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야간 순찰 중 대형참사로 번질 수 있었던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 초기 진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남양주경찰서 진접파출소 임경일(사진 오른쪽) 경관과 서길원(사진 왼쪽) 경관은 지난 19일 오후 11시10분쯤 진접읍 부평리 광릉내 입구에서 순찰을 하던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순찰차에서 내려 즉시 주변을 수색했다. 수색을 하던 임 경관은 광릉내 다리에서 포천방향으로 화재가 난 것을 발견하고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다. 동시에 서 경관은 119상황실과 경찰서 상황실에 상황전파를 한 후, 주변 차량을 통제하고, 인근 주민을 대피시켰다. 화재현장은 민가 근처에 위치한 갈대 숲인데다 당시 바람이 거세게 불고있어 진압이 어려웠지만, 임 경관은 사력을 다해 민가쪽으로 옮겨 붙는 불길을 잡았고 이후 소방차가 출동, 화재를 완전히 진압할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불씨가 바람에 날려 인근 민가로 화재가 번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초기진화 할 수 있도록 결정적 조치를 취한 두 경관에 대해 소방관과 주민들은 “두 경찰관들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로 큰 화재를 막았다”며 칭찬했다.
황근순(52) ㈜EM종합건설대표가 수원공업고등학교 제15대 총동문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수원공고 총동문회는 20일 교내 인도래관(체육관)에서 이영윤 교장과 이선형 이사장, 총동문회 임원 및 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황 대표를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황 신임회장은 “부족한 저를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황 신임회장은 “우리 수원공고는 지난 39회 졸업식을 계기로 2만4천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돼 오랜 역사와 전통을 내세우는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이라며 “빠르게 변한 사회 만큼 대안과 새로운 전략으로 총동문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황근순 신임회장은 “이제는 우리 동문 모두가 소통과 협력, 교류를 통해 직업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며 “우리 동문의 내수진작을 위해 상생의 인프라 구축에 모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황근순 신임회장은 수원공고 건축과 6회 졸업생으로 총동문회 사무총장을 2차례 역임한 바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는 최근 홍순경 지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 홍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지사’를 운영목표로 직원 상호간 소통과 배려로 내·외부고객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지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고객감동의 민원응대로 지사를 내방하는 고객은 늘 접하는 고객이 아니라 ‘평생에 한번 공단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성심껏 해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지사장은 25년 이상 공단에 몸담으며 경인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안동지사장, 동작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군포경찰서는 고객만족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운전면허증 도착알림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를 실시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민원인이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및 재발급 신청 후 발급된 면허증을 다시 찾으려면 약 2주간의 여유기간을 둬 안내하고 있지만, 군포서는 면허증이 발급돼 도착한 날 즉시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발송해 개인별로 평균 1주일의 기간을 단축시켰다. 이는 면허증의 정확한 수령시기를 알지 못해 교통민원실로 문의 전화를 자주 하거나 면허증 발급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전면허증 도착알림 문자서비스를 2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민원인의 반응이 좋아 본격 시행하게 된 것이다 산본동에 거주하는 김모(42·여)씨는 “과거에는 적성검사 신청 후 약 2주 이상을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접수 6일 만에 면허증이 도착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놀라웠다”며 “경찰의 신속한 민원서비스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통해 대경산업의 기술과 품질을 국내·외에 알려 시장개척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국내·외 첨단 의료기기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제28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2012)’에 참가한 ㈜대경산업 이규대(55·사진) 대표는 “헬스케어 부문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거듭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12’에는 전시기간 중 내국인 6만명과 70개국에서 약 2천명의 해외 바이어가 내방했고, 미국·중국·대만·파키스탄·독일·일본 등이 국내시장과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할 정도로 한국의 의료기기산업이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전시회에서 ㈜대경산업은 버튼 하나로 작동하는 자동 리클라이닝(젖힘, 세움) 기능을 갖춘 ‘헬스케어체어봇 안마의자’를 출품해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경산업은 지난 2010년 현대인들이 컴퓨터를 다루면서 발생하는 목·어깨 통증의 생활피로도를 줄이고, 이를 해소하는 손지압기를 개발한데 이어 휴대용 배뇨분석리드기를 신제품으로 내놓아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권기목 마케팅팀장은 “배뇨분석리드기는 적은 양
