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지구의 날’을 앞두고 한국 환경공단 등과 잠들어 있는 휴대폰을 깨우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인다. 민팃은 오는 5월 31일까지 ‘대국민 폰 순환 캠페인’을 진행해, 중고폰 판매 또는 기부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해 삼성 노트북 등을 제공하는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국민 폰 순환 캠페인은 민팃의 새로운 ICT 리사이클 프로그램으로,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제정된 지구의 날을 앞두고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했다. 민팃은 이 기간 전국 민팃ATM을 통해 중고폰을 판매 또는 기부한 고객들 중 추첨해 삼성 최신형 노트북, SK렌터카 제주도 전기차 이용권(48시간), 스타벅스 기프티콘, 카카오페이 1000원 포인트 등을 주 단위로 선물한다. 전체 이용 고객 중 한 명에게는 현대자동차에서 출시 예정인 코나 EV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해 E-순환거버넌스도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탠다. 또 삼성, IBK기업은행 등 사업 파트너사들도 민팃의 친환경 캠페인에 함께 할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지구의 날을 앞두
협동 로봇 국내 1위 두산로보틱스가 F&B(food and beverage) 산업에 특화된 협동 로봇 E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E시리즈(E0509, 가반하중 5kg, 작업반경 900mm)는 식음료 조리에 최적화된 협동 로봇으로 가격경쟁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PLe, Cat4), 위생 수준을 갖췄다. 특히 ▲협동 로봇 모든 연결 축 간의 틈새 밀봉 ▲청결 유지를 위해 흰색 디자인 적용 ▲세척이 용이하고 오염이 잘되지 않는 성분의 도료 적용 등을 통해 미국 위생 안전기관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의 식품위생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커피, 아이스크림, 튀김 등 기존에 선보였던 솔루션 외에도 향후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바비큐 요리 등 다양한 F&B 분야로 솔루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두산로보틱스는 E시리즈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E시리즈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보증기간 6개월 연장(총 1년 6개월), 케이블 홀더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E시리즈는 외식업계의 인력난, 수익성
KB국민카드가 유튜브를 통해 대학교 주변 명소를 소개하는 오리지널 웹예능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민카드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웹예능 시리즈 'Zㅣ들맘대로(지들맘대로)'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민카드가 자체 기획하고 제작한 유튜브 오리지널 웹예능 콘텐츠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해당 콘텐츠는 그룹 미래소년의 멤버 손동표가 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들이 추천하는 명소와 Z세대 트렌드를 소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을 통해 촬영을 진행할 학교와 일정을 사전 공지하면, 학생들이 댓글로 맛집, 볼거리, 교내 명소 등을 추천하고 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MC 손동표와 학생들이 함께 체험한 명소들은 일명 ‘핫플 맵’으로 만들어져 국민카드 SNS 채널을 통해 배포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파킹통장 기능, 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통장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임직원 전용 상품인 ‘IBK중기근로자급여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1인 1계좌로, i-ONE Bank(개인) 및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전월에 50만 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 보유 시 당월 잔액 300만 원까지 연 3%의 금리가 적용되며 ▲전자금융 이체 ▲당행 자동화기기(ATM/CD) 타행이체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가 무제한으로 면제된다. 또한 주요 외국통화(USD, JPY, EUR) 환전 및 해외 당발송금 시 환율 80%를 우대받을 수 있으며, ‘IBK사이버문화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이디야 아메리카노(1000명)와 배달외식업체 요기요 쿠폰(10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가입 후 기업은행에 처음 급여를 이체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디야 아메리카노 2잔(1000명)과 애플 에어팟 3세대(5명)를 제공한다. [
우리금융그룹의 공익재단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장학생을 모집한다. 우리금융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 자녀의 학업 증진과 특기개발 지원을 위해 2023년 장학생 600명을 선발해 총 11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다문화가족지원법상 다문화가족 자녀이며, 장학금은 ‘학업장학금’과 ‘특기장학금’으로 구분된다. 초·중·고·대학 과정의 비용 지원을 위한 ‘학업장학금’ 부문에서는 580명을 선발한다. 지급되는 장학금은 ▲초등학생 100만 원 ▲중학생 150만 원 ▲고등학생 250만 원 ▲대학생 45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증액됐다. '특기장학금'부문에서는 예·체능, 어학, 기술 등 특기를 보유하고 직업 및 진로와 관련해 명확한 목표와 성과가 있는 8~25세 다문화 자녀 20명을 선발한다. 전문교육비, 물품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 특기·재능 성장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지원한다. 장학금 신청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3일까지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BC카드가 자사 종합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주식투자 서비스 '오르락'을 선보인다. BC카드는 ‘오르락’ 서비스를 오픈하고 국내 주식 1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르락’은 주식투자서비스로 KB증권과의 제휴를 통해 계좌개설부터 주식거래, 잔고 조회 등 꼭 필요한 기능만 탑재했다. 