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는 8일 오전 경찰서 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스쿨 가디언(School Guardian)’ 발대식을 개최했다. 스쿨 가디언은 오영식 생활안전과장을 팀장으로 경찰관련 기능의 실무자들과 가·피해 학생의 상담 및 지원 기능을 할 수 있는 협력단체 등 8명으로 구성 된 학교폭력 대응 팀으로서, 경찰과 학교 측이 접촉할 수 있는 통로를 일원화 해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이날 스쿨 가디언은 발대식을 마친 후 임곡중학교에 방문, 학교장 및 학생부장 교사와 학교폭력 실태파악을 위한 면담을 실시하고, 시청각실에서 1천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임곡중 바른생활부 학생 20명과 함께 비산1동 소공원까지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졸업식 문화 조성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외병 경찰서장은 “스쿨 가디언이 학교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경찰과 학교 간 가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폭력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스쿨 가디언은 오는 24일까지 학교폭력 발생우려가 높은 중학교를 우선 방문하고, 이어 고등학교와 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폭력에 적극 대응 할 예정이다.
평택시 한철원 건설사업소장이 지난 7일 정년을 3년5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명예퇴직을 선택, 후배들의 눈시울을 적시며 정든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난 1973년 공직을 시작한 한 소장은 건설과장, 도시과장, 도시개발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2011년 1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 건설교통사업소장을 역임했다. 평소 부지런함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주민들에게 신뢰를 받았고, 후배 공무원에게 존경의 대상이 됐던 한 소장은 재임 기간 중 국무총리표창, 내무부장관표창, 도지사표창 등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2010년 11월 기술분야의 최고의 영예인 ‘상하수도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며 공직자로서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 조직과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 소장은 “공직의 기본은 진정성과 배려라 생각하고 거기서부터 출발하면 잘못됐더라도 그 나름대로 성취감이 있을 것이다”라며 “이곳을 떠나지만 항상 긴장감 속에서 생활하는 공직자들의 대변인 역할을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기 평택시장은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늘 따스하고 온화한 성품을 가진 한 소장을 이제 공직사회에서 볼 수 없어 아쉽다”며 “앞으로 인생2막을 시작하는 출발점에서 사회인의 한사람으로 가정을 먼저 위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일부터 관내 Wee프로젝트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놀이치료를 통한 전문상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놀이치료전문가를 초빙해 3주간 진행되는 이번 놀이치료 연수는 오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심도 있는 이론 강의는 물론 실제 사례를 통한 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놀이치료 연수를 통해 Wee센터 및 Wee클래스는 어린 아동이나 언어 상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놀이치료 기법을 상담에 활용하게 되며, 놀이치료 실습을 실시하는 동안 상담자 자신에 대한 이해 및 타인수용능력도 배양하게 된다. 김규성 교육장은 “학교폭력의 해법은 서로간의 소통에서 찾을 수 있다”며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자기표현인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배님 좋은 세무지식 많이 가르쳐주세요.” 성남세무서는 선배직원이 5년미만 경력의 새내기 직원을 직접 지도하는 학습 프로그램 ‘탄탄 새내기 만들기 프로젝트, 굿모닝 학습마당’을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인사에서 전입되거나 전보된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해당분야 선배직원이 직접 지도해 현장감과 현실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사로 선발된 8명은 부가세, 법인세, 소득세, 재산세 등의 과목을 새내기들에게 열정으로 전수해 동료간의 우애도 한층 돈독해졌다. 세무서 안팎에서는 이번 교육으로 전문지식이 강화돼 민원인들에게 보다 숙련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동두천소방서는 8일 오전 지행역 앞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춰 호흡이 정지됐을 경우에 실시하는 응급처치로써 심장과 호흡이 멈춘 후 4분 이내에 시작하면 소생 가능성이 높으나 시간이 갈수록 뇌가 손상돼 소생 가능성이 낮아진다. 이번 캠페인은 심정지 환자 소생률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소생률을 높이고자 구급대 도착전 심정지 환자의 상태 악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다수의 인구가 밀집하는 지행역 앞에서 구급대의 현장 심폐소생술 교육 및 안내 책자 등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 이외에 2022년까지 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원하는 단체 등은 소방서 구조구급팀 (☎031-830-5421)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영순(사진) 구리시장이 제6회 아산지역사회교육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8일 (재)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이 밝혔다. 아산지역사회교육상은 (재)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이 주관, 매년 지역사회교육발전에 헌신한 공로가 있는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한상완 심사위원장은 “공적사항에 대해 1차, 2차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치고, 8명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면접을 통해 박 시장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열악한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정역점사업으로 추진한 혁신교육사업이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시장은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는 맞춤식 평생학습 교실을 운영하고, 다문화 가족을 위한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대학이 없는 지역에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야간대학 개설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박 시장은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맞춤식 평생학습 교실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전통시장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인대학’을 개설해 교육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생태아카데미 강사양성, 다문화가족 대상 역사문화 명예해설자제 도입 등 구리시 만의 특성화 사업을 추진, 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용인)캠퍼스 ▲통번역대학 부학장 조문환 ▲동유럽학대학 부학장 김정환 ▲모현학사장 전용갑 ▲교육방송주간 정상철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김철민 ▲공학교육혁센터소장 최경일 ▲i-외대 사업(본)부장 김원회 ▲연구산학협력부단장 이경식 ▲창업보육센터소장 전종근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이경식 ▲이공계 자유전공학부장 정석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영통 교회는 지난 7일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교복을 지원했다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관내 영통구청을 방문해 준비한 20매의 교복 교환권을 백광학 사회복지과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특별히 조손가정과 소년소녀가정 등 어린 나이에 생활고를 겪으며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에게 전달해줄 것을 부탁했다. 백광학 과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에 매진하기 어려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베풀어줘 감사하다”면서 “하나님의 교회의 이런 사랑실천은 관내 타 종교 단체들과 구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동기를 부여의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는 바자회를 통해 이번 청소년 교복 지원 기금을 마련했다. 바자회는 기금 전달 하루 앞선 6일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별관에서 개최됐다. 동 교회 성도들은 바자회에서 판매할 물품들을 무료로 기증해 기금 모음에 뜻을 함께했다. 또 중·고등학생 성도들은 또래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바자회 운영을 돕는 자원봉사자로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평택경찰서는 8일 오후 김선기 평택시장과 원유철 국회의원, 신장2동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경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2치안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한 신장2치안센터는 신장2동 및 서정동 지역의 시민 치안 불안요소 및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등 한차원 높은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박상융 서장은 “지역의 치안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것은 우리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민으로부터 공감 받을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최근 6일 동안 국내외 대학생 27명이 참여한 국제청소년 문화광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등 6개국 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문화교류와 함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 등도 펴 의미가 컸다는 평가다. 이들은 김치 및 크레페, 오코노미야키 등 각국의 대표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에 전달하고, K-POP 따라잡기, 거리미션 수행, 시 홍보관 견학 등의 시간을 갖으며 우의를 다졌다. 이들은 또 남한산성, 정자동 카페거리 등을 견학하면서 즉석 댄스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리처드(24·네덜란드)씨는 “매운 김치, 떡볶이를 먹으면서 많이 울어 울보가 돼버렸다”며 즐거워했고, 이히 마사야(21·일본)씨는 “K-POP의 나라 한국을 방문해 무척 기뻤고, 많은 것을 담고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명수 판교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글로벌리더십 창달에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다”며 “해외교류 활동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