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평생학습 실현의 지침서라 할 ‘학습동아리 가이드북’을 펴냈다. 가이드북은 평생학습원 수강생들의 학습문화 확산과 학습동아리들의 활동방향을 제시한 책자로 총 1천200부가 발간돼, 현재 활동 중인 관내 학습모임과 스터디그룹 등을 대상으로 배부됐고, 시 평생학습원에도 비치했다. 학습동아리 가이드북은 학습동아리의 개념과 유형에 대한 소개, 운영원리와 준비과정, 조직화 및 활성화단계 등 다양한 운영방법 안내와 평생학습센터의 비전과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간담회 및 발표회 등에 대해서도 수록하고 있다. /안양=천진철기자
남양주시청 ‘크낙새산악회’가 최근 천마산에서 2012년도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렸다. 6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크낙새산악회는 산행뿐만 아니라 그 동안 강원도 수해복구 현장과 서해안의 기름유출 현장 등 크고 작은 사고 현장에서 자원봉사 펼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도 해 오고 있다. 또 오랜 경험을 통해 이제는 해외 원정 산행도 1년에 한 번씩 다녀온다. 그 동안 일본(북알프스) 1회, 중국(황산, 호도협) 2회를 다녀왔으며, 올해 11월 일본 돗토리현에 있는 ‘다이센’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 반소현 산악회 회장은 “크고 작은 산 그리고 쉽고 어려운 산행을 함께 하면서 정을 나누다보니 이보다 더 좋은 화합과 친목의 기회는 없는 것 같다”며 “이같은 산행을 통해 직장분위기 쇄신은 물론 한층 더 밝은 모습으로 대민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한 획을 긋는 해입니다. 오는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이어 12월 대통령선거가 실시됩니다. 경기신문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4·11총선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올바른 유권자 선택을 위한 지침서가 되도록 다양하고 생생하고 깊이있게 담아내겠습니다. 경기신문은 정쟁과 당리당략을 극복한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국정 운영의 길잡이로서 후보들이 자질과 능력을 펼쳐 보여주는 동시에 유권자들이 검증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성실한 매개체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 공명선거캠페인 지속 전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및 시민사회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밑거름을 다지겠습니다. 공직선거법 안내를 비롯해 ‘페어플레이 선거’를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의 노력과 헌신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불법·부정한 선거운동 추방에 앞장서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불법·부정선거에 대한 제보도 기다리겠습니다. ■ 인물·정책공약·비전 검증 강화 임기 4년을 위한 ‘적당한 후보’가 아니라 4년을 디딤돌 삼아 40년, 400년을 향해 초석을 다질 ‘최상의 후보’를 살피도록 초청토론회 개최, 정책 및 공약 검증, 사회적 아젠다 및 지역현안에 대한 인
한 비영리단체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호인 ‘흰꼬리수리’와 ‘참수리’의 생태를 관찰해 경기지역 문화에 접목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DMZ자연사랑회는 매년 북반구에서 남하해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는 흰꼬리수리와 참수리의 희귀성을 고려해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생태관찰활동에 돌입했다. 한강 상류 하남시와 남양주시 사이 당동섬에 둥지를 틀고 있는 흰꼬리수리와 참수리는 한강 산책로 인근에서 주민들과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들 조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지나치기 일쑤다. 흰꼬리수리는 70여 개체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3월경 다시 북쪽으로 날아간다. 참수리는 국내에 10마리 미만이 존재하는 진귀한 새 중의 하나로, 그 중 절반에 가까운 4마리 정도가 한강 당동섬에서 겨울을 보낸다. 그만큼 경기지역의 한강생태가 참수리의 서식에 적합한 자연 친화적인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염응환 DMZ자연사랑회장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흰꼬리수리와 참수리가 한강 당동섬에서 환경친화적으로 월동한다는 사실을 중시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찰할 것”이라며 “촬영한 생태사진과 이를 설명하는 글을 실은 문화책자를 발간해 지
<의왕시> △비전홍보담당관 조동규 △희망복지지원과장 김진기 △문화체육과장 이해석 △시민안전과장 김성삼 △행정지원과장 이범재 △기업지원과장 변기덕 △청소위생과장 이광환 △농업산림과장 오우선 △건축디자인과장 정일수 △교통행정과장 이기화 △녹색환경과장 이동원 △보건사업과장 이정순 △중앙도서관장 문용제 △내손도서관장 이명로 〈과천시〉 △건축과장 박종근 <양평군> △종합민원과 새주소팀장 조용복 △ 종합민원과 지적팀장 황석근 △강하면 부면장 김경남 △용문면 김송호 △기획감사실 최영세 △주민복지실 심인숙 △종합민원과 김성진 △건설교통과 장원구 △양서면 진현영 △종합민원과 신영미 △종합민원과 양옥경 △세무과 박윤옥 △지역경제과 박연화 <대한법률구조공단> △의정부지부 고객지원팀장 최일권 △부천출장소 고객지원팀장 노기홍 △성남출장소 고객지원팀장 김춘기 △안양출장소 고객지원팀장 이성호 △성남출장소장 신지식 △부천출장소 김영상 △수원지부 이종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경영기획실장 양재흥 △사무관리실장 이연섭 △대외협력실장 최종수 △매립관리실장 손원백 △반입관리실장 송수성 △수처리실장 정재관 △자원사업실장 김정식 △기후변화사업실장 김종완
