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제2청(이하 제2청)은 지난 27일 오후 청사 강당에서 경기도청 및 도교육청 북부청사 관계자, 협력단체 인사, 제2청 산하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과 학교폭력전담경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교실 우수강사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7명의 경찰관들이 약 10여분 간의 시범강의를 통해 각자의 숨은 실력을 겨룬 뒤,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남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임선영 경관이 최종 우승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하태훈 장학사는 “강의기법이 우수한 경찰관들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며 “학교 측의 강의 요청 시 대회에 참석한 경찰관들을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청은 앞으로 대회참가자 및 우수자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범죄예방교육을 전담할 ‘우수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적극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S-mart 스쿨을 통해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어요.”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전국 최초로 개설된 ‘S-mart 스쿨’ 수료식을 열었다. KT IT 서포터즈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운영되는 ‘S-mart 스쿨’은 주2회 1개월 과정으로 스마트폰 활용과 트위터, QR코드 활용 등이 소개됐다. 박동주 KT IT 서포터즈는 “교육 기간 중에 47명의 교육생 중 31명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교육에 참가하는 등 참가자의 열의가 뜨거웠다”며 “뿐만 아니라 연령층도 26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해 반응이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가한 황영복(80)씨는 “스마트폰을 갖고만 다녔지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진짜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활발한 SNS활동을 통해 폭넓은 대인관계는 물론 남양주 시정에 대한 많은 고견을 부탁드린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S-mart 스쿨 1기의 열정에 보답해 다음달에는 페이스북 과정으로 S-mart스쿨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남양주=이화
배수용 가평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28일 오전 집무실에서 강호권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과 환담을 나누고 가평군 공직자가 모금한 201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719만4천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배 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때 일수록 서로 돕는 마음이 더욱 절실하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올해에도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 나눔이 활발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 사무처장은 “회비 모금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는 가평군 공직자 여러분과 회비를 납부해 주시는 가평군민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납부해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사업 발굴과 육성에 더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군은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협의목표액인 4천646만2천원을 초과한 6천941만2천원을 모금해 도내 2위의 모금실적을 보였다. 한편 군은 이달말까지를 적십자회 모금기간으로 지정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지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해 이재민을 구호하고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저소득 주민들에게 쌀과 부식, 사랑의 도시락 및 김치, 연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광주소방서(서장 이종원)는 2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이종원 소방서장과 조억동 시장,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전북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상연 신임 연합회장은 헌신하고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 의용소방대조직의 단합과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써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아낌없이 봉사하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혔다. 김 회장은 1991년 광주의용소방대에 입대해 서무반장, 총무부장 및 2010년 부대장에 임명됐으며 20여년을 남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근무해 경기도지사 표창, 광주시장 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임하는 김종철 전 회장은 “임기동안 각종 사건사고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때마다 많은 일을 수행해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한 일은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기영)은 지난 27일 직원 자녀 중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성적우수학생 5명에게 총 8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공단의 사랑나눔 장학금 지원사업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을 각출해 조성한 것으로, 직원 자녀의 학업성취 능력 향상, 직원들간 나눔의 의미 고양, 가족친화적인 경영환경 조성 등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이기영 이사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랑나눔 장학금 지원으로 평소 치솟는 교육비에 힘겨워하는 직원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도 공단의 한식구라는 인식으로 보다 열의와 성의를 다해 학업성취도 향상을 도모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다시 태어나도 오직 지금의 아내와 딸을 사랑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습니다.” 매일 오전 6시면 어김없이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 한윤우(58)씨. 누구보다 일찍 아침을 시작하는 고단한 일상과 거리에 산처럼 쌓인 쓰레기보다 그를 더 힘들게 하는 일이 있다. 혼자 힘으로는 호흡조차 할 수 없어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병상에 누워 있는 아내 최순화(55·지적장애 2급)씨와 아내의 병을 그대로 대물림 받은 딸 하은(23·지적장애 2급)씨, 그리고 팔순의 노모까지 직접 돌보는 일이 모두 그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희귀병인 신경섬유종과 척추측만증을 앓아온 중증장애인 최씨와 어렵게 만나 애틋한 사랑을 키우며 결혼해 딸을 얻었지만, 딸마저도 아내와 똑같은 장애를 안고 태어나 현재까지 보호자 없이는 활동을 못한다. 게다가 아내 최씨는 지난 2008년에 유방암 진단까지 받아 숱한 고통의 나날을 보내면서도 그나마 남편의 도움으로 작은 평온을 찾고 있다. 현재 그는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면서 힘겹게 아내와 딸, 노모를 돌보며 살아가고 있지만 주위에 내색하나 하지 않으며…
<시흥시> △행정지원국장 박태진 △평생교육원장 박영준 △주민생활서비스국장 천석만 △경제활성화전략본부 회계과장 안병목 △환경국 청소행정과장 이재윤 △〃 녹색성장과장 이재윤 △행정지원국 행정과장 오창분 △〃 재난관리과장 김성남 △맑은물관리센터소장 이계석 △정왕3동장 김성래 △연성동장 이신영 △환경국 상수도과장 직무대리 고영승 △〃 하수관리과장 직무대리 박현수 △미래도시개발사업단 미래지원과장 직무대리 권응서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장 이승호 △법과대학장 백윤기 △약학대학장 이범진
“국민의 안전과 재산은 우리 손으로 지킵니다.” 육군 제7기동군단 방공대대 장병들이 상점에서 난 화재 진압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황규동(24)·서준호(23) 상병, 이상엽(21)·조강철(22)·권순걸(21) 일병은 25일 이천시 중리동 일대에서 외박을 보내던 중, 오후 6시40분쯤 인근 의류 전문 상점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 5명의 장병들은 조금의 망설임 없이 인근 음식점에 있던 소화기와 물통을 들고 화재현장으로 달려가 초기진압을 시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난 곳이 인화성이 강한 의류상점인데다 옆 상점으로 불길이 옮겨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면서 “장병들의 적극적인 초동조치가 화재진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천소방서 화재조사팀 이기희 소방관은 “국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한 5명의 장병들에게 소방서와 상점 주인, 시민들을 대신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황 상병 등은 “위급한 상황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군인으로서 더욱 뿌듯하다”며 “국민에게 힘이 되는 용기있는 참군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천=이달재기자 djlee@
양평군 소재 가로등, 조명타워 등기구 전문 제조기업인 ㈜태성라이팅 유현진 대표가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 대표는 최근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조성환) 주관으로 서울63빌딩에서 열린 제44회 정기총회 및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설립 3년만에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유 대표는 “앞으로 한국 100대 기업 진입을 목표로 도시경관과 환경을 빛으로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9년 설립된 ㈜태성라이팅은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에 본사와 제1공장을 두고 광주 곤지암읍에 제2공장을 설립해 도시경관 가로등과 체육시설 조명타워, 자전거보관대, 철구조물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ABC협회는 27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영일 회장을 재선출했다. 김 회장은 연세대 상경대학 출신으로 합동통신 워싱턴특파원, 연합통신 사장, YTN 전무이사, 국민일보 사장과 회장 등을 역임했다. ABC협회는 또 이날 김영수 전무를 부회장으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