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터널 서울방향이 오는 24일 개통된다. LH는 동탄2 신도시를 관통하는 경부동탄터널(서울방향)이 오는 24일 오전 5시부터 개통해 우회도로로 교통 전환된다고 밝혔다. 동탄터널은 동탄2 신도시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은 동탄 JCT에서 기흥동탄 IC에 이르는 총 4.7km의 곡선구간을 직선 및 일부 지하화 하는 공사다. 이번 교통전환 구간에는 동서로 분리된 동탄2 신도시를 연결하고 상부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하화한 경부동탄터널(서울방향) 1.2km구간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교통체증과 주민불편을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올해 말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공사를 완료하고, 추가 개소되는 6개의 동탄2 신도시 동서횡단도로를 순차적으로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6개의 동서횡단도로 중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간선도로 공사를 우선 시행해 2024년 상반기까지 개통하고, 나머지 보조간선도로 등은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기존 일정대로 추진해 동탄2 신도시 교통 불편 문제를 줄이고, 랜드마크 공원을 조속히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
이차전지 소재전문기업 광무가 지난해 매출과 수주 등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하며 3분기 4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광무는 지난 21일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이 782억 2139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도 대비 313%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3억 7561만 원으로 428%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10~12월) 영업이익은 22억 149만 원, 3분기(6~9월) 영업이익은 1억 7412만 원으로 두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말 시작한 리튬염 수주 누적액은 3월 21일 기준 551억 9924만 원이다. 특히 지난해 광무가 미국, 유럽 등지로 진출하며 매출의 43%(340억2900만원)가 수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무 관계자는 “실적 개선 배경에 대해 이차전지 소재 유통매출 상승과 사업부 수주 증가를 꼽았다. 또한 NI·SI사업을 포함한 비핵심사업을 지난해 구조조정하고 주력사업에 집중했고, 내부통제시스템을 개선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코웨이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블루워터 지킴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이 제정한 날로 매년 3월 22일에 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코웨이 ESG 환경 경영 활동의 일환이며 일상생활 속 가벼운 실천을 통해 깨끗한 물을 지켜 나가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코웨이는 캠페인에서 ▲수도꼭지 잠금 확인 ▲양치 시 물컵 사용 ▲세면 시 수도꼭지 잠근 채 씻기 ▲설거지 시 설거지통 활용 등 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독려하며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전했다. 코웨이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들을 임직원과 공유하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물·공기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친환경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인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중앙제어가 사명을 EVSIS(이브이시스)로 변경했다. EVSIS는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신규 사명 변경 안건이 승인됐다고 22일 밝혔다. EVSIS는 지난해 8월 출시한 전기차 충전 통합운영플랫폼 브랜드와 동일하다.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규 시장 진출과 충전플랫폼 기업 전환에 따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VSIS는 충전기 제조부터 플랫폼, 충전소 운영에 이르는 전기차 충전사업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현대차의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피트(E-PIT)와 BMW, 벤츠 등에 전용 충전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작년말 환경부의 급속 충전기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현대차그룹·KB자산운용이 함께 설립한 SPC를 통해 초고속 충전 인프라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로 편입된 EVSIS는 도심지 마트, 백화점, 호텔, 리조트, 병원, 공영주차장 등 고객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충전인프라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4000기 이상의 충전기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중 60% 이상을 중·급속 이상의 급속 충전기로…
국세청이 2023년 제 1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세행정 운영방향 및 역량강화 TF 운영 경과 ▲디지털 혁신 ▲복지세정 등 3개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자문했다. 