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16일 한 해 동안 이뤄진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골목기획단 활동을 정리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활동 우수 단원에게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규 단원 및 재위촉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박소정 단장을 대표로 활동 보고가 진행됐으며 각 분과별 활동 내용과 사진도 공유했다. 올해 주요 과제인 모니터링 활동은 공원, 별빛골목, 시민협력플랫폼 ‘공감’ 등에서 18회에 걸쳐 실시됐다. 데이트 폭력, 불법 촬영 등 여러 주제로 폭력예방 캠페인과 스쿨폴리스맘 활동으로 안전한 초등학교 하굣길 활동도 펼쳤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분과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반응이 좋았던 스쿨폴리스맘 활동도 확대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6일 뷰티문화교류센터(석바위로 78)에서 제11회 미추홀구청장배 미용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우수한 미용인재 발굴 및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인천미추홀구지회 주관으로 2009년부터 매년 미추헤어쇼와 함께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미추헤어쇼는 개최하지 못했으며 비대면 공모전 형식으로 미용경연대회만 열게 됐다. 대회에는 서경대학교, 부천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등 7개 학교 학생과 일반인 등 112명이 참가해 커트, 헤어스타일링, 네일아트 등 종목 미용 작품을 출품하고 학교별, 종목별로 심사를 받았다. 작품 심사 후 출품된 작품은 대회 장소에 전시돼 공모전 참가자 및 미용인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미용트렌드와 미용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 주민자치회는 16일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핫팩(손난로) 3000여 개를 기탁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주안4동 주민자치회는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위해 29명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핫팩을 준비했다. 백광일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직원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텐데 직원들을 응원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며 “특히 야외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에게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안4동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관심이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IFEZ 글로벌 시민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협의회는 송도5동과 지역단체 신설 등을 반영한 총 77명의 명단을 재구성하고 IFEZ 개발과 관련한 지역주민·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송도·영종·청라 등 각 분과별로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송도 11공구 개발방식 검토 ▲영종 씨사이드파크 내 시설물 설치 ▲청라 의료복합타운사업 진행 ▲IFEZ 관광자원 활성화 등 사전에 접수된 내용과 각 지역별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IFEZ 글로벌 시민협의회는 IFEZ 내 지역 주민들과 정례적으로 대화하고 협의할 수 있는 상시적 소통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지난 2019년 11월 구성됐으며, 지역 주민들과 현안 및 비전 등을 협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IFEZ가 혁신성장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려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들이 무척 중요하다”고 말한 뒤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인하대병원 유효성평가센터와 함께 바이오 및 헬스케어 창업기업에 비임상(동물) 실험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하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시행된 ‘스케일업 챌린지랩’사업에 지난해부터 참가했다.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에 유효성 실증지원 컨설팅과 실증 프로그램을 지원해 제품 및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와 사업화를 돕고 있다. 올해는 ㈜유비니스테라퓨틱스, 소망요양병원, ㈜하벤 3개 사가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5월 24일 협약을 맺고 비임상실험을 지원받았다. 11월 10일 개최된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업체가 결과보고와 지원성과를 함께 나누었다. 각 업체는 실험결과를 토대로 차후 임상시험을 준비해 제품을 정식 등록하고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R&D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연구기반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효성이나 전문성을 검증해 기업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인하대학교의 비임상 실험지원을 받은 ㈜카이미는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연구 개발기업으로 본 프로그램에서 AI진단기반 복강경수술용 종양탐지 센서 유효성 실증지원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투자실적을 올렸
인천시교육청은 송도오라카이호텔에서 인천교육청-콜롬비아 교사 간 1:1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상호 방문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난해부터 양국 교사 19팀이 1:1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가속화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양국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ICT소양을 키우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실시간 심사를 통해 우수팀 2팀에 대한 온라인 시상식도 개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교육청이 독자적으로 운영한 교류협력사업으로, 지난 2년 동안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한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있다”며 “14시간의 시차에도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가르침에 대한 열정만은 한결같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육청은 올해 콜롬비아 교육정보화사업 참여교원에게 노트북 및 피지컬 교구를 지원했으며, 콜롬비아 현지의 원격수업을 지원을 위해 콜롬비아 교육부 및 학교 2곳에 스튜디오형 스마트교실 기자재를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의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가 운영 9개월 만에 눈에 띄는 결실을 얻었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애로사항이 있는 중소기업의 문제를 진단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현장 클리닉으로 해결책을 제시, 기업 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구는 사업 추진 결과 ▲일자리 매칭 61명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로드맵 제공 90개 사 ▲전문가 상담 매칭 및 찾아가는 현장 클리닉 95회 ▲안내 책자 및 성공사례 책자 1000부 배포 등 월등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A업체는 국가사업의 지원을 받아 신규직원 5명을 채용했고, B사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보증기금 1억 3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또 C업체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안정화 자금 2억 원을 지원받는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과 소공인들이 한 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구는 인천중소벤처기업청·남동스마트그린산단추진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를 지원받았으며, 스마트 제조 핵심 인재 양성과정 수료자를 남동산단 구인기업에 적재적소에 매칭하는 등의
인천시는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선 미술·공연예술·체육부문 3명의 우수 문화인을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는 16일 경제자유구역청 컨퍼런스룸에서 제39회 인천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9회 인천시 문화상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미술부문 정기호 서각가, 공연예술부문 조화현 I-신포니에타 단장, 체육부문 곽희상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을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인천시 문화상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공적이 뛰어난 시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지난 198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39회를 거치면서 모두 20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수상자와 가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 문화상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인천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제구실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추진은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공사는 당초 올해말까지 협의체가 제시하는 의견을 수렴, 해수부에 사업추진 방향 최종안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수정·보안 등을 거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수 차례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렇다할 안을 마련하지 못해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당초 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선정됐으나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반납했고, 이후 인천도시공사(iH)로 넘어갔지만 역시 관련 당사자 간 얽힌 이해관계 때문에 포기하는 등 난항을 겪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사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으나 항간에서는 ‘어쩔 수 없이 떠안은 모양새여서 적극성을 갖고 인천시와 민간단체를 상대로 최종안을 이끌어내기엔 역부족일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애초부터 제기됐었다. 또 사업시행을 두고 공공 개발을 주장하는 인천시와 지역시민단체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지, 민간투자사들의 사업성을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의 신교통인 GRT(유도고속차량) 1단계 노선의 운행 체계가 대폭 개선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 GRT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시민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위탁대행 사업자인 인천교통공사와 협력, 1단계 노선인 701번·702번의 운행개선(안)을 마련하고 운행계통 변경과 주민홍보를 거쳐 오는 27일 첫 차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GRT 운행횟수가 공항철도 대비 평일 26회, 휴일 30회가 부족한 실정으로 GRT 출발시간과 공항철도 도착시간의 연계성이 낮아 장시간 기다림이 발생하고 최대 배차간격 20분으로 운행하는 비첨두 시간대(출·퇴근을 제외한 시간대)에도 대기시간 관련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운행개선 배경을 설명했다. 또 교통여건 변화에 따라 상선(청라→가정) 및 하선(가정→청라)의 운행시간이 다소 부족하고 701번과 702번의 정거장수・승객수 차이, 5분 간격 순차 출발로 인해 무리하게 운행하는 사례 등 GRT 운영상의 문제도 개선점으로 지적됐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 ▲운행횟수 증회 ▲출발시각 및 배차간격 조정 ▲운행시간 조정 ▲운행방식 조정 등을 골자로 하는 운행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