에도 의용소방대에 입대한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주 회천중앙역 대산메디컬 프라자를 조성중인 대산도시개발이 양주시에 이웃돕기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 행사는 대산메디컬프라자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 앞서 회천중앙역 현장에서 컵라면 120박스(환가액 1,000,000원)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주)대산도시개발 정수현·박경희 공동대표, 나국도 고문변호사, 옥정 1동 김동희 동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성품은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산도시개발 정수현 대표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와 여러 기관에 꾸준히 불우이웃돕기를 비롯한 성금 기부를 추진중”이라며 “회천중앙역에 메디컬프라자를 조기 착공해 회천신도시에 미진한 의료공백을 채우고 안전한 회천신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희 옥정 1동장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정수현 대표에게 감사하다” 며 “따뜻한 마음을 양주시 소외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만안구 안양로 219에 ‘더샘병원’을 신축한다. ‘더샘병원’은 샘병원 별관과 샘여성의학센터 부지에 연면적 4만6865㎡, 지하 8층, 지상 16층에 425병상 규모로 오는 2027년 하반기 건립된다. 효산의료재단은 더샘병원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의료 일선에서 활용해 환자 중심의 최첨단 미래형 의료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재단은 더샘병원이 개원하면 안양샘병원을 포함해 모두 700여 병상을 갖춘 대학병원급 규모를 갖추게 된다. 지난 19일 열린 더샘병원 착공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이상택 효산의료재단 설립자와 황영희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샘병원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대희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이사장은 “더샘병원이 환자 중심의 혁신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세계 의료 환경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소사경찰서, 부천오정경찰서, 부천교육지원청,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병원, 부천우리병원, 유한대학교 자원봉사학생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사랑하는 만큼 표현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긍정적 의사소통 표현법,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안내 및 전시회 부스 운영, 아동권리 이해, 부모 자녀 간 따듯한 대화법 알아보기, 기관 홍보 및 캠페인 메시지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안내 및 퀴즈 참여 등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모영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늘 수고하는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면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아동학대 예방이 인식개선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권리 이해 및 부모 자녀간 따듯한 대화 법 등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시는…
부천시는 지난 19일 시설물안전법 관리대상 시설물 안전관리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시설물안전법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전문관이 진행하는 안전관리 실무교육으로 담당자의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적정한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설물안전법의 주요내용 ▲관리주체의 의무이행사항 ▲세부지침 및 최근 법률개정사항을 설명하고 담당자들이 유지관리업무를 하며 생긴 어려운 점을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해소했다. ‘시설물안전법’ 관리대상 시설물이란 시설물 종류, 규모 등에 따라 제1종, 제2종, 제3종으로 나눠지며 교량, 터널, 상·하수도 시설, 하천 유지 시설, 옹벽 및 시청사 등 주요 공공건축물이 이에 해당한다. 부천시는 1년에 상·하반기로 나눠 해당 시설물에 대한 정기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시설물 종류와 안전등급에 따라 정밀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 성능평가를 실시해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는 “시설물안전법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관리주체 의무이행사항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개정사항을 자세히 알게 돼 큰 도움이…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9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의 일환으로 오정구에 있는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중소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과 연계한 부천시 슈퍼마켓 공동세일전(11.21.~11.27.) 개최를 앞둔 물류센터 직원 및 슈퍼마켓 점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조 시장은 물류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물류센터 직원 및 물건 구매를 위해 찾아온 슈퍼마켓 사장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자리를 이동해 백원선 이사장 등 부천시 수퍼마켓 협동조합 조합원 10여 명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골목상권의 어려움과 현장 목소리를 듣고,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상생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백원선 이사장은 “현재 대내외적으로 중소 수퍼마켓 상인들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물류센터를 운영해 동네 슈퍼마켓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위기를 딛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부천시는 지난 19일 2025년 국제교류사업 부서·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개의 시청 부서와 출연기관, 11개 팀의 실무자가 모여 부천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국제교류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부천시는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필리핀, 프랑스 6개국 8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로서 결연을 맺고, ▲경제 ▲문화예술 ▲관광·의료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도시 대표단 상호방문, 경제교류 지원 및 민간교류 등을 통해 활발히 교류해오고 있다. 내년도에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가와사키 청소년 축구교류 및 제5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등 기존 추진해오던 사업뿐 아니라 2025. 아시아 문화예술진흥연맹(FACP) 국제총회, 2025. 펄벅국제학술 심포지엄, 프랑스 앙굴렘 만화축제 전시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부천시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기익 행정지원과장은 “여러가지 여건으로 인해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예상됨에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부서·기관 간에도 협업하여 주시길 바라며, 국제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20일 오전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민간 제안 사업으로, 경제성과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신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경제성을 강조하며, “비용 대비 편익(B/C) 1.2로 사업성이 뛰어난데도 경기도가 이를 제출하지 않고 GTX 연장사업만을 우선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경기도가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시와 체결한 상생협약을 저버리고 420만 도민의 염원을 외면한 처사”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5조275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서울3호선 연장안(8조4229억 원)에 비해 경제성이 우수하며, 민간 투자자들도 사업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신 시장은 국토교통부에도 “민간 제안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국가철도망에 별도 반영 방안을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