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청장 김창기)이 30일 시화·시화MTV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출 중소기업 등이 산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세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국세청은 실시 중인 주요 세정지원 방안과 관련해 수출 중소기업, 고용위기·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했으며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기업이 납부기한 연장, 납세담보 면제 등을 신청할 경우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수출 중소기업이 국세청과 관세청의 세정지원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난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법인세 공제・감면, 가업승계에 대한 세무컨설팅 제공,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세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국세 납세담보면제 금액 상향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소기업 매출액 기준 상향 ▲업무용 승용차 관련 감가상각비 현실화 등을 건의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앞으로도 경제 현장의 목소
LX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지사(지사장 신동학)가 지난 29일 문화재지킴이 및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문화재 지킴이 행사는 화성시 지사 40여 명이 함께 남양읍에 위치한 성모성지를 방문해 쓰레기 수거를 하는 등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한 캠페인이다. LX화성지사는 화성 남양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통보, 대피, 인명구조, 소화 등 화재발생 대응요령 등 소방합동 훈련을 진행해 지사직원들의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지사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신동학 지사장은 “우리 문화재를 살피고 안전 관리 의식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내달 3일부터 교촌치킨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를 자회사의 실적 부진을 '돌려막기' 위함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 운영사인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 가격을 4월 3일부터 제품 판매 가격을 최소 500원에서 최대 3000원까지 인상할 예정이다. 교촌치킨의 가격 인상은 2021년 11월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되면 교촌치킨 대표 메뉴인 ‘교촌 오리지날’은 기존 1만 6000원에서 1만 9000원으로, ‘교촌 허니콤보’는 2만 원에서 2만 3000원으로 오른다. 교촌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에 따른 매출원가 증가로 매출총이익이 감소했고,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가격 인상은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에 따른 본사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교촌 본사가 가맹점과 소득 분배의 책임을 지지 않고 소비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꼴”이라며 “최근 정부가 고물가로 서민 경제 부담이 우려된다며 식품, 외식업체 등에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지만 교촌치킨의 가격 인상은 反(반)소비자 행태"라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A34 5G'를 31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A34 5G'는 6.6형(166.5mm)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 등 3개가 탑재됐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다. 후면 카메라는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와 향상된 동영상 손떨림 보정(VDIS) 기능을 탑재했다. 흔들림이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보다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사진 편집 기능도 강화됐다. 'AI 지우개' 기능을 통해 사진 속 원치 않는 피사체∙그림자∙빛반사 등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해상도가 낮거나 오래된 사진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사진 리마스터' 기능도 탑재됐는데, 기존의 이미지 파일에서 GIF 파일까지 기능이 확대 적용됐다. '갤럭시 A34 5G'는 최대 25W의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다. 스토리지는 128GB를 탑재했으며,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를 추가할 수 있다.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삼성페
우리은행은 총 20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으로 연간 2050억 원의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상생금융 3·3 패키지'를 30일 선보였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패키지 제공 ▲지속적인 상생금융 지원방안 마련 ▲‘상생’의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능 운용 등 3대 상생금융 원칙을 발표하면서 “더 많은 분들께 힘이 되는 금융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해 과도한 점포 통폐합을 하지 않고, 고객 친화적인 특화 채널을 지속해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가계대출 全상품 금리를 내리기로 했다. 주택담보대출(신규·대환·기간연장) 금리는 최대 0.7%포인트, 전세자금대출(신규·대환·기간연장)은 최대 0.6%포인트, 신용대출(신규·대환)은 최대 0.5%포인트를 인하한다.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5000억 원 긴급대출과 연체이자 납입액 상당의 연체원금 상환을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5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신규보증서 대출 첫 달 이자 전액을 감면한다. 또한, 대출금리 1%포인트를 감면하는 신상품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서민금융 대출상품 성실 상환고객에 대해서는 대출원금 1%를 감면하고, 고령층(
