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캐나다 ETF 운용 자회사 '호라이즌스(Horizons) ETFs'의 신임 CEO로 로히트 메타(ROHIT MEHTA)를 선임했다. 1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로히트 메타(ROHIT MEHTA) 신임 CEO는 캐나다 자산운용(Asset Management)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금융전문가로서 캐나다 최고의 금융회사인 가디언 캐피탈(Guardian Capital) 수석부사장, CI 파이낸셜(CI Financial Corporation) 마케팅 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캐나다 선두 ETF운용사인 호라이즌스 ETFs를 인수했다. 호라이즌스 ETFs는 지난달 말 기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106개의 ETF를 상장했고, 총 운용자산(AUM) 규모는 약 25조 원(250억 캐나다달러)에 달한다. 로히트 메타 신임 CEO는 “캐나다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솔루션을 제공해 온 호라이즌스 ETFs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LG전자가 브랜드 리인벤트(REINVENT)를 통해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젊음과 역동성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최근 브랜드 지향점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Brand Communication Guideline)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 LG전자는 제품,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소중한 순간을 온전히 즐기는 ‘좋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Life’s Good’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브랜드 미션으로는 더 나은 삶과 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추구해 왔다. LG전자는 이번에 브랜드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 ▲타협 없는 고객 경험 ▲인간중심의 혁신 ▲미소 짓게 하는 따뜻함 등을 새롭게 정립했다. LG전자는 이 3대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제품과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할 고객 경험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또 디지털 고객 접점에서 활용하는 비주얼 아이덴티티에도 젊음과 혁신의 역동성을 강조하기 위한 변화를 시도한다. 브랜드 심벌인 ‘미래의 얼굴’에 모션을 더해 윙크
삼성전자가 중동 두바이의 초호화 호텔&리조트 '아틀란티스 더 로열 (Atlantis The Royal)'에 스마트 사이니지와 호텔 TV를 대거 공급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 위치한 아틀란티스 더 로열은 호텔 3개 동과 레지던스 3개 동을 블록 쌓듯 설계한 독특한 외관과 모든 객실에서 걸프만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아틀란티스 더 로열의 최상위 객실인 로열 맨션(Royal Mansion)에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기술력이 집약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설치했다. 로열 맨션에 설치된 더 월은 146형의 크기로 4K(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중동 지역에서 더 월을 호텔 객실용 스크린으로 설치한 곳은 아틀란티스 더 로열이 처음이다. 더 월은 모듈러 타입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공간 구성이 가능해 맞춤 연출이 가능하고 베젤이 없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최상위 객실 외 795개 호텔 전 객실과 레지던스에는 4K 화질의 호텔 TV를 설치했다. 안소니 린스데일(Anthony Lynsdale) 아틀란티스 두바이 상무는 "아틀란티스 더 로열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을 찾은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를 만나 포르투갈 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1982년 포르투갈에 최초의 해외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등 포르투갈은 삼성전자에 있어 매우 뜻깊은 국가"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포르투갈에서 사회공헌활동 교육 프로그램인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를 통해 리스본 노바대학교 학생들과 AI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오산시 중심생활권 오산세교2지구 업무시설용지 4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단독주택용지 등 40필지를 공급한다. 오산세교2지구(28만 7000㎡)는 지하철1호선,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도로와 연결돼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여기에 오산-동탄까지 10분내 도착 할 수 있는 필봉터널 개통으로 SRT 동탄역 이용 등 동탄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오산역의 분당선 연장 및 동탄트램 건설 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교통수혜가 기대 된다. 특히, 최근 발표된 남사 반도체클러스터(870만㎡) 조성지역과 반경 10㎞내외 거리에 위치해 삼정전자 기흥, 화성, 평택 사업장과 연계된 반도체 벨트 중심에 있는 대규모 사업지구(오산세교1 포함 604만㎡)로 기대가 모아진다. 12일 공고된 업무시설용지 4필지 중 1필지는 사업지구 중앙에 위치해 현대지식산업센터에 인접하고, 3필지는 동부대로와 용서고속도로가 연결되는 왕복 6차선 남부대로에 연접해 있다. 필지별 면적은 6013~1만 6347㎡이며 공급예정가격은 204억 4420만 원~452억 8119만 원으로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개인 및 법인 누구나 신청가능(1인 2필지 이상…
이마트24가 강릉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마트24는 지난 11일 임시 대피소인 강릉아이스아레나로 생수, 음료, 컵라면 등 1000여 명분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산불 피해로 힘든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선 급히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호물품을 상시 준비해 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 인도 최대 민영은행과 전대금융 계약을 체결하며 인도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넓혔다. 수은은 11일(현지 시간) 인도 HDFC 은행과 3억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두 은행의 금융계약으로 수은의 인도 현지 전대금융 한도는 총 4개 은행, 38억 달러로 확대됐다. 전대금융이란 수은이 외국 현지은행과 신용공여한도(Credit Line)를 설정하고, 해당 현지은행은 수은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해 한국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현지기업에 대출해주는 제도다. 수은 측은 이번 전대금융을 체결로 인해 향후 우리 기업의 대(對)인도 수출·직접투자·현지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HDFC 은행의 할부금융을 통해 우리 기업의 자동차 등 현지 생산제품의 인도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현지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시설·운영자금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IBK기업은행이 총 25명의 장애·보훈 대상자들을 시간선택제 준정규직으로 채용한다. 기업은행은 오는 18일까지 가족 돌봄과 치료·재활 등의 어려움으로 전일제 근무가 부담스러운 지원자들을 위해 시간선택제 준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창구텔러(장애 5명, 보훈 15명) 및 사무지원(장애 5명)으로 1일 4시간 근무하며 정년(만 60세)까지 근무가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중으로 발표된다. 지원자는 채용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행지원서를 작성하고 접수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연한 근로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해 일·가정의 양립 및 경제적 자립 기회를 부여하고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지난 11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의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2일 4대 금융그룹은 강원도 강릉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각각 3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긴급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KB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신한금융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성금을 전달한다. 그룹 자회사인 은행, 카드, 보험사들은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개인의 경우 2000만 원까지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업의 경우 운전자금은 5억 원·시설자금은 시설복구 소요자금 범위 이내에서 대출을 내준다. 신한은행은 개인고객에게 개인당 5000만 원 한도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긴급생활안정자금 신규·대출 만기 연장을 해준다.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피해 금액 범위 내에서 총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 지원, 대출만기 연장, 분할 상환 유예, 피해고객 여신 신규·만기 연장시 최대 1.5%p 우대금리 등이 지원된다. 하나은행은 개인에게 5000만 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을, 중소기업에 기업당 5
중소기업 10곳 중 3곳 이상이 최근 1년간 주 12시간 이상의 연장근로가 필요한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이 중소기업 53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시간제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주 12시간 이상의 연장근로가 필요한 경험이 있었던 중소기업은 10곳 중 3곳 이상(31.2%)이었다. 그중 제조업은 40.8%로 비제조업 21.0%에 비해 두 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제조 중소기업에 연장근로 단위기간 확대가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은 설치·정비·생산 업무(87.4%)를 연장근로 단위기간 확대가 가장 필요한 부문(중복응답)로 꼽았고, 연구·개발·공학기술(39.7%), 미용·여행·숙박·음식(25.2%), 판매·영업(21.3%), 경영·사무(15.2%)가 뒤를 이었다.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소기업들은 법 위반을 감수하면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산업 현장의 다양성, 인력수급 동향을 고려했을 때 중소기업 생존과 성장을 위해 근로시간 유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