“과천시 발전과 농업인·고객을 위해 화합과 상생의 경영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협중앙회 과천시지부 신임 문방래(사진) 지부장의 취임 일성. 그는 지난 1975년에 농협에 입사 후 여주군지부장, 경기 조합경영검사부본부장과 경기 경제사업부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문 지부장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농촌발전과 조합원 지위향상을 위해 헌신한 진정한 농협맨이란 평가와 함께 친화적인 성격으로 고객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취미는 등산과 테니스.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과 중국 심양시 태권도 협회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6일부터 평택시 진위면 소재 무봉산 수련원에서 열린 한·중 태권도 문화교류 행사에는 김선기 시장과 송종수 의장, 오명근 시범단 총 단장, 오중근 굿모닝병원 행정원장, 조원용 심양시 체육회장, 박연성 태권도 심양지회장 등과 태권도 시범단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중학교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중국 심양시 태권도 협회와 태권도 시범단이 현재 추진 중인 국내외 사업 관련된 양사의 청소년 태권도 문화교류와 국기 태권도 발전 효율을 극대화 해 상호의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명근 총 단장은 “태권도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문화교류와 함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린 태권도 유망주와 함께 방문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평택시와 심양시의 태권도 교류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심양시 방문단 대표와 가족들은 “진심어린 환영에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많이 배우고 앞선 기술을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에 김풍호(54·사진) 신명산업㈜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연합회는 지난 17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5, 6대 회장을 지낸 김 대표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지난 1983년 스메트가구를 창업한 뒤, 2000년 ㈜신명산업으로 법인을 전환해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김 회장은 특히 지난 2003년 경기도중소기업인 대상을 수상한 이후 2006년에는 경기도중소기업경영대상 수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 오브 디자인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중소기업 CEO로서 착실한 성장가도를 달려왔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도 CEO연합회 회원사 모두는 사명감을 갖고 기업 경영을 통해 도내 지역경제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자연보호 캠페인, 수해기업 성금 전달 및 불우이웃돕기 모금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에도 과거와 다름없이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설립자인 조영식 박사가 지난 18일 오후 5시13분 경희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1921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6·25 전쟁 중이던 1951년 경희대 전신인 신흥초급대를 인수해 교육자의 길로 들어섰다. 고인은 1965년 세계대학총장회(IAUP)를 창설하고 총장회의 회장과 영구 명예회장을 맡았다. 또 세계대학총장회 산하 평화협의회(HCP) 의장, 밝은사회국제클럽(GCS International) 국제본부 총재,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총재, 오토피아평화재단 총재, 통일고문회의 의장으로 활동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세계인류학자대회에서 ‘인류 최고영예의 장’을 수상했다. 이후 1982년 일천만이산가족재회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남북한 이산가족 재회 운동을 주도했다. 제36차 유엔 총회에서 ‘세계 평화의 날’ 제정을 제안, 1986년부터 매년 9월 셋째 주 화요일을 ‘세계 평화의 날’로 만들었다. 유족으로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조여원 경희대 교수, 조미연 경희학원 이사, 조인원 경희대·경희사이버대학 총장 등 2남2녀와 사위 독고윤 아주대 경영학부 교수, 구자명 LS-니꼬(L
정영규 경기도교직원총연합회장이 최근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정 회장은 국가 교육발전과 올바른 교육을 통해 우리사회의 교육발전을 도모한 점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게된 것이다. 정 회장은 “교육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국가 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육자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