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랑스런 도전 한국인’ 10인으로 선정돼 화제가 됐던 한한국(44·세계평화작가·사진) 김포시명예홍보대사가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 작가는 지난달 28일 서울시립대학교 연수원에서 하영수 ㈔열린사회복지교육재단 이사장, 양석승 한국대부금융협회장 등 주요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를 전달 받았다. 김포시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한 작가는 평화염원을 담아 16년에 걸쳐 한글 세계평화지도(100만자)를 창시, UN본부,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일본 등 23개 국가에 기증했고, 또 평화통일을 위해 한글 한반도평화지도(8만자)를 제작해 북한에 기증한 바 있다. 또한 한 작가는 2002년 대한민국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6년에 걸쳐 제작한 ‘대한민국 평화·화합의 지도(13만8천자)’를 각 도청에 기증했고, 국회를 비롯한 14개 사회단체 및 국가공공기관에 재능기부 나눔을 실천하는 등 사회 화합과 소통, 세계평화에 공헌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로 위촉된 한 작가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사회적 책임을 많이 느낀다”며 “평화를 위해서는 나부터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작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나눔을 더욱
고양경찰서는 최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안전 지킴이로 선발된 1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아동안전지킴이 회원들은 2일부터 12월31일까지 아동 성폭력 및 학교 폭력, 납치, 실종 예방 등 비행 청소년 선도 및 아동 보호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아동지킴이 회원대부분이 청소년 업무 유경험자이거나 퇴직 경찰관 등으로 구성돼 상황발생 시 현장 파악 및 신고 등의 초기 대응이 가능하며,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학교 주변 및 놀이터, 공원, 통학로 등 아동 운집지 및 취약지 집중 순찰을 맡게 된다. 노혁우 서장은 “경찰관의 손길이 자주 미치지 못하는 취약지에 아동지킴이 회원들의 도움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아이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경찰서는 지난해 아동안전지킴이들의 순찰 활동을 통해 104명(총 31건)의 비행 청소년을 선도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최근 범국민 심폐소생술(CPR)을 확대·보급을 위해 양요환 경기도노인전문시흥병원장, 최원석 시화병원장, 김현수 센트럴병원 부원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2012년 심폐소생술 확대 보급 및 경연대회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병원 관계자를 홍보대사로 위촉, 심폐소생술에 대한 시민의 관심유도와 저변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양요환 원장은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드는게 평소 목표이자 계획이다”며 “소방서와 협력해 심폐소생술 보급·확산과 생명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춘희 서장은 “지역의 덕망있는 의료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심폐소생술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시 관내 아파트 밀집 지역인 소하동 4단지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오태식)가 삼일절을 맞아 자체경비로 태극기를 구입, 1천여세대 전 가구에서 국기를 게양해 화제를 낳고 있다. 입주자 대표회의 관리이사 윤석진씨에 따르면 “살기좋은, 살맛나는, 살고싶은 4단지를 만들기 위해 각 동 대표들이 지난 3년여에 걸쳐 많은 봉사를 해 왔다”며 “이번 삼일절에 단지 내 전세대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국기를 무료로 나눠 주며 국기계양을 권장, 입주자들이 적극적인 호응을 해준 결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동 대표 중 한사람인 이구현(개인택시영업)씨는 “4단지 내 통장들과 입주자 대표회의, 단지 내 노인회 등이 지속적인 협조 체제를 이루고 있어 4단지 아파트 입주자 대부분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며 “입주자 대표 회의시 전 과정을 공개하고 있어 타 아파트단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밝고 명랑한 아파트 단지”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 아파트 단지는 광명시 소하동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지난 2009년 8월에 입주, 최근 광명역세권개발에 따른 주변 환경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고양소방서는 최근 불의의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피해주민에게 재해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와 고양소방서는 공동으로 주택화재피해를 입어 지원이 필요한 이재민에게 위생품, 생필품,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재난구호물품 박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재해구호물품을 제공받은 김모(68·원당동)씨와 김모(71·지축동)는 지난달 22~23일 비닐하우스 주택이 화재로 전소돼 주거지를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한편 고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화재조사와 동시에 피해주민에 대한 다양한 복지지원서비스를 제공해 피해주민들이 조속히 생활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주민밀착형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를 365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성남지역 3개 경찰서가 최근 신속한 행동으로 치안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중원경찰서 금광파출소 정주환 경사와 송성원 순경은 지난달 28일 오후 6시18분 8세 남아가 외할머니와 남한산성을 오르다 떨어져 길을 잃었다는 신고전화를 접하고 출동, 은행파출소, 실종수사팀, 112타격대와 합동으로 남한산성, 주택가 등에서 수색전을 펼친 결과 금광동 주택가에서 배회하는 남아를 발견했다. 외할머니 한모씨는 “적극적인 수색으로 빨라 찾아줘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 같은날 낮 12시10분쯤 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 윤여택 경사, 허 훈·이재록 순경 등은 인근 모 은행에서 “손님이 보이스피싱으로 입금하는 듯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들은 곧바로 은행으로 출동해 현금을 인출하고 있던 박모(40)씨를 발견, 제지한 뒤 “‘어머니를 납치하고 돈보내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전화는 전화금융사기일 뿐”이라고 안심시켰다. 앞서 지난 2월22일에는 수정경찰서 실종수사전담팀이 ‘학원에 다녀오겠다고 집을 나간 12세 두 여학생이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주변 탐문수색과 함께 이들 친구들과의 연락망을 통해 실종 8시간만에 사건을 해결하기도 했다.
