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P경영인협의회 제4대 신임회장으로 유상운 ㈜효신테크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13일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유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협의회는 인천지역의 우수한 지식재산권(특허, 디자인, 상표)을 보유한 기업의 대표자 12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4월 인천시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로 승인받았다. 또 지난해부터 민간경상보조금을 받아 인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매년 50여 건의 권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인천혁신모펀드 제1호에 민간 자격으로 1억 원을 출자하는 등 시와 함께 인천시 창업‧벤처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 신임회장은 “회장직을 맡아 아직 다 못한 일들을 해내보자 한다”며 “우리 협의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13일 사회복지시설 등 근무지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 공로를 인정받은 사회복무요원을 2021년 하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발, 포상한다고 밝혔다. 모범 사회복무요원 포상은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 의욕을 고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인천병무지청 관내 6200여 명의 대상자 중 복무기관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했다. 이번 하반기에 선발된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포상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복무기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의 행복과 사회안전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민의힘은 심재돈(55) 변호사를 인천 동·미추홀구갑 조직위원장에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심 변호사는 인천 선인고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1995년 검사로 임관했다. 인천지검 강력부와 대검 중수부 첨단범죄수사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 등을 지냈다. 자당 윤석열 대선 후보의 검찰 1년 후배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에서 함께 근무한 소위 검찰의 '특수부 라인'이다. 심 변호사가 정계에 입문한 이유도 윤 후보의 대선을 돕기 위해서다. 서울에 사무실을 둔 법무법인 시그니처의 대표변호사인 그는 올해 5월 미추홀구 법조타운에 인천 사무실을 새로 냈다. 또 7월부터 선인중고 총동문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동·미추홀구갑은 당초 전희경 전 국회의원이 당협위원장을 맡았으나 지난달 서울 서초갑으로 지역구를 옮기면서 사고당협이 됐다. 국민의힘은 이달 초 조직위원장 공모를 냈고 조용균(62) 변호사와 유일용(67) 전 인천시의원이 심 변호사와 경쟁했다. 사고당협 조직위원장이 된 심 변호사는 당원협의회를 재건한 뒤 지역 당원들의 동의를 거쳐 다시 당협위원장에 임명된다. 당협위원장은 차기 총선 출마 1순위에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이끌게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가 13일 바다코스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스카이72 러브오픈 2021’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6억 원을 전달했다. 2005년 개장 당시부터 지금까지 17년 간 누적 성금 금액은 95억 3000만 원에 달한다. 6억 원은 스카이72 하늘천사 기금, 11월 마지막주 일요일 바다코스(오션, 클래식, 레이크) 전체 매출액, 캐디 및 임직원 기금 그리고 스카이72 별도 추가 성금 등으로 마련됐다. 스카이72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된 기부심리를 해소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성금 규모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스카이72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약 95억 3000만 원의 성금을 누적해 인천지역 민간기업 중 가장 많은 모금액을 기록한 기업”이라며 “희망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17년 동안 변함없이 보내준 그 뜻을 알기에 더 공정하고 뜻깊게 기탁금을 운용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제백신연구소(IVI),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 메이크어위시재단 등 도움이 필요한 60여 개 사회사업기관에 기탁받은 성금을 전달할 예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0일 청라국제도시에서 공급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C17-1-1BL에 지하 6층~지상 42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24~84㎡로 구성한 총 1020실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수요자 선호도 높은 투룸형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일부 타입에서는 탁 트인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는 청라국제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로, 브랜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1인 가구를 위한 중문형 1.5룸부터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2~3인 가구를 위한 투룸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며, 드레스룸과 테라스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로 보행자의 안전도 고려했다. ‘청라국제도시아이파크’는 청라국도시의 핵심 개발사업으로 꼽히는 하나금융타운과 청라의료복합타운이 인접해 있다. 최근 7호선 연장 사업으로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난청라국제도시역도 도보권에 위