LG전자가 터치만으로 냉장고 컬러를 바꿀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의 대용량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사진전을 열었다. ‘MADE IN CHANGWON: M623GNN392’ 사진전은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시된 사진은 국내 유명 사진가 김용호씨가 직접 촬영한 작품이다. ‘M623GNN392’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의 첫번째 제품 모델명이다. 이번 전시는 무드업 냉장고를 비롯해 창원시와 반세기를 함께한 LG전자의 역사를 담았다. 전시장 입구에는 무드업 냉장고를 여러 대의 모니터와 함께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꾸민 조형물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향은 LG전자 H&A CX담당 상무는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혁신의 메카인 대한민국 창원에서 LG전자의 열정과 신념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사진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포스코지주사본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최정우 회장 사퇴를 촉구했다. 범대위는 최 회장이 구명 로비를 했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포스코 창립 55주년인 내달 1일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범대위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은 지난해 4월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윤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해 대통령 측근 변호사 3명 등을 영입했다. 당시 영입된 김영종, 김강욱, 문강배, 박하영 변호사의 연봉은 10억 내지 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종 포스코홀딩스 법무팀장(부사장 대우)은 윤 대통령과 사법연구원 동기로, 포스코홀딩스 사장급 고문 김강욱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선배로 대전고검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문 문강배 변호사가 강릉지원 판사로 있을 당시 윤 대통령이 강릉지검 검사로 근무했고, 포스코홀딩스 법무팀에 영입된 박하영 변호사는 대통령비서실 주진우 법률비서관과 사법연수원 동기로 공개됐다. 범대위는 이런 '구명 로비 작전'이 과거 문재인 정권 때도 있었다며 "포스코의 심기일전 새 출발과 포스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질없는 구명 로비에 더 이상 회사 재정을 낭비하지 말고 즉시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롯데는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지난 29일 직원들을 초청해 음악회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등 계열사 13곳은 시설 안전 관리∙운영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212곳의 직원 1300명을 초청했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김교현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파트너사 직원들을 맞이하며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1, 2부 전체 80분으로 편성된 공연은 지휘자 김광현이 이끌었다.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으며 바리톤 김동규, 뮤지컬배우 차지연, 소리꾼 고영열 등이 출연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파트너사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콘서트홀 입구에는 파트너사 직원을 환영하는 ‘Thanks to 포토존'과 ‘웰컴 케이터링존’을 설치했다. 콘서트를 마친 후 참석자들에게 롯데 계열사 상품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전달했다. 콘서트를 관람한 파트너사 휴콥 김경숙 대표는 “코로나로 직원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 줄어 아쉬웠는데 이번 행사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며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일 경제교류가 확대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 304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한·일 경제협력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과의 교류 분야(복수응답)에 대해 응답 기업 10곳 중 7곳(74.3%)이 수출을 응답했고 ▲수입 16.8% ▲미래에 교류계획 있음 14.8% 순서로 나타났다. 2019년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애로사항이 있었다는 기업은 응답 기업의 45.6%로 나타났다. 주요 애로사항은 ▲수출감소(21.4%) ▲통관지연 등 물류차질(9.8%) ▲소재·부품·장비 수급 차질(7.0%) ▲기술·인적교류 축소(6.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 16일 도쿄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향후 일본과의 경제교류 확대 의향에 대해 응답기업 10곳 중 8곳(76.6%)이 있다고 답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한국은 소재·부품·장비산업을 비롯해 일본과의 경제협력 필요성이 높다”며 “한·일 양국 기업 간에 활발한 기술·인적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지난 29일 트랜센드 코리아 및 하이스트네트웍스(주)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회 회원사 임직원은 건설 현장에서 안전관리 및 인력·자재관리에 자주 활용되고 있는 바디캠을 회원사 임직원 몰 서비스를 통해 회원 특가로 제공받게 된다. 앞서 경기도회는 회원사 임직원 몰(삼성전자) 서비스를 비롯해 종합건강검진, 장례서비스 등 다양한 회원사 우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수 회장은 "전체 회원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대서비스 발굴을 위해 항상 고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우대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