학교법인 가천학원 이사회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가천의과학대학교와 경원대학교의 통합 종합대학인 가천대학교 초대 총장에 이길여(79·사진) 경원대 총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이 총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니혼대학교 의학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카이스트 명예 이학박사를 받았다. 현재 가천길재단 회장, 재단법인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경인일보사 회장, 사회복지법인 새생명 찾아주기운동본부 이사장, 사단법인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총재, 국립대학 법인 서울대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상훈은 국민훈장 무궁화장,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우남과학진흥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는 ‘꿈은 멈추지 않는다’(2002), ‘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해라’(2008), ‘아름다운 바람개비’(2012)가 있다. 한편 가천대학교는 지난해 7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통합승인을 받아 글로벌캠퍼스(성남)와 메디컬캠퍼스(인천), 강화캠퍼스 등 3개 캠퍼스에 14개 단과대학 72개학과를 두고 있다. 또 올해 2월1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시에 기숙사형 연수원인 ‘가천하와이 교육원’을 개원했다.
수원남부경찰서(총경 유현철)는 29일 서장실에서 수원 매탄동 인근에서 동급생을 폭행한 학교폭력 가해학생 4명을 검거하는데 공을 세운 회사원 이모(53)씨에 대해 감사장과 함께 신고 보상금을 수여했다. 이씨는 “최근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화되고 언론매체 헤드라인을 통해 연일 보도되고 있어 걱정이 컸는데, 우연히 피해 장소를 지나다 나이어린 학생이 여러명에게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피해 학생을 구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소지하고 있던 휴대폰으로 폭행 장면을 촬영한 후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고 말했다. 감사장을 수여한 유현철 서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사건해결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며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경찰과 교사만이 아닌 전 시민들이 동참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주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부서는 학교폭력 등 중요범인 검거에 공이 있는 신고자를 발굴, 감사장과 함께 신고 보상금을 지급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28일 신입생 2천여명과 학부모, 최영철 이사장 및 최성식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성식 총장의 신입생 입학허가선언을 시작으로 2012학년도 입학식을 진행했다. 최영철 이사장은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과 취업에 필요한 실용적 교육을 제공해 내일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최성식 총장도 “밝은 미래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젊음을 불사르며 후회없는 대학 생활을 하길 부탁한다”며 환영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총2천204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전체수석을 차지한 오승영(토이캐릭터창작과)군 등 총55명이 입학성적 우수상 및 장학금을 수상했다. 특히, 시각·지체장애자인 만학도 서정순(67)씨가 남은 여생 동안 그동안 받은 도움을 사회에 돌려드리겠다는 희망을 갖고 사회복지과에 입학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광명경찰서는 29일 오후 경찰서 2층 청하연에서 이 훈 경찰서장, 이영면 안산보호관찰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안산보호관찰소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보호관찰 후 사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년범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인근지역 합동순찰 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파트너십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장은 “재범의 위험성이 높은 소년범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게 이끌어주는 일이야말로 우리 어른들이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소장은 “폭력없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자는 양기관의 뜻이 일치한 만큼 학생들이 웃을 수 있는 학교만들기에 노력하자”며 양 기관의 협력 및 학교폭력 근절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