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가 인하대와 함께 관·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초등 과학캠프’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11월 27~28일 이틀간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초등 과학캠프는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 190여 명의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이공계 적성 발견 및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동구가 후원하고 인하대(여학생커리어개발센터)가 주관해 진행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빅마우스 텀블링윙, 작지만 있을 것 다 있는 해부의 보고, 보석같은 투명테이프, 눈으로 보는 기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과학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함으로써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의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과학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서해5도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지원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급하는 정주생활지원금이 20% 인상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은 2021년보다 국비 8억 300만원을 증액해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 모두 60억 2500만 원이 편성됐다. 옹진군 관계자는 “그 동안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을 위해 중앙부처 및 인천시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이번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2년도 예산안에 인상분을 증액 편성, 인상된 정주생활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은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서해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서해5도(연평, 백령, 대청면) 주민의 거주여건 개선을 위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월 15일 이상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을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18년부터 10년 이상 거주한 실제 주민의 지원금을 월 10만 원으로 인상했으며, 이번 정주생활지원금 인상으로 2022년부터는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 원, 10년 미만 거주자에게는 월 6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배우 오승아와 ㈜에이블루 커블체어가 119원의 기적에 동참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3일 커블체어와 함께하는 119원의 기적 동참 및 홍보대사 위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블루는 발달장애인들이 근로하는 콩나물 제조공장 강화우리마을, 장애인 등이 근로하는 자활기업 및 보육원의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커블체어 500개를 기부했다. 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는 이날 ‘119원의 기적’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보영상과 이미지를 촬영하고 흔쾌히 재능기부에 나섰다. 제작된 이미지는 인천e음 모바일 앱, 인천소방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배우 오승아는 “재난현장에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119원의 기적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2일 ‘2021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다. 당초 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연기해 왔던 2021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과 전국적인 확진자 급증에 따라 행사를 취소하고 간소하게 케이크 커팅으로 대신했다. 현장에는 윤언숙 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과 여성친화도시 민·관협력팀인 동구 DCT 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석해 여성회관 제과제빵기능사반 최나영 강사가 직접 제작한 케이크를 자르며 자리를 빛냈다. 허인환 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최근 확진자 급증 등 구민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됐지만 오늘 케이크 커팅식을 계기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배려와 존중을 통해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동구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YMCA(회장 박현숙)는 4일 남동청소년문화의집 및 ㈜송도에스이(대표 김권중)와 연계해 남동구에 사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청소년 중심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YMCA 소속 다솜 청소년봉사단원 및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대학생, 성인봉사자를 비롯해 모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의 따뜻한 손길로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 남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다솜노인복지센터 등의 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인격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구성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사회 유대감 및 소속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이뤄졌다.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 이주여성,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인 ㈜송도에스이와 남동구가 도움을 줬다. 인천YMCA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관심있는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의 후원이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433-1388.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3일 ‘2021 연구개발 성과보고회 및 국가 R&D 통합 워크숍’을 인천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 연구개발 성과보고회’는 올해 처음 개최된 것으로서 공사가 자체적으로 수행한 연구개발 과제 및 중앙정부 재정지원을 통해 창출된 다수의 국가 R&D사업의 성과에 대해 인천교통공사와 협력 관계에 있는 기관을 초청,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공항공사 등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연구개발 업무로 협력 중인 다양한 민·관·연 기관의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국가 R&D사업 6건(XR메타버스 인천이음프로젝트, 고무스프링 국산화 과제, 능동조향대차 실용화 기술개발과제 등) ▲자체연구 개발사업 3건(동막역 BIM시범사업, 모바일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APP 자체개발, 열차관제용 프로그램 개발) ▲위탁연구 등 기타 연구개발사업 3건에 대한 성과발표와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또 인천교통공사 김한수 박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허현무 박사, GS건설 기술연구소 조재영 책임연구원의 연구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강연 세션이 진행되기도 했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이번 연구성과 보고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에 있는 송도감리교회는 지난 1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쌀 400kg을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사랑의 쌀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침체된 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정석원 송도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약소하지만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원상희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송도감리교회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옥련1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3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1년 본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장인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김영국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의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임영미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 노·사·민·정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재위촉 위원 8명 및 신규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노·사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인천시로터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노동이 존중 받는 인천구현 ▲2021년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 상생문화 구축 실천 우수기업 선정 등을 보고 받은 뒤 각 안건에 대한 노‧사‧민‧정의 상호 역할과 세부 추진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어 ‘제31회 인천시 산업평화대상’을 심의해 노·사상생 문화 구축과 산업평화에 기여한 기업 2개 사와 노동조합 2곳, 근로자 8명을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또 코로나19 단계별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 대표들이 함께 ▲대화와 협력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일터 혁신과 생산성 향상 및 판로 개척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지난 2일 지역 저소득 겨울철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에 13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14채를 전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월 2회 운영되는 옥련2동 나눔냉장고사업을 통해 기부된 식품을 소분 작업해 대상자에 전달해주고 2019년부터 쌀, 라면 등을 나누는 등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김옥봉 지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더욱 추워지는 날씨에 힘들고 외로운 겨울을 맞이하게 될 이웃들에게 우리의 나눔이 따뜻한 위로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도진 옥련2동장은 “다가올 겨울철 추위에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이불을 전달해 주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저소득 동절기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달 30일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인선 바람길 숲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최병암 산림청장, 시의원 및 구의원을 비롯하여 김용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인천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수인선 바람길 숲 조성사업에 공로가 있는 주민 4명과 시공사 대표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용현2동 주민을 대표해 주민 수상자 4명은 미추홀구청장과 인천시장, 산림청장,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및 관계 공무원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해 원도심에 활력을 준 숲 조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토지 사용을 가능하게 한 국가철도공단과 국비를 지원한 산림청, 시비와 시 주민참여예산을 지원해 준 인천시, 애정과 관심으로 주민참여예산에 참여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에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으로 9억 원을 지원받아 야간경관시설과 CCTV설치 등을 위한 ‘수인선 달맞이 조경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