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운영하는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봄캉스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2030 숙박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조식패키지와 무주 패키지 두 종류로 조식 패키지는 숙박과 조식으로 구성됐으며, 무주 패키지는 숙박과 조식에 관광 곤도라 이용권이 함께 제공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할인권과 조식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숙박 패키지를 이용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덕유산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서울과 대전에서 도시정비사업 2건을 수주했다. 두 사업지의 총 도급액은 5209억 원 규모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서울 ‘이촌 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대전 ‘도마변동 2구역’ 재개발사업 등 2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촌 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기존 243가구의 아파트를 수평증축해 총 272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약 1565억 원이다. 대전 도마변동 2구역 재개발사업은 총 1057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포스코이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이 중 SK에코플랜트의 지분은 55%에 해당하는 약 2004억 원 규모다. SK에코플랜트 도정영업 담당임원 이기열 그룹장은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수주 단지들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이번 서울 용산 리모델링 사업 수주를 발판 삼아 도시정비사업 전반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도 3월 소비자물가가 4% 초반대로 1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3월 경기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0.53으로 전달보다 0.1%, 전년동월대비 4.1% 각각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3월(4.2%) 이래 가장 낮은 폭의 상승률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은 전월 대비 0.2%, 전년 같은 달 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식자재 기본 품목인 양파가 전년동월대비 66.4% 올라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풋고추(38.7%), 파(29.7%), 오이(30.1%)도 올랐다. 공업제품은 전월 대비 0.1%, 전년 같은 달보다 2.8% 각각 상승했으며, 전기·가스·수도는 전월 대비 보합을 유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27.9%의 상승 폭을 유지했다. 특히 도시가스 요금이 전년 대비 37.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난방비(34.6%)와 전기료(29.5%)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0% 안팎으로 올랐다. 신선식품지수 또한 전월 대비로는 1.5%, 전년 동월 대비로는 6.8% 상승했다. 신선채소와 과실은 전월 대비 각각 0.2%, 4.7% 상승한 한편…
쿠팡은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기회인 ‘블랙 생필품 위크’ 기획전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1000여 개가 넘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블랙 생필품 위크는 고물가로 인해 장보기 부담이 큰 상황에서 쿠팡 와우멤버십 회원들이 부담 없이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와우회원에게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9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유한킴벌리(크리넥스)를 비롯해 한국피앤지(다우니), 애경(케라시스), 라이온코리아(아이깨끗해)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외에 다양한 1+1, 2+1 상품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블랙 생필품 위크는 지난해 진행한 생필품 관련 기획전 중에서 쿠팡 고객들의 호응이 가장 좋았던 행사”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혁신적이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홍진)과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녹색경제활동을 영위하면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외부검토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신보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편입을 통한 녹색자금의 원활한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중소·중견기업은 채권발행일로부터 1년간 기업별 최대 3억 원의 이자보전을 받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의 녹색자산 발행금리에서 ▲중소기업 연율 4%p ▲중견기업 연율 2%p 이내로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이와 별도로 신보는 0.2%p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최원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녹색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증권을 국내 최초로 발행함으로써 우수 녹색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함께 녹색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전자가 오는 17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박람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23’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오이(Moooi)’와 협업해 ‘특별한 인생(A Life Extraordinary)’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프리미엄 홈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Objet Collection) 포제(Posé)와 이젤(Easel)을 비롯해 LG 스탠바이미(StanbyMe), LG 엑스붐(XBOOM) 360 스피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동물과 자연의 다양성을 표현한 모오이의 5가지 디자인과 컬러 패턴을 적용한 작품도 처음 공개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를 처음 공개한 바 있다. LG 올레드 TV가 모오이의 가구와 조명, 인테리어 소품들과 조화를 이룬 공간에는 지난해 하루 평균 4000명 가량이 방문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올레드 에보(OLED evo)에 오브제컬렉션의 차별화된 공간 인테리어 감성을 더해…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지난 7일과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육조마당, 놀이마당)에서 진행한 신개념 테니스 축제 ‘2023 화이트오픈 서울(2023 WHITE OPEN SEOU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테니스 전개 50주년을 맞은 휠라가 브랜드의 테니스 헤리티지를 참신한 방식으로 선보이며 테니스 마니아, 브랜드 팬 그리고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틀간 광화문 광장에서 펼친 휠라의 테니스 축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휠라가 지닌 112년 브랜드 역사 속 50년을 함께해 온 테니스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많은 분들과 차별화된 방법으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봄을 맞아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봄스페셜에디션 ‘세븐카페 산리오캐릭터즈 시즌컵’을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편커족(편의점 커피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산리오캐릭터즈 시즌컵 출시를 통해 ‘영앤트렌디(Young&Trendy)’를 표방하며 MZ세대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산리오캐릭터즈의 마이멜로디와 쿠로미가 새겨진 세븐카페 시즌컵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 적용될 예정이다. ‘세븐카페 핫(HOT)’ 상품 구입시 이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 시즌 한정컵 출시를 기념으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2종을 증정하는 ‘세븐카페 마시고 콜드컵, 피크닉매트 받자!’ 이벤트도 준비했다. 세븐카페 고객 중 선착순 6000명을 대상으로 ‘산리오캐릭터즈 피크닉매트’와 ‘쿠로미 콜드컵’을 선물한다. 김은혜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담당 MD는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MZ세대 놀이터로써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컬리페이’를 론칭한다. 컬리페이는 별도의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컬리 플랫폼에서 본인 명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은행계좌 등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하반기에는 더욱 고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선불 충전 기능도 탑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컬리 특화 신용카드인 컬리카드도 출시된다. 컬리 플랫폼에서 컬리페이에 등록한 컬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12%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컬리페이와 컬리카드를 연계해 결제하는 것만으로 사용액의 5%가 자동 적립되며, 더불어 컬리 러버스 등급에 따른 1~7%의 적립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김종훈 컬리 CFO 겸 컬리페이 대표는 “컬리 고객에게 빠르고 안전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컬리페이를 출시했다”며 “컬리카드를 결합해 사용하면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 여러분이 사용해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의 현실과 문제점 최근 항공 및 여행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M&A)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 외에도 수도권 남부 공항 신설이 필요한가 하는 것이다.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2위인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그야말로 거대 공룡의 출현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글로벌시대의 상징인 항공산업과 공항은 국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므로 국민적 관심 또한 지대하다. 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KDB)은 대한항공이 인수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지만, 인수 합병은 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서 인수기업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서 넘어야 할 산은 먼저 EU집행부와 미국의 합병에 대한 승인 문제일 것이다. 다음 문제는 합병 후 운항권에 대한 독점적 지위일 것이다. 독점과 과점은 국제경제 시장을 교란시킬 수 있으므로, 그 제재 또한 상상을 초월할 수 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이라는 거대 항공사를 인수 합병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처해야만 할 것이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득과 실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