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전사적으로 완전판매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흥국생명은 임직원 및 영업가족의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완·소 Day(완전판매 소비자보호의 날)’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이날 설계사 및 지점장을 대상으로 완전판매 프로세스를 점검했으며,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금융정보, 소비자보호 소식, 민원사례 등을 공유하며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독려했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는 금융회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증권이 연금투자가 활발해지며 투자자들의 전문적인 상담 수요와 문의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 연금가입자를 전담하는 연금센터를 열었다. 삼성증권은 올해 초 서울(삼성타운연금센터)과 경기도 수원(중부연금센터), 대구(영남연금센터) 등 총 3곳에 연금센터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연금 가입자들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리하기 위한 조직으로 PB(프라이빗뱅커) 경력이 평균 10년을 넘는 40여 명의 연금 전문인력이 배치했다. 이들은 고객이 연금을 쉽게 개설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초기 정착을 도울 뿐만 아니라 제도부터 상품, 세금에 이르기까지등 전문적인 연금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DC형(확정기여형)의 경우 가입고객 모두에게 웰컴콜 서비스를 제공해 신규 가입자가 알아야 할 시스템 활용법, 향후 운용방법 등을 안내한다. 연금 운용 중 궁금한 내용은 연금센터 직통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연금센터에서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연금센터에서는 개인고객 대상 상담은 물론 연금부스 및 세미나 운영 등 연금 컨설팅 지원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1/4분기에만 총 70여회에 달하는 연금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가입자들이 궁금한…
SC제일은행이 다음달까지 수시입출식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일은행은 다음달 31일까지 수시입출식 상품인 '제일EZ통장’을 개설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제일EZ통장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일별 잔액에 대해 연 2.6%의 기본금리를 제공하며 첫 거래 고객일 경우 별도의 조건이나 금액 제한 없이 1%p의 추가 우대금리를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 간 적용해 최고 연 3.6%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타행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월10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제일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1등(1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이하 ‘상품권’) 100만 원을, 2등(3명)에게는 상품권 50만 원을, 3등(10명)에게는 상품권 10만 원을, 4등(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매를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영업점에서 일복리저축예금(개인MMDA)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가입일로부터 최장 90일까지 3.0%의 특별금리(개인별
대신증권이 국내외 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국내 및 해외주식을 일간 1억 원 또는 주간 10억 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각 1만원(매일 50명), 5만원(매주 30명)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2023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누적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고객 6명에게는 1위(1명) 30만원, 2위(2명) 20만원, 3위(3명) 10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국내주식 거래 시 신용융자를 이용하거나 미국주식 거래 시 주간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래실적을 두 배로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모두 거래한 고객은 해외주식 거래실적을 두 배로 적용받는다. 두 배 실적을 적용 받으면 일간 5000만 원, 주간 5억 원을 거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별도의 학습그룹을 구성해 차세대 외환 전문가를 육성한다. 수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외환 전문가 학습그룹 ‘FX-리더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FX-리더스 회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FX-리더스는 영업점 외환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외환업무 학습그룹으로 외환(FX)파생상품 이론 및 고객분석, 마케팅 프로세스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특히 차세대 리더로 활약할 주니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주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외환분야 신사업 아이디어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등 대고객 서비스 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강 행장은 “수협은행의 이익증대와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수익원 다변화가 필수”라며 “글로벌외환사업이 비이자이익 확대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만큼 FX-리더스가 중심이 돼 외환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수익’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해 오던 ‘동행(同行) 프로젝트’에 사회적 트렌드와 신한은행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략을 더한 'ESG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ESG 상생(相生)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시작한 사회공헌사업 '동행 프로젝트'를 계승하고, 여기에 사회적 트렌드와 신한은행의 ESG 경영전략에 맞춰 환경과 지배구조 분야를 추가한 것이다. 우선 사회 부문에서는 ▲사회 안전망 사각지대 발굴 ▲고객·사회·환경과 조화로운 상생 ▲자립 기반 구축 및 실효성 높은 지원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스타트업 지원 ▲본업을 통한 상생의 가치 실현 ▲문화·예술을 통한 ESG 경영 실천 등 상생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내부 탄소배출량 선도적 감축을 통한 친환경 롤 모델 제시 ▲탄소중립 실천문화 전파를 통한 고객 탄소감축 유도 ▲친환경 금융 증대와 신사업 발굴을 통한 성장동력 강화 등을 추진해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 경제의 저탄소 전환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지배구조 측
