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5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관련 법에 따라 내용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선정하는 국가지정 제도다. 올해 심사를 통해 지정받은 에코센터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지구를 살리는 습지생명들’, ‘플라스틱 지구탈출 대작전’, ‘블링블링 업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인천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5개 프로그램으로 올해 한 해 기준 전국 최다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프로그램은 참가 대상 연령에 따라 애니메이션, 영상 미디어를 활용한 이론 교육, 전통 놀이를 접목한 놀이활동 등으로 이뤄져 있어 유아부터 가족단위까지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에코센터는 기존에 지정 받았던 프로그램을 포함해 6개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 접수 기간 단체 또는 개인별로 참여가 가능하다.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은 “이번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으로 인천 내 학교, 사회단체 및 일반 시민들이 믿고 찾아올
인천시 미추홀구는 주민들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골목을 조성해 안심마을 ‘빛소금 마을’을 탄생시켰다. 대상 골목은 주안5동 길파로 일원 산업단지와 노후주택이 밀집한 주안북초등학교 북측 골목으로 구는 5월부터 9월까지 사업설명회와 주민워크숍을 진행했다. 각계각층 참여를 위해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관할 경찰, 전문가 등으로 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역현황조사를 통해 문제점과 해결책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디자인을 고안했다. 그 결과 방범용 CCTV·안심벨 시인성 강화, 안전 지킴이집 간판·로고라이트, 사각지대 안심거울, 건물 샛길 조명 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두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11종 400곳의 안전·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용역 업체 현장점검과 주민들 자발적인 순찰 등 사업 효과 지속을 위한 사후 유지관리도 일정 기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민들이 동참해 이웃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자 서로 소통하고 좋은 의견도 제시했기에 더욱 의의가 있는 사업”이라며 “향후에도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안심 마을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
지난 14일 하루 동안 인천에서 47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옹진군청 소속 공무원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확진 공무원들이 근무했던 사무실을 폐쇄하고 전 직원 코로나19 전수검사에 나섰다. 15일 군에 따르면 법무감사과 소속 공무원 2명과 관광문화과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군은 이들이 근무한 4층 법무감사과와 6층 관광문화과를 비롯해 구내 식당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법무감사과와 관광문화과 공무원 30여 명이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군청 소속 나머지 공무원 170여 명의 검사를 마칠 계획이다. 15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76명 늘어 누적 3만 311명을 기록했다.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7일 433명을 시작으로 8일 497명, 9일 465명, 10일 464명, 11일 459명 등 400명대를 이어왔다. 이후 12일 390명, 13일 347명으로 소폭 감소세를 보였으나 이날 다시 400명대에 진입했다. 14일 인천 지역 하루 확진자 476명은 34명이 집단감염, 251명이 확진자와의 접촉, 1명 해외유입, 190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
인천시 동구노인문화센터는 어르신들의 삶의 희노애락을 책으로 엮은 ‘자서전 집필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10년째 수업을 통해 노년세대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활동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과 자아통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노년기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동구노인문화센터 자서전 집필반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으로 개강과 휴강을 반복한 우여곡절 끝에 4명의 어르신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삶의 여백을 향한 인생 여정’(김양태·65), ‘황혼의 여유’(김중원·85), ‘65세에 일하며 배우며 행복 찾기’(이미선·65) 등 총 4권의 책이 발간됐으며, 책을 집필한 어르신들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인상 깊었던 글을 낭독하고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삶의 여백을 향한 인생 여정’의 저자 김양태 어르신은 “자서전 집필과정에서는 느끼지 못했지만, 내 이름으로 된 책이 세상 밖으로 나와 책으로 만나보니 감회가 새롭다. 자서전 집필반을 통해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박미영 동구노인문화센터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끝까지 완주하신 어르신들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응원의…
인천시 동구는 14일 민선 7기 허인환 구청장의 공약사항 이행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3년반 동안의 공약이행성과를 공약이행평가단에 최종 보고하는 자리로, 추진내용을 설명하고 질의답변 및 공약이행평가단 평가결과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민선7기 동구의 공약사항은 총 29건의 사업 가운데 이행완료 24건, 정상추진(장기사업 등) 5건으로 2021년 11월 기준 공약이행률이 전년 대비 4% 상승한 92.6%로 나타났으며 임기 만료시점에 96%에 이를 것으로 보고됐다. 또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1, 2단계 조성사업과 동구문화체육센터 개관,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등 장기적인 대규모 사업의 마무리 성과를 비롯해 지역상품권 발행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사업, 온·오프라인 정책토론회와 2040 지역발전협의체 운영을 통한 구정 공유 증진 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와이파이 지원 및 행복버스 서비스 지원 사업,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CCTV 설치와 LED 보안등 교체사업 등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공약사항들이 보고됐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한 공약추진사항에 대해 ‘최우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허인환 구청
