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쾌적한 체육공간 조성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유천호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해면 숭뢰2리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게이트볼장은 사업비 1억 4000여만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557㎡ 규모에 조명, 전자 전광판을 갖춰 점수 계산을 자동화했으며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군은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신정체육시설, 강화군생활체육센터, 국궁장 조성 등 대규모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동네에서 즐기는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만 마을별 소규모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덕하리 게이트볼장 조명교체 ▲신현리 게이트볼장 유지보수공사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이설 ▲지석리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교체 및 펜스 보수 ▲덕포리 실내게이트볼장 인조잔디 교체 ▲양사면 그라운드 골프장 간이화장실 설치 ▲석모3리 족구장 천막 보수 등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동네에서 체육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지역단위로 생활체육지도사를 배치해 생애주기별 스포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인천시 동구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한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2단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전무했던 만석동 인근 수변공간을 바다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족단위 친수공간으로 조성, 자연과 주민에게 잃어버린 바다를 환원하고자 추진해온 민선7기 역점 사업이다. 지난 5월 파도를 형상화한 웨이브데크와 군사초소를 활용한 전망대를 설치한 1단계에 이어 넓고 쾌적한 해안광장과 전망대를 겸하는 다목적공간 및 범선형상의 포토존, 초소활용 전망대 등을 설치한 2단계 사업을 11월 완료했다. 총 길이 2.42km의 해안산책로를 따라 인천 앞바다와 물치도, 영종도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각종 전망대와 조형물은 물론 해송, 구찌뽕나무 등의 조경수로 조성된 해안데크와 광장에서 가족·친구들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만석동 해안이 제자리를 찾아 주민들에게 돌아간 것 같아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동구가 관광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근 개발계획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립 인천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은 최근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학대 피해노인 전용쉼터의 학대 피해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김치 50상자(490kg)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봉사단 12명이 교내에서 손수 김장을 담궈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만든 김치는 모두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인천지역 학대 피해노인 가구에 전달된다. 교직원봉사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김장을 준비했고, 작지만 지역을 위한 열정적 헌신으로 행사에 임했다. 인천대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와 다양한 지역 공헌사업 실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매년 동절기 난방(연탄) 및 식량(김장)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인천시로부터 표창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애 인천대 사회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구성원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활동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회적 사각지대의 이웃을 위해 교직원봉사단을 새롭게 발족, 지역 헌신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며 “정성껏 담근 김장으로 추운 겨울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
인천시 남동구는 6일 인천대학교, LH 인천지역본부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청년창업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 우수 인재의 인적교류 활성화, 신기술 연구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및 경제 활성화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창업하는 청년을 위해 지역 내 기업의 일자리 창출·취업, 연구 등을 돕고 우수한 재능을 겸비한 인재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교육·문화·복지·의료 등 사회공헌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LH와 청년의 창업과 주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창업지원주택 단지 내 창업지원시설의 관리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시설을 인천지역 내 최적화된 창업지원 인프라로 구축·운영 중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남동구와 함께 더욱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간석자유시장이 최근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2021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전국 25개 전통시장이 우수시장에 선정됐으며, 간석시장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간석시장은 시설현대화사업,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주차타워 건립사업은 대표적 성과다. 