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11월 오픈해 운영하고 있는 광주시 재활용센터가 기초생활수급자나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재활용품을 무상지원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원 대상 물품은 TV,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가구류, 의류, 도서 등으로 재활용센터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중고물품이며, 지원대상자에게 직접 운반 및 설치까지 해준다. 지난해 1월부터 추진한 이 사업으로 현재까지의 가전제품 34개, 가구 11개, 기타 7점 등 싯가로는 540여만원에 이른다. 또한 올해 1월 시·군 의장협의회 해외연수시에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의류 110벌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가구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신청하면 되고, 불우이웃을 위해 물품 기증 의향이 있는 시민은 시와 협약을 맺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센터(☎031-767-7288)로 연락하면 된다. 김진경 재활용센터 사장은 “불우이웃을 위한 사회환원사업 추진으로 단순히 이윤추구의 목적만이 아닌 지역사회시민들을 위한 일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제압박에 항거했던 함성이 가평 하늘과 땅을 울렸다. 제93주년 3·1절을 기념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한 ‘제25회 가평의병 3·1항일운동 기념행사’가 지난 16일 가평종합운동장앞 3·1항일운동기념비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배수용 군수권한대행, 장기원 군의회 의장, 김성기 도의원, 김진성 평통회장,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이진옥 유족회장 및 보훈단체회원, 유관기관단체장, 주민, 학생 등 400여명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역량을 다져나갈 것을 다짐했다. 당시 항일운동으로 일제의 총칼에 가평군민 23명이 희생되고 28명이 붙잡혀 모진수난을 겪는 등 인명피해를 입었으며, 국가적으로는 우리민족의 정신을 꺠우??하나로 뭉쳐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병대 2사단과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오후 해병대 2사단 회의실에서 안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이상훈 사단장과 김포교육지원청 김문수 교육장을 비롯 부대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와 군부대 간 자매결연 확대 및 안보교육 활성화 ▲학교의 안보교육 및 교원연수 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협조를 약속했고, 또 ▲안보교육 강좌 및 세미나 필요시 공동 개최 ▲안보교육 관련 학술 정보 교환·교류 협력 ▲기타 안보교육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그동안 해병대 2사단 예하 대대·연대급 부대는 김포시 관내 11개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점차 지원 범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상훈 사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안보관과 국가관을 형성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군이 기여하고자 한다”말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지난 15일 평택시 세교동 소재 평택여자 고등학교 전교생(93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유형별 처벌내용, 신고방법, 처리절차 안내 등의 내용을 담은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학교폭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단 14명이 꾸민 연극, 노래, 마술 등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졌다. 박상융 서장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서는 학부모와 교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모두가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가 한 종교단체의 주관으로 군포시에서 성황리에 열려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포시 당동 소재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4일 오전 교회 내에서 성도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실시한 헌혈릴레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국내와 세계 각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써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는 어려운 사회단체나 병원에 전달해 생명을 구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군포 하나님의교회 이철호 목사는 “온 천하를 얻고도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성경 말씀처럼 세상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펼치게 됐다”며 “이번 헌혈릴레이는 오는 4월5일 새 언약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에 참석한 김윤주 군포시장은 “생명이 소중한 만큼 헌혈도 중요하지만 강요는 할 수 없는데, 이렇게 성도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동별 시의회 의원은 “헌혈이라는 작은 희생을 통해 생명을…