신바람나는 경찰상을 희구해온 박노현(사진) 분당경찰서장이 ‘2012 한국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 자리에 섰다. 20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 서장은 ‘2012 경찰공직부문 대민치안봉사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언론인연합협의회와 나라살리기국민운동본부 등이 제정한 것으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 일반기업 및 공직 부문 등에서 국가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으로 알려져 있다. 박 서장은 2002 한·일 월드컵, APEC, G20 등 규모 큰 국제행사 성공적 개최에 중요한 역할한 것을 비롯 ‘희망프로젝트’로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의 조기 사회정착 기여, ‘폴리스아카데미’등 개최해 청소년 학교폭력 추방에 힘썼다. 또한 맞춤형 치안서비스 ‘1+1순찰시스템’ 도입, ‘행복주식회사CEO’활동을 통한 공직계 전문경영기법 도입 등 신바람의 치안 공직문화를 이끌어 왔다. 박노현 서장은 “한국을 빛낸 100인에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공감
안양시가 평생학습 실현의 지침서라 할 ‘학습동아리 가이드북’을 펴냈다. 가이드북은 평생학습원 수강생들의 학습문화 확산과 학습동아리들의 활동방향을 제시한 책자로 총 1천200부가 발간돼, 현재 활동 중인 관내 학습모임과 스터디그룹 등을 대상으로 배부됐고, 시 평생학습원에도 비치했다. 학습동아리 가이드북은 학습동아리의 개념과 유형에 대한 소개, 운영원리와 준비과정, 조직화 및 활성화단계 등 다양한 운영방법 안내와 평생학습센터의 비전과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간담회 및 발표회 등에 대해서도 수록하고 있다. /안양=천진철기자
안성시는 오는 3월부터 ‘미국 전자여행허가(ESTA)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관내 컴퓨터 사용이 용이하지 않은 장애인, 노약자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 신청을 대행해 줌으로써 여행사 등에 대행 의뢰 시 지불하게 되는 수수료 및 소요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하려면 전자여권 및 수수료($14) 결재를 위한 신용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90일 이상 체류하고자 하거나 유학, 취업, 취재, 투자 등 여타의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에는 필히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토지민원과 여권담당(☎031-678-3284~5)에게 문의하면 된다. /안성=염기환기자
양주시 무한돌봄행복센터가 최근 미술에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미술교육을 받기 힘들었던 박모군에게 장학금 등을 연계, 꿈의 날개를 달아줘 화제가 되고 있다. 박군은 학교에서도 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미술재능이 뛰어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더 이상의 미술교육을 받을 수가 없어 교육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박군을 ‘본사랑재능장학금’사업에 신청했고, 대상자로 선정이 된 박군은 5개월동안 학교특기적성비용(미술)과 재료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박군은 어린이재단에서 외환은행나눔재단과 함께 주최한 초록우산아동문예대전에서 ‘자신의 꿈’이란 주제로 참가해 많은 후보작품들 가운데 은상을 수상해 그 재능을 한번 더 인정받았다. 박군은 “만화가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자신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미술 재능을 나누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박군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며 “경제적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아이들의 꿈이 평등하게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왕수 양평군 기업인협회장(고려인삼연구㈜ 대표)이 최근 호서대학교에서 ‘흑삼의 지표성분과 생리활성 연구’ 주제 논문을 통해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 박사는 이번 논문을 통해 진세노사이드(qinsenoside) Rg5, Rk1을 지표성분으로 제시, 이 성분을 분리, 정제, 동정한 흑삼 물질이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규명했다. 특히 신 박사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동물을 모델로 장단기 기억력, 주의 집중력, 잠재학습 능력 등을 평가한 결과 흑삼이 홍삼추출물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했다. 또 논문을 통해 항 당뇨 평가에서 양성 대조구민 로시글리타존(Rosiqlitazone)의 45~54%의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관찰했으며 혈당강하, 내당성 회복, 인슐린분비 촉진 등 당뇨 개선효과가 홍삼 추출물 보다 우수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인삼 산업별(농림부), 식품위생법(복지부·식양청), 건강기능식품법(복지부·식약청)의 제조, 규격, 기준입법과 행정에 대한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SCI급 해외 학술지에 3편으로 나눠 투고될 예정이다. 신 박사는 양평군 기업인협의회장으로서 지역사회와 경제활성화에 공헌하고 있으며 ㈔고려인삼 포럼부회장,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