KB국민은행이 발행 금액의 약 3배 수준인 15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하며 선순위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7일 발행한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 금리에 95bp(1bp=0.01%p)를 가산한 수준인 4.651%로 결정됐다. 총 10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발행 금액인 5억 달러의 약 3배 수준인 15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가산금리 또한 최초 제시 금리 대비 40bp 축소됐다. 이 결과 약 1년여만에 시중은행 외화공모발행채 스프레드 2자리 수를 달성했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싱가포르, 홍콩, 미국의 50여 개 이상의 기관투자자들과 대면 미팅 및 컨퍼런스 콜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은행에 대한 현황 뿐만 아니라 한국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해 설명을 하는 등 투자자 유치에 노력을 기울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주 기대 인플레이션 급등 및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투자자 심리가 악화 됐음에도, 빠른 아시아장 투심 회복 및 우량 등급인 국민은행 채권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발판으로 마이너스 신규발행프리미엄
6년에 걸친 BBQ와 bhc 간 손해배상소송이 사실상 BBQ의 승리로 종결됐다. 다만 소송 결과를 두고 bhc도 "승소했다"며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최근 대법원 민사 3부는 bhc가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BBQ를 상대로 제기한 약 3000억 원 규모의 '물류용역계약해지 및 상품공급계약해지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상고를 기각하고 2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BBQ가 bhc에 최종적으로 배상해야 하는 금액은 상품공급계약 관련 약 120억 원, 물류용역계약 관련 약 85억 원으로 총 205억원에 달한다. 이는 bhc가 최초 청구한 약 2940억 원에서 90% 이상 줄어든 것이며, 1심의 배상액인 약 424억 원에서도 절반 이상 감경된 금액이다. BBQ측 법률 대리인은 "대법원이 손해배상청구금액의 대부분을 기각한 지난 원심의 판결을 인정한 것으로 보아 당초 bhc가 청구한 3000억 원의 손해배상금액이 얼마나 과다하고 억지스러운 주장이었는지 알 수 있다"며 "bhc의 계약의무 미이행 및 배신적 행위들을 고려해 손해배상책임기간을 15년에서 10년으로 감축한 점 등을 보면, bhc의 손해주장이 과장되었음을 재판부에서 인정한…
대형 TV나 스마트폰 등에 주로 사용됐던 OLED가 차량용 디스플레이, 게이밍 TV 등으로 확장하면서 판을 키우고 있다. 18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OLED는 기존 LCD에 비해 소비전력이 낮고, 가볍다는 장점에도 가격과 생산수율 등 문제로 TV 같은 대형 디스플레이나 스마트폰 같은 소형 디스플레이에만 주로 사용돼 왔다. 특히 '프리미엄'이라는 키워드로 고가 제품에 주로 공급되면서 사용처가 대형과 소형으로 공고해졌다. 그러다 최근 디스플레이 주류가 LCD에서 OLED로 전환하면서 자연스럽게 차량용 디스플레이나 태블릿·게이밍 TV 등 '그레이 존'까지 넘보기 시작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에 OLED 패널을 공급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BMW 최고급 세단에 공급할 OLED 패널 양산에 돌입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벤츠에 OLED를 공급하고 있다. 포르쉐와도 협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차량용 OLED 시장이 올해 2억 6960만 달러에서 2029년 13억 941만 달러로 5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까지 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에 불과했지만, 자율주행 기술 발전으로 운전자의 개입이 줄
카카오뱅크가 저금하며 자신의 덕질을 기록하는 팬덤 문화에서 착안한 '최애적금'을 출시했다. 더불어 아파트에만 국한됐던 주택담보대출의 취급 대상을 아파트 외 주택으로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18일 '2023 카카오뱅크 프레스톡'을 열고 신규 수신상품 '기록통장'의 첫 번째 서비스 '최애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0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취급 대상을 아파트에서 연립·다세대 주택으로 넓히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카카오뱅크가 선보인 '최애적금'은 팬덤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고객이 최애와의 의미있는 순간마다 모으기 규칙을 통해 일정금액을 저축하는 보통 예금이다. 금리는 연 2%로 최대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김영림 시그니처캠프 SO(서비스 오너)는 "최근 나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기록하면서 저축하는 사용 행태를 발견하게 돼 팬덤을 위한 저축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이미 고유명사처럼 쓰이고 있는 '최애적금'은 이미 수년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7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사전 출시 알림 이벤트에 약 40만 명이 몰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최애적금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