△성남상공회의소 경제 및 금융시장 정보 제공과 기업의 세무 이슈 강좌= 16일(금) 오후 2시 성남상의 대회의실, 주제 ‘2012 경제 및 금융시장전망과 기업대응 전략, 강좌 순서 주제강연·질의응답, 참석대상 회원사 임·직원, ☎(031)781-7903 △성남시민과 함께 하는 남산산성 산신제= 18일(일) 오전 11시 남한산성 놀이마당, 주최 성남시 산악연맹·주관 평생 산사랑 산악회, 목적 남한산성 산행 무사 기원, 시민 음식나눔 문화, 500명 참가 예상, 제례 및 국악연주 등 식후행사, ☎010-3796-9748
<화성시> ▲서기관 △교육복지국장 김행님 △경제산업국장 남기연 △지역개발사업소장 김종열 △자치행정국장 김인환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성연 △동부출장소장 변태흥 △의회사무국장 심재만 △건설국장 직무대리 윤용택 ▲사무관 △축산과장 한상원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장 서정은 △동부출장소 건축행정과장 이규관 △비전기획담당관 류희순 △재정법무담당관 김돈겸 △세정과장 김현옥 △징수과장 안순모 △교육지원과장 박윤환 △복지정책과장 최현길 △문화예술과장 박상욱 △체육관광과장 최상규 △경제정책과장 백숭기 △도로건설과장 지영민 △건축과장 이영순 △대중교통과장 형태훈 △지역개발과장 이승우 △차량등록사업소장 최석광 △동부출장소 총무과장 안광민 △동부출장소 시민봉사과장 이철구 △동부출장소 경제산업과장 황진규 △우정읍장 홍사승 △정남면장 홍노미 △반월동장 조미옥 △화성도시공사 이성재 △공보담당관 직무대리 임경환 △도시계획상임기획단 직무대리 박언수 △재난안전과장 직무대리 박용순 △동부출장소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이유선 △동탄면장 직무대리 김현태 △진안동장 직무대리 정신섭 △병점1동장 직무대리 김낙주 △기업정책과장 김광주 △산림과장 안충순 △교통정책과장 김진표 △동부철장소 환경위생과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오명근 의원이 지역구 현안과 민생 챙기기에 앞장서고 나섰다. 15일 오전 오 의원은 평택시 팽성읍 서부개발위원회(회장 김동우) 회원들과 농어촌공사 평택지사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팽성읍 노양리 일대 수질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제기하며 대안 마련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평택호 상류에서 유입되는 쓰레기와 각종 그물들로 인해 하류인 노양리 주민들과 신대리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관계당국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 평택지사의 한 관계자는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평택시와 업무 협조를 통해 정기적인 청소를 실시하는 등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오명근 의원과 서부개발위원회 회원들은 배를 이용, 평택호 하류 일대 현장을 둘러보며 환경피해의 심각성을 제기하고 다음 주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행부에 정식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청 조규수(57·사진) 비서실장이 제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실장은 ‘뒤꿈치 공화국 외 9편'을 출품, 순수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오는 17일 종로구 빈여백동인클럽에서 수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조 실장은 14년간의 오랜 특전사 군생활을 정리하고 상사로 제대한 후 36세에 9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만큼 남다른 이력을 갖고 있다. 군 복무와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읽고 쓰며 시인으로서의 꿈을 키워오다 지난 2009년 시사문단 3월호에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조규수 실장은 한차례 팔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과 시사 문단작가협회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빈여백 동인, 글핀샘 회원, 경기도 공무원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그래 사막으로 가자’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빈여백동인문학상은 지난 2005년부터 문단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양주시 소재 송추가마골은 15일 양주시청을 방문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윤영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학생들에게 희망과 의욕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기탁하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인재육성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많은 업체들이 사회환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양주시가 매력적인 교육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송추가마골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장흥면 노인대학 점심봉사, 교외선 전철개통을 위한 결의대회 추진위원회, 장흥면 각종 행사시 후원금 및 버스지원, 장흥지역 발전을 위한 ‘장흥면발전협의회 총회’ 개최시 식사제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송추가마골은 고품격 갈비전문 음식점으로 1993년 송추본관으로 시작해 지금은 신관, 덕정점, 용현점, 평내점, 2청사점, 송우점과 제2브랜드인 천금채 쌈밥, 제3브랜드인 광복상회 등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외식기업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