우선 ‘국세행정 운영방향’과 관련해서는 미래성장 지원센터를 전국 모든 세무관서에 신설해 수출 증진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세정지원을 실시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중소기업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간편조사 시기선택제 등 '국세행정 역량강화TF'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디지털 혁신’ 부문은 세금을 신속·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비대면 납세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대화형 홈택스 구축, 모바일 확대, 맞춤형 도움 서비스를 역점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끝으로 ‘복지세정’에 대해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복지세정관리단을 중심으로 관련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국세청이 ‘약자 복지’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반도체 업계가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CHIPS Act)'에 대해 최악은 면했지만 앞으로 중국 공장에 대한 운영의 묘수를 찾아야 하는 숙제가 남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미국 반도체법 지원금이 국가안보를 저해하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도록 설정한 가드레일(안전장치) 조항의 세부 규정안을 관보 등을 통해 공개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미국의 반도체법에 따르면 보조금을 받은 기업이 이후 10년간 중국 등 우려국가에서 반도체 생산능력을 '실질적으로 확장'하는 중대한 거래를 할 경우 보조금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 상무부는 이날 규정안을 통해 '실질적 확장'을 양적인 생산능력 확대라고 규정했다. 보조금을 받게 되면 10년간 중국에서 첨단 반도체의 생산능력을 5% 이상 확장하지 못하고, 이전 세대인 범용 반도체는 생산능력을 10% 이상 늘리지 못한다. 생산량이 아닌 생산능력을 제한했다는 점에서 국내 반도체 업계는 최악은 면했다는 입장이다. 생산능력은 반도체의 재료가 되는 웨이퍼 수를 의미한다. 기술 개발을 통해 웨이퍼당 칩 수를 늘리면 공장 증설 없이도 생산량 확대가 가능하다. 미 상무부는 이레적으로 한국, 대만, 일본 언론을 따로 불러
한화그룹이 '맑은학교 만들기' 2차년도 대상 학교에 설비 지원을 완료하고 청주 수성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도 22일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심하고 숨쉴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문형 환기시스템 등 공기정화장치를 활용해 교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부터 환경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경남 거제 국산초, 대구 도남초, 충북 청주 수성초, 경기 용인 흥덕초, 서울 신광초 등 5개 학교를 선정하고, 태양광 발전설비, 창문형 환기시스템,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 에어클린매트, 벽면녹화, 미세먼지 알림 등 학교별로 1억원 상당의 설비를 지원했다. 에어샤워와 에어클린매트를 함께 설치한 것은 학교 건물 안팎을 자주 드나드는 초등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외부에서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대구 도남초 김혜원 선생님은 “에어샤워와 에어클린매트 설치로 학생들의 몸과 신발에 붙은 먼지까지도 안전하게 제거하는 등 실내 공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며 “학생들이 3월 새학기부터 새롭게 달라진 학교를 신기해하며 기분 좋게…
KBI그룹의 전선소재·자동차용 전장 부품 제조 전문회사 KBI메탈이 해외 수요증대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화 신규라인 증설로 '통풍시트용 블로우 모터' 생산능력을 두배 이상으로 늘려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통풍시트용 블로우 모터’는 시트에서 바람이 나오도록 송풍을 담당하는 공조장치로 풍량과 소음에서 기술을 인정받아 국내외 자동차시트 제조관련 업체에 공급 중이다. KBI메탈은 현대차 미국공장 공급 등에 앞서 수요증대에 대응해 자동화 신규라인에 약 20억 원을 투자, 생산능력을 84만 대에서 200만 대로 약 2.4배 향상시켰다. 또 본격 수출 계약을 검토하기 위해 글로벌 시트업체 구매담당자가 이달 말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KBI메탈 전장사업부 생산라인을 방문해 제품공급 관련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KBI메탈 전장사업부는 1987년 설립이래 ▲모터 코어 ▲트랜스포머 코어 ▲슬리팅 코일 ▲팬 ▲하우징 ▲중대형 상용차·장비용 알터네이터와 스타터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통풍시트 옵션이 대중화됨에 따라 국내 완성차뿐만 아니라 해외 완성차업계의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며 "공격적인 해외 영업과 품질향상을 위한 R&
㈜엔씨소프트(NC)의 MMORPG ‘리니지M’이 22일 '슈팅스타(Shooting Star): 구원의 활시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용자는 ▲요정 클래스 리부트(Reboot) ▲마법사 클래스 리부트 ▲클래스 체인지 ▲오림의 흔적 시즌 2 ▲업데이트 기념 ‘TJ 쿠폰’ 4종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요정’ 클래스 이용자는 ▲몬스터에 적중 시 화살이 2개로 분열돼 다수의 적을 타격하는 ‘슈팅 스타’ ▲화살을 발사해 대상을 치유하는 ‘아쿠아 애로우’ 등 신규 스킬과 4대 정령 마법을 자동 시전하고 몬스터 대상 광역 공격이 추가된 ‘엘리멘탈 가디언’ 등 리뉴얼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마법사’ 클래스 이용자는 ▲버프 스킬 ’이뮨 투 함’의 성능을 높인 ‘이뮨 투 함(에이션트)’ 등 신규 스킬과 ▲소환수를 통해 자신을 보호하는 ‘서먼 가디언’ ▲피격 대상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저주 효과가 추가된 ‘다크스타’ 등 리뉴얼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4월 5일까지 ‘클래스 체인지’를 통해 ‘요정’과 ‘마법사’로 클래스를 전환할 수 있다. ‘오림의 흔적 시즌 2’는 4월 5일까지 참여 가능한 추격전 콘텐츠다. 하드 모드 추가와 밸런스 조
네이버㈜가 2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진행한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쳤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전세계적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존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네이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며 "올 한 해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팀 네이버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날 제24기 정기주주총회의 의안은 ▲제1호 제24기 2022년 재무제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승인의 건 ▲제2호 기타비상무 이사 변대규 선임의 건 ▲제3호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총 세 가지로 모두 통과됐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