인천시의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지원금이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시는 “코로나19로 멈춘 시민의 일상과 절박한 시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지원금을 긴급 지원 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1년 10월 31일 자정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 된 내국인 및 외국인으로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재외동포 인천거소 신고자만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온라인의 경우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현장방문의 경우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28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주말 및 공휴일은 신청할 수 없다. 온라인 신청은 ‘인천일상회복지원금.kr’로 접속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인천e음 카드 미발급자의 경우 인천e음 앱 회원가입을 통해 카드 신규 발급 뒤 온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업무혼잡 방지를 위해 신청기간 첫째 주에 한해서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신청을 적용한다.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1·6번 시민은 12월 20일, 2·7
포스코건설은 파나마에서 약 6500억 원 규모의 가툰(Gatun) 복합화력발전소와 콜론(Colon) LNG 터미널 증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가툰 복합화력발전소는 발전용량 640MW의 파나마 최대 규모 발전소다. 콜론 LNG 터미널 증설 공사는 가툰 복합화력발전소에 원활한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기존 터미널에 연간 약 300만 톤 규모의 LNG를 처리할 수 있는 재기화설비 등을 증설하는 사업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019년 8월 복합화력발전소와 LNG터미널을 건설하는 파나마 콜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발주처가 포스코건설의 시공 기술력을 인정, 가툰 복합화력발전사업에 지명경쟁입찰 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파나마 콜론 프로젝트는 381MW 복합화력발전소와 18만㎥ 용량의 LNG터미널을 건설한 사업으로, 지난 2016년 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했으며 2019년 8월 예정 공기인 27개월을 준수하면서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이곳 발전소는 지금까지 파나마 최대 발전용량을 자랑하며 인근 산업단지와 30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어 최근 해외사업의 수익성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포스코건설의 핵심전략사업으로 평
각종 대형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피해에 대해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는 최근 ㈜서한이다음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앞 집회·시위·공사로 인한 소음 피해와 관련, 우미린1단지아파트 입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피해 아파트 입주민대표, 서한이다음 현장담당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최근 진행됐던 집회·시위로 인한 소음, 불법 주·정차 등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해소를 위한 입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입주민대표 측은 “이른 아침부터 집회·시위로 인한 소음으로 입주자들의 생활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시위현장이 등·하굣길 횡단보도 바로 앞에 위치해 아이들 정서에 위협적이고 이들 차량에 의한 사고 발생도 우려된다”고 토로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일상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인천중부경찰서, 노동조합 측과 협조를 진행하는 등 현 상황에 적극 개입해 주민의 편안한 일상생활이 보장되도록 관계공무원들이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10∼20대 장애인 수영선수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전 코치들과 감독이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최근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A씨 등 전 인천시 장애인수영연맹 코치 2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전 인천시 장애인수영연맹 감독 B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19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인천시 장애인수영연맹에서 코치와 감독으로 근무하던 중 수영장 내 창고 등에서 10∼20대 장애인 수영선수 12명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선수들은 모두 지적·자폐성 장애 등 중증 장애가 있는 수영 선수들이었고, 이들은 훈련 과정에서 막대기 등으로 구타를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피해 선수 부모들의 진정서를 접수한 인천시장애인체육회와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선수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 3월 사임한 A씨 등 전 코치 2명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금지된 별도 강습을 하고 매달 45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겨 내부 징계도 받은 상태다. 이들 중 1명은 감봉과 인천지역 지도자 등록 보류 처분을, 나머지 1명은 지도자 자격 정지 3년 처분을 각각 받았다. […
전 여자 친구에게 데이트 비용을 달라고 계속 연락하다 집까지 찾아간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19)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군은 12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인천 서구에 살고 있는 전 여자 친구 B(19)양에게 "데이트 비용을 달라"고 말하며 전화, 카카오톡 등을 10여 차례 보낸 혐의를 받는다. 참다 못한 B양은 오후 9시 50분쯤 "전 남자 친구가 돈을 달라고 협박하고 있다"며 112에 신고했고, B양 집 앞에 있던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군은 "B양이 집에 오라고 해 집에 갔고 스토킹은 하지 않았다"고 경찰에서 밝혔다. 경찰은 "양측 진술이 엇갈려 피해자 추가 조사를 벌인 뒤 사실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