인천시 연수구는 14일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사례 결과발표를 통해 주민자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연수2동 주민자치회에 대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29일 최우수상을 수상했지만 박람회 전체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면서 제대로 된 수여식을 갖지 못한 연수2동 주민자치회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 지역 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특별공모, 제도정책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77개 기초단체 지역에서 모두 322건의 우수사례가 공모됐다. 이 기운데 연수2동 주민자치회는 온라인 숙의 주민총회 사례로 주민자치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국민이 직접 주민자치 우수사례 선정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지난 10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박람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전시관’을 개설해 서류, 인터뷰 심사를 통과한 전국 70개 읍·면·동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전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지난해 인천 최초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해 올해까지 매년 비대면 온라인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주민의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정책적 노력도
인천시 연수구 약사회는 14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영양제(120정) 100개를 연수구 드림스타트에 후원했다. 연수구 약사회가 전달한 영양제는 연수구 드림스타트 가족 중 영양 불균형과 발육이 부진한 아동 등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드림스타트사업의 하나로 연수구 약사회는 매년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영양제를 후원하고 있다. 강근형 회장은 “연수구 약사회가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지속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의 아이리더 2기 사업이 8개 기업의 참여 속에 힘차게 출발했다. 남동구 아이리더는 학업, 예술, 체육 등의 분야에 잠재력을 가진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인재양성사업이다. 지난해 15명의 아이에게 1년 간 후원했고, 올해는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추천받은 12명에게 11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학업 증진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와 기부 기업이 1:1 매칭 방식으로 절반씩 부담한다. 이번 사업에는 우럼마왕만두, 수현상사, 화인정밀, 화이트모터스 논현점, 영진자동차공업사 등 8개 기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구는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와 함께 나눔 현판식을 열고, 참여기업의 아름다운 기부의 뜻을 공유했다. 나눔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우럼마왕만두 송창석 대표는 “꿈 많던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나 후원을 마음먹게 됐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아이들이 공부하고, 제 꿈을 펼치기에 더욱 힘이 들겠지만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회가 된다면 후원을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은 “자발적인 동참을 해주신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남동구 아이리더 2기가…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 제38대 원우회는 14일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인천대 박종태 총장과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 이기동 경영대학원장, 김경미 경영대학원부원장, 38대 원우회 장호희 회장, 정도전 수석부회장, 장태선 부회장, 김지윤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종태 총장은 “인천대학교의 발전에 꾸준히 앞장서 주시는 경영대학원 원우회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오늘 기부해주신 기부금은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14일 강화군장학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입사생 선발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학관 입사생 모집 인원은 모두 187명으로 신규 140명, 재입사생 47명을 각각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도서지역, 대학원생 등을 일부 선발하고 그 외 일정 인원은 일반 대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관의 입사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원) 입사생 및 재학생으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고일 현재 부 또는 모가 강화군에 2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재입사생은 조기에 장학관 입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15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해 29일 선발하며, 신규 입사생은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입사 신청을 받아 1월 24일 선발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전자추첨으로 선발절차를 진행한다. 탈락자는 예비 입사 후보자로 관리해 중도 퇴사자 발생 시 추가 입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주거 부담과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2022년도 강화군장학관 입사생 선발공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