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소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새학기 지원금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지 못하는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새학기를 돕고자 마련한 100만 원을 후원함으로서 이뤄졌다. 글로벌캠퍼스 유병윤 대표는 “새학기를 맞는 아이들이 부담과 걱정보다는 설렘과 기대를 안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 박종실 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저소득 가구의 경제 상황이 악화된 요즘 새학기 지원금을 통해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1동 국공립파크레인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는 지난 24일 추운 겨울 소외된 지역사회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을 전달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담당 공무원이 추운 겨울에 소외돼 있는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 확인과 함께 어린이집이 기부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도미 동춘1동장은 “겨울철을 대비해 라면을 지원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나라를 위해 근무 중인 장병들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관교동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방한용품 플리스 티셔츠 70매를 전달했다. 미추홀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위로․격려하는 등 사기 진작과 민․관․군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부대 위문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구는 지역방위작전 수행과 예비군 훈련장 보수 등을 위해 약 1억 3800만 원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에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추운 겨울에도 국방 의무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계양2동 주민자치회가 제안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하나로 계양2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관광편의를 제공하는 ‘계양2동 알리미 안내판<사진>’을 최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양2동 알리미 안내판’은 계양산전통시장, 임학공원, 청소년수련관 등 계양2동의 주요 명소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현재 위치와 주변 시설물을 표기한 지도를 함께 배치, 계양2동과 주변 관광지 정보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해당 관광안내판을 계양2동 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임학역 인근, 임학공원 내부, 계양산전통시장 부근에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계양2동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 주변의 명소를 더욱 많이 방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양구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체계 구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성과와 내년 계획안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전국 최초로 익명성 자유토론이 가능한 메타버스 시스템을 활용해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메타버스 사이버 공간에서 연수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내년 참여예산의 내실있는 운영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는 최근 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129건 54억 원의 2022년 본예산 결과 발표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종합계획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그 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메타버스 시스템 등을 활용한 행사 운영이나 내부 회의는 있었으나 주민과 함께 개최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주민참여예산회의는 연수구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구는 주민참여예산과 관련, 내년 1월 앞당겨 제안사업 공모를 할 예정이며 단순히 주민이 사업을 제안하는 범위에서 벗어나 일반구정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참여예산위원회가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범위 확대뿐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21년 4분기 우수자원봉사자를 시상했다. 종합자원봉사센터는 미추홀구 소속 자원봉사자 중 활동실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자원봉사자 4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수상한 신운식(59)씨는 인천교통방송 교통통신 제보 활동을 통해 시민 교통안전과 실시간 정보 제공에 힘썼으며 임시정(42)씨는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공유공간을 관리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이밖에 임희주(48)씨는 위더스온협동조합 소속으로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한 세척 활동을 전개해 자원순환실천에 모범을 보였으며 한명자(68)씨는 토지금고마을박물관 전시해설 및 환경정화활동으로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인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는 우수자원봉사자를 분기별 선정해 미추홀구청장 훈격 표창을 통해 자원봉사자 사회적 인정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DCRE는 후원금 300만 원을 인천시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미추홀구 사회복지단체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DCRE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DCRE 1004기금’으로 앞으로 매달 100만 원씩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DCRE는 이달 초에도 6000만 원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DCRE 배정권 대표이사는 “함께 뜻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후원이 될 것 같다”며 “미추홀구에 온정의 손길을 펼쳐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회 이오상 의원이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국 청소년 1000명의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고, 28일 이 의원에게 제6회 ‘청소년의 삶을 바꾼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상 기준은 청소년 입법제정, 청소년 정책참여, 민주적 학교운영, 인권과 학생복지 향상, 민주시민 육성, 교육환경 개선 등을 참고했다. 이 의원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입안과 조례제정, 인권복지, 봉사활동 등에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지난 2000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도시형 대안학교를 취지로 출범했으며 그간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학교폭력예방전문가교육, 청소년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청소년정책토론회,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의원은 “청소년 1000명의 투표로 선정돼 희망대상 수상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청소년의 밝은 미래가 인천,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의 중요한 발판이 된다. 청소년의 목소리가 인천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 현장대응단 훈련평가팀에 근무하는 김상호 소방위가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장관표창은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상호 소방위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업무협약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기업 및 산업단지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소방위는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 속에서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의 화재예방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태 서장은 “중소벤처 및 소상공인 화재예방문화 조성을 위해 뜻깊은 상을 받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앞으로도 맡은 업무에 사명감을 갖고 소상공인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지원과 출산가정의 양육비 경감에 나선다. 29일 군에 따르면 2022년부터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연간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부 모두 강화에 거주해야 하며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연 소득 1억 원 이하, 전세자금대출 금액이 2억 원 이하인 신혼부부다. 자녀가 있을 경우 지원한도를 1인당 10만 원 가산한다. 출산가정에는 수도권 최고 수준인 강화군 출산지원금과 별도로 ‘첫 만남 이용권’ 200만 원을 바우처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다태아, 출생순위 등에 상관없이 일괄지급하며 바우처 사용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다. 지원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및 출산 가정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군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저출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난 1월 출산지원금을 수도권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 ▲첫째아는 출산지원금, 생일축하금 및 양육비를 포함해 740만 원 ▲둘째아 1160만 원 ▲셋째아 1960만 원 ▲넷째아 이상에게는 284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후 관리를 지원하는 ‘산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