지난해 상인회를 중심으로 발족한 간석시장 주차장 추진위원회는 같은 해 중기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며 주차난 해소와 이를 통한 시장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조성민 구의원은 추진위 자문위원으로 이해관계자들의 동의 서명을 받고, 사업 선정 이후에는 구와의 소통을 통해 지방비 매칭비 이외에 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 상인회는 특성화 첫걸음 육성사업(2019), 시장 경영바우처(2020),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2020~2021)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시장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18년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연수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1년 마을공동체 주간 ‘마을자치한마당’ 개막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마을자치한마당’은 2021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에 참여해 사업을 진행한 56개 마을공동체의 활동성과를 구민들과 함께 나누고 축하함으로써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마을공동체 참여 확대를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포럼에서는 ‘마을민주주의’를 주제로 내가 경험한 마을민주주의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마을 민주주의의 정의와 의미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미숙 마을공동제지원센터장은 “개막포럼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고,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동체, 공동체와 공간이 서로 연결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 교재를 펴냈다. 해당 교재는 지역 고등학교에 무료 배부돼 사회적경제 교육과정 도입 및 찾아가는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교재 개발은 연수구가 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서구와 뜻을 모은 협업 프로젝트로 지자체가 공동으로 교재를 개발한 첫 사례인 점, 이론중심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사례와 참여중심의 능동적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재는 단계별로 ▲이해하기(경제, 기업과 기업가정신,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ESG 등) ▲공감하기(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회혁신, 소셜미션과 사회적경제기업, 체인지메이커 등) ▲참여하기(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 만들기 및 공유하기)로 총 10개 단원이 연결돼 있다. 교재개발에 참여한 사람과가치 사회적경제연구소의 이왕정 소장은 “이번 교재가 사회적경제 확산의 마중물로서 사회적경제를 통해 ‘같이의 가치’를 나누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 6월 초등학교 인근에 설치한 스마트신호등에 대한 구민 만족도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4.5%가 긍정적인 답을 했다. 또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힌 응답자도 95.5%에 달했다. 구는 지난달 스마트신호등이 설치된 연성초등학교와 동막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6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스마트신호등 만족도와 추가기능 선호도, 확산설치 의견, 설치대상 선호지역 등을 파악해 향후 스마트신호등 구축 및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 매우 만족 53.6%, 만족 30.9%로 응답자의 84.5%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불만족스럽다는 답변은 1.1%에 불과했다. 추가기능 선호도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분석시스템이 43%로 가장 많았고 과속방지 카메라 30.9%, 로고젝터 29.8%, 주정차단속 카메라23.8% 순이었다. 확산 설치와 관련, 51.7%가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고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도 43.8%에 달하는 등 전체의 95.5%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설치대상 선호지역은 학교 앞 64.2%, 교통사고 발생지 19.6%, 주요 사거리 9.4%, 공공기관 또는 공원 주변 2.3%로 나타났다. 불
인천시교육청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방화셔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인천지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면적별, 층별 설치된 방화구획에 대한 관리현황 및 안정적 작동상태 등을 확인한다. 이를 토대로 학교에 설치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재질, 형태, 규격, 설치위치, 설치년도 등을 현행화하고 2022년 상반기 중 관련 법령에 따른 개선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방화셔터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우선 조치로 방화셔터 위치 안내 표식을 바닥에 부착해 학생들의 인지성을 확보하고, 방화셔터 화재수신반 및 연동제어기의 임의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수동조작 버튼 덮개를 설치하기로 했다. 현재 인천지역 학교 전체 방화셔터 중 바닥표식 안전조치는 84%, 수동조작 버튼 덮개 설치는 76% 각각 설치됐으며 내년 2월말까지 전수 조치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지역 학교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방화구획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현행 법령에 적합한 개선계획을 수립하겠다”며 “학생 및 교직원 등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박사과정을 신설, 6일부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 지난해 3월 개원한 국내 최초의 뿌리산업 전문대학원인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2022년 첫 석사과정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상위 박사과정을 신설했다. 고도의 학술연구 역량과 공정 디지털화 실무능력을 보유하고, 스마트 기술 기반 제조시스템의 지능화 및 최적화 구축 역량을 가진 전문인력 양성이 목표다. 교육과정은 기존의 뿌리기술 특성화 분야인 주조, 소성가공부터 산업지능형 SW까지 확대된 커리큘럼으로 짜여 있다. 산업체와의 공동연구를 위한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뿌리기술과 스마트 기반기술 분야(AI, Big Data, 5G, IoT), 스마트제조 공정 설계와 같이 고급실무 중점교육이 이뤄진다. 박사과정 신입생 모집은 6일부터 17일까지 석사과정 모집과 동시에 진행된다.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신입생 전원에게는 학비장학금이 주어지며 특히 전일제(Full-time) 학생에게는 산학공동연구프로젝트 수행비 지원, 폭넓은 연구과제 참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창현 학생은 “산·학공동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업과 연구주제를 논의하고 직접 연구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