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대학교는 최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강성락 총장과 이상철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연계 HR서비스매니저 양성 교육’에 대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학은 산업경영학과 학생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강접수를 받아, 올해 3월부터 HR(Human Resource)서비스매니저 양성과정을 교육하게 되며, 협회는 실무교육 일정과 전문강사를 제공해 교육을 실시한 뒤 수료 후 바로 협회 회원사와 HR서비스기업에 취업해 근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HR서비스매니저는 인사와 고용, 관리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핵심인재로 기업들의 채용수요가 높다”며 “일반기업의 인사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어 수료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고 밝혔다. 강 총장은 “대학이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취업을 시키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다양한 산학협력 및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최광근(26) 선수가 지난 2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장애인선수상’을 받았다. 최 선수는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선수로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지난해 터키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해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획득,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의 꿈을 이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최우수 선수상에는 한국체조의 간판 양학선이 뽑혔으며, 평창유치에 앞장섰던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1995년 탄생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코카콜라가 스포츠조선과 함께 한국 스포츠발전 및 아마추어 스포츠 육성을 위해 우수선수를발굴하고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이다.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소재 ‘영광의 지역아동센터’가 2일 모현RC의 지원을 받아 시설보수 및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열었다. 영광의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6년 3월30일에 설립된 아동센터로, 가정의 빈곤이나 기타 이유로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저소득 아동들이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29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 모현RC은 지난달 19일부터 센터의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지구 보조금 426만1천200원과 자체 예산 633만9천원 등 총 1천6만원의 예산으로 옥상누수로 인한 지붕설치, 마당포장 공사, 펜스 설치, 농구대 와 미니축구대 설치, 내부 도배공사 등 여러 공사를 착공,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강은 센터 대표는 “모현RC 회원 및 관계자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다”며 “아동들이 올바르게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현면 관계자는 “센터의 진입로 등 위치적인 문제와 낙후된 시설로 걱정이 많았다”며 “모현RC의 아낌없는 지원에 아동들이 더욱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승진 ▲국민소통실장 최규학 ◇국장급 전보 ▲대변인 나종민 ▲관광레저기획관 박민권 ▲국민소통실 홍보정책관 유동훈 ▲〃 홍보콘텐츠기획관 한기봉 ▲국방대학교 파견 송수근 ◇과장급 전보 ▲국가브랜드위원회 파견 류정영 ▲국민소통실 홍보정책관실 박정렬 노점환 최원일 최현승 이계현 ▲〃 홍보콘텐츠기획관실 이승유 김선태 정원상 김재환 ▲국방대학교 파견 이기석 ▲한국정책방송원 조기철 홍득표 <한양증권> ▲분당지점장 이종호 ▲안양지점장 황정현 <한국도자재단> ▲마케팅본부장(이사급) 서정걸 ▲창조사업본부장 전성재 ▲경영기획실장 김동진
▲이재호(경기방송 기자)·김연아씨 딸 채연양 돌잔치= 2월4일(토) 낮 12시, 수원 영통 베아르시, 연락처 ☎031-204-5544.
이철규 경기경찰청장이 2일 오후 평택경찰서 치안현장을 방문, 직원들과 이색적인 간담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경찰서 도착 후 이 청장은 협력단체장들과의 접견을 마친 뒤 곧바로 자신이 주재하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이 청장은 권위주위와 격식을 허문 진행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앞서 평택지구대 김형복 경위의 색소폰 연주에 맞춰 이 청장과 직원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박수를 치는 등 환한 분위기를 이어 갔다. 간담회에서 직원들은 이 청장에게 직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는 등 격의 없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이 청장은 “일선 현장에서 국민들의 치안을 위해 고생이 많다”며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의례적으로 청장이 경찰서를 방문하면 경직된 분위기속에 경청하는게 전부였는데, 오늘 이 청장이 직접 주재한 간담회는 조금은 놀라웠다”며 “정말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수원시기독교장로연합회는 최근 수원장로교회에서 유명재 연합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현태(수원장로교회) 장로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에 이재일(세한성경교회) 장로, 총무 임근수(수원성감리교회) 장로, 서기 장형련(제이장로교회) 장로, 회계 노대래(수원장로교회) 장로가 선출됐다. 신임 신 연합회회장은 제4, 5대 경기도의원(제5대 도의회 한나라당 대표의원), 제16대 국회의원, 경기관광공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8대 도 의정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구리경찰서는 2일 회의실에서 정은식 서장을 비롯 교육청 장학사 및 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근절대책 상설위원회를 구성했다. 경찰, 교육기관, 학부모, 지역사회가 공동대응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상설위원회는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형사과장, 여성청소년 계장, 파출소장 등이 참여하고 분과별 활동과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피해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날 구리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방향에 대해 토론회를 가졌다. 정은식 서장은 “상설위원회가 체계적으로 운영돼, 학교폭력 근절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명랑한 학교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의 후원으로 저소득가정 25명과 함께 ‘서울랜드 가족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가족나들이는 겨울방학 동안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과 그동안 생계유지 때문에 자녀들과의 의사소통이 부족했던 부모님에게 즐거운 겨울추억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나들이에 참여한 가족들은 추운 날씨에도 눈썰매와 놀이기구를 타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한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갈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며 직접 쓴 감사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행사를 기획한 남부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과의 나들이가 그리웠던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가족나들이 행사를 계기로 남부팀은 아이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중부경찰서가 상반기 인사를 마무리하면서 기존의 직위표와 달리 치안일선 근무자를 최상위로 올려 업무지원 및 협조 체계도를 구축하는 ‘거꾸로 직위표’를 만들어 화제다. 이번 배포된 ‘거꾸로 직위표’는 경찰서장과 과장이 현장 근무자를 먼저 생각하고 현장 근무자가 능동적인 근무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나타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관계자는 “직위표의 모양은 한 그루의 나무가 뿌리(지휘부)를 통해 자양분을 공급받아 줄기와 잎을(중간관리자) 무성하게한 뒤, 최상위에는 꽃과 열매(현장근무자)를 맺히게 한다는 의미로 시민에게 아름다운 꽃과 맛있는 과일을 제공하겠다는 노력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중부서 관할 장안문지구대의 김모 경위는 “새로운 직위표가 낯설고 어색하지만, 직위표 말단에 위치하던 현장근무자들이 상단에 놓인 것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다”며 “직위표를 볼때마다 책임감이 느껴지고 시민에게 더 잘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