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용현1·4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동 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주민주도형사업 ‘사랑이 넘치는 골목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해 ‘가보고 싶은 우리 골목길’사업에 이은 골목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들이 의견을 내고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방식이다. 용현1·4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함께 골목길 청소와 화단 정리 등뿐만 아니라 동 특색을 살린 조형 설치 등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함께 ‘골목길 투어’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수봉남로 일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내지도를 제작했다. 다양한 골목을 거닐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골목길 투어’는 27일부터 시작했으며 선착순으로 만들기 체험(에코백, 손거울, 나무액자 만들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연건 용현1·4동 주민자치회장은 “교육문화분과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분들 협조로 멋진 골목길이 완성돼 기쁘다”며 “사랑이 넘치는, 활기차고 행복한 골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학 용현1·4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장은 “코로나19와 주민 의견 수렴 과정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통으로 극복해 사업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모두 고생한…
인천시 연수구는 불시적이고 상습적인 유동광고물의 효율적 정비를 위해 매년 추진 중인 2022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사업을 위한 활동가를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수거보상제사업은 지역별로 수거활동가를 모집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 전단지, 벽보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주민이 수거한 경우 1인당 월 100만 원 한도에서 보상금을 지급해 주는 것이다. 신청 접수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으며 만 20세 이상 연수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내년 1월부터 1년 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 사업 대상은 도로변 가로수, 가로등, 전주, 신호등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로 정당, 노동운동, 시설물보호, 안전사고 예방 등의 광고물과 공공기관이 설치한 공공목적 현수막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상금은 현수막의 경우 정비 전 사진 등을 별도로 첨부해 수거광고물과 신청서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수량 확인 작업 등을 거쳐 담당자 날인 후 월 1회 지급한다. 활동가는 기본 교육과 민원발생 방지를 위한 수거활동증을 항상 지참해야 하며 아파트 단지에 부착 배포된 광고물과 연수구가 아닌 타 지역 광고물은 제외된다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2021 청소년 진로 멘토링 TFY(Teach For Yeonsu) 비대면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환기 청소년 멘티에게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등 총 5개 분야의 진로 멘토들과 전문공연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미래설계에 대한 적극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사전녹화와 유튜브 생중계을 결합해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12월 15일 연화중학교, 16일 인송중학교, 21일 청량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편 청소년 멘토링 TFY는 연수구 청소년들이 건전한 역할모델과 정서·사회적지지 안에서 스스로 잠재력을 개발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pot0924.org)를 참고하면 된다. 연화중학교의 한 학생은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분야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외포권역(외포항․황청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뉴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22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된 외포권역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및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 마을 조성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 수립, 시설물 공사 감독 및 사업관리를 맡고 지역협의체 운영, 주민소득 증대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담당한다. 군은 사업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외포항·황청항은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전국 최대 새우젓 산지이지만, 어항시설 노후화 및 소득기반 시설이 부족해 방문객 유입과 판로가 한정적이었다. 이에 군은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116억 원을 활용, 외포권역의 어항기반시설 정비와 관광자원의 재생 및 연계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포항에는 물양장 확장, 어구어망창구 신축, 선양기 및 선양장 신설 등이 진행되고 황청항에는 선착장 및 부잔교 정비와 함께 어구어망창고가 신설된다. 외포권역 경관정비 및
인천시 연수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1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평가 결과 전국 69개 기초자치단체 중 경영성과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 각종 공식 통계자료 4만 2000여 개의 기초 데이터를 분석, 경영자원과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 81개 지표를 계량화해 얻는 결과다. 연수구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경영성과 부문경쟁력에서 400점 만점에 300.0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했고 대전 유성구 268.51점, 서울 강서구가 266.92점으로 뒤를 이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등 경영성과 부문 3년 연속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와 함께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모두 3개 부문을 합산해 평가하는 종합경쟁력 결과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전국 기초단체중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 동안 구가 ‘함께 여는 미래, 더불어 누리는 연수’라는 구정목표 아래 구민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활발한 자치경영 활동, 교육·문화 환경조성 등을 위해
인천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만두와 떡국떡, 사골육수로 구성된 제품을 관내 취약계층 70세대에 전달했다.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떡국떡과 만두나눔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양계영 위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더 추워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인천교근린공원에 위치한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의 실내와 실외(자전거교육장 및 모노레일 체험장)에 CCTV 25대를 설치했다. 동구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은 지난해 6월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면서 교통안전사항을 익힐 수 있는 ‘놀이형 교통안전교육’ 시설로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지난 24일에는 체험장 실내(3대)와 외부시설(22대)에 CCTV를 설치해 시설물 관리는 물론 체험장을 이용하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CCTV설치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특별회계) 예산 1억 6400만 원으로 마련됐다”면서 “실외 모노레일 탑승시 운행사항을 대형모니터로 부모님이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28일 서구 가좌동 ‘태양수소충전소’가 운영을 개시하면서 수소충전소가 5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곳 태양수소충전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로 하루 기준 승용차 83대, 버스 14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2021년 12월 기준 충전요금은 kg당 8800원이다. 지난달 현재 인천에 보급된 수소차량은 모두 926대(연수구 198대·남동구 193대·계양구 138대·서구 119대)이며 태양수소충전소를 포함해 H인천수소충전소·인천국제공항공사 T1, T2·인천그린수소충전소 등 5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모두 13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수소충전 기반 확충으로 수소차 이용 시민분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까지 인천시 내 수소충전소를 20곳으로 늘려 미래형 친환경 차량인 수소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충전소는 한국가스안전공사(KGS)로부터 중간검사(1~3단계)와 최종 완성검사를 완료하고 현장에 안전 관리자가 상주하는 등 안전…
인천시 동구는 ‘제11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안전시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내일신문 주관으로 마련된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제고와 정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기초자치단체 등이 추진하는 우수 어린이 안전시책을 발굴·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올해 어린이 안전문화확산과 안전기반체계 구축, 다함께 안전 돌봄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60개의 역점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허인환 구청장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동구가 되기 위한 기본은 어린이의 안전이 보장되는 것”이라면서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어린이가 안전하게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권장우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HCI연구실 소속 양호준 석사과정생이 ‘제19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4월부터 시작해 치열한 예선과 결선을 거쳤으며 지난 21일 삼정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양호준 학생은 산·학프로젝트 부문에 참가해 종합 2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산업 융합형 임베디드시스템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가 중인 양호준 학생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취약계층 농작업 지능형 보조시스템 개발 및 실증 과제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용 보조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보조시스템은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물건을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실시간으로 물체가 있는 곳의 방향과 거리를 알려준다. 또 물건에 적힌 글자를 읽어서 음성으로 안내까지 해주는 시각장애인용 물건 위치 안내 및 글자 인식 시스템이다. 양호준 학생은 “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겨우 첫발을 디뎠다고 생각하는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 선배님들과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인하인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