소액으로 투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국내, 해외 주식 종목을 최소 1000원부터 투자하는 소수점 투자도 가능하다. 빠르면 다음 달부터 카드·소비 혜택에서 모아온 페이북 머니로 투자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순차적으로 일일시황 및 관심종목 요약 정리 등 AI(인공지능)를 이용한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와 공모주 일정, 투자 관련 주요 이벤트 안내와 경제산업 분석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토론방(실시간 채팅)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BC카드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르락' 서비스에 가입한 후 계좌 개설시 국내 대표 주식 10개 종목(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뱅크, 하이브, 기아, KT, 풀무원, BGF, 지니뮤직, 티웨이항공) 중 1주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지역회장 김식원)는 17일 중소기업중앙회 '제10대 경기중소기업 정책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김식원 제10대 경기중소기업 회장 취임 축하와 더불어 관내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지자체, 정부, 유관기관 등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원활한 상호소통 및 효과적인 정책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은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선병 인천지방조달청장,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윤인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본부장 등 정부, 지자체, 지역 중소기업 관련 유관 기관장 등을 비롯한 관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김대훈 경기신문 대표를 포함한 경기지역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중소기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유기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자고 한 뜻을 모았다. 출범식에서는 앞서 중소기업이 겪어온 구조적, 정책적 어려움을 지적하고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재 국내 중소기업은 고금리·고물가·고부채를 비롯한 수출감소, 인력난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으며 탈세계화, ESG·탈탄소 정책 등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기중앙회는 중소
국세청이 '2023 주택과 세금' 책자 개정판을 제작·발간한다. 국세청이 발간하는 '2023 주택과 세금' 개정판은 주택의 취득·보유 및 이전 등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임대소득세·양도소득세 및 상속·증여세와 주택 취득 시 자금조달 계획서 작성방법 등 다양한 세금의 소관 부처가 달라 납세자들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책자는 전국의 주요 대형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17일부터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향후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e-book으로 제작해 국세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납세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은행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했던 봉사활동을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대면봉사활동으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 직원과 가족 등 45명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성균관 명륜당에 모여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새로 기름을 칠하는 등 문화재 본연의 모습을 지키기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문화재청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기관으로서 대한민국 국보 ‘숭례문 지킴이’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재 알리미’ 콘텐츠 제작 등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 환경정비와 더불어 역사를 배우는 ‘문화재 가꾸기’ ▲가족과 봉사활동 여행을 떠나는 ‘볼런투어(‘Volunteer’와 ‘Tour’의 합성어)’ ▲독거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만들기(재택봉사활동) 등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이 한 달에 입금된 금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거래수수료가 면제되는 급여통장을 선보인다. 국민은행은 소득이 있는 누구나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B 올인원급여통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B올인원급여통장은 한 달에 총입금 금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거래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에 따라 정기적 급여소득자뿐만 아니라 은행 거래가 있었지만 급여 실적이 없어 수수료가 발생했던 고객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상품은 KB스타뱅킹 앱에서 보낸 사람을 키워드로 설정해 입금처별로 내역을 구분해 볼 수 있는 ‘인컴박스’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9월 국민은행과 티맵모빌리티 간 전략적 제휴에 따라 대리운전기사 등 티맵모빌리티의 구성원의 금융 거래를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 금융상품 패키지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다음 달 말까지 상품 출시를 기념해 KB올인원급여통장으로 통장을 신규 개설하거나 기존 보유 통장 전환 후 50만 원 이상 입금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CU모바일 금액권 3000원권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뽑힌 30명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