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일 중등 체육교사,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인천 체육교육축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전은 전시마당, 대화마당, 강연마당, 나눔마당으로 진행되며 ‘인천체육의 새로운 시작, 미래 체육으로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체육교사, 교육전문직원이 학교체육 중심의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체육교사가 수업에 활용한 워크북, 스포츠 신문 등 수업 결과물 공유(전시마당), 도성훈 교육감과 참가자 간 ‘미래 학교체육의 비전과 방향’에 대한 강의 및 질의응답(대화마당), 박정준 인천대학교 교수의 ‘위드코로나 시대의 학교체육’ 주제로 강의 및 질의응답(강연마당), 4개의 분과에서 ‘체육 진로 수업 사례’, ‘코로나19 등교 수업 사례’, ‘블렌디드 체육 수업 사례’, ‘코로나19도 극복한 블렌디드 체육어울림 한마당 사례’ 발표(나눔마당)로 각각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축전을 통해 ▲현장 체육교사의 자발적인 연구 참여 분위기 조성 및 지원 체계 마련 ▲체육 관련 전문적 학습 공동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자료 및 정보 공유 ▲대면·비대면 체육수업을 위한 체육교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의 체력
인천시 미추홀구의 민·관협치 사례가 인천시 주최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천시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민·관협치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시민과 공무원들의 협치에 대한 이해 및 공감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협치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최우수상 수상 사례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정원’이다. 악취와 무분별한 텃밭 경작으로 인근 주민들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약 1만 8000㎡ 완충녹지를 주민참여 정원디자인 워크숍과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공동체정원으로 탈바꿈한 사례다. 지금은 인천 최초 도시농업공원으로 지정돼 가족 참여 계절꽃심기, 정원가드닝, 가족텃밭 분양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마을정원사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발전시켜 운영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민·관협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민·관협치로 꽃피우는 염전골 마을센터’ 운영 사례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주민들이 자발적 관리와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민·관 혼합방식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함으로써 지역 마을공동체들 거점 공간 역할, 마을봉사활동 등을 추진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
인천시 계양구는 최근 개최된 ‘2021 인천도시재생축제 주민참여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효성동 주민조직 ‘길마로 사람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도시재생 관련 주민참여 우수모델을 선발하고 사례를 공유해 도시재생 주체로서의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시재생 관련 주민협의체, 주민조직 등 8개 단체가 참가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 등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길마로 사람들’은 2021년 한해 동안 마을 브랜드 창출과 마을계획 수립사업을 시작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주도해 왔다. 주민참여 경진대회에서 그간 추진해 온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통한 마을의 변화, 주민들의 도시재생 인식 개선 등 사업을 진행하며 얻은 긍정적인 사례를 풀어내 호응을 얻었다. 경진대회에 발표자로 참가한 장순영 대표(길마로사람들 공동대표)는 “이번 수상은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로 계양구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꼭 연계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인천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1계는 1일 흉기난동 부실대응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112상황실과 정보통신운영계 사무실, 논현경찰서, 서창동 관할 지구대, 인천소방본부 119상황실, 인천 남동소방서 안전센터 등 모두 6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한 논현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의 지원 요청 상황 등과 관련해 신고 및 무전기록 등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1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경찰청 112상황실과 정보통신운영계 사무실, 논현경찰서, 서창동 관할 지구대, 인천소방본부 119상황실, 인천 남동소방서 안전센터 등 모두 6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위해 수사관 12명을 투입했으며 오전 내 사건 당시 신고 및 무전기록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마무리했다. 논현경찰서 소속 A 경위와 B 순경은 지난달 15일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의 흉기난동 사건 대응 과정에서 현장을 이탈하는 등 부실대응한 혐의를 받았고, 지역사회로부터 비난이 쏟아졌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30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들에 대해 중징계인 해임 처분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의 지원 요청 상황을 파악
인천시는 전국 최초 상설 숙의시민단 521명을 대상으로 숙의시민단 첫 번째 의제로 선정된 ‘인천형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해 2일부터 6일까지 1차 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9일 전부개정된 ‘인천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는 7월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성별, 연령별 비례를 고려한 521명의 참여단을 모집해 전국 최초로 상설 숙의시민단을 구성했다. 인천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욱)는 10월 15일 숙의시민단 첫 번째 숙의의제로 ‘인천형 수소 생태계 구축’사업을 선정했다. 11명의 갈등전문가로 구성된 인천시 갈등관리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학린)가 숙의의제 절차 및 운영방법 등을 정하고, 50명 이내로 의제별 숙의시민단을 선발해 전반적인 숙의과정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번 숙의의제 추진을 위해 11월 1차 사전조사를 거쳐 12월 2~6일 1차 인식조사에 이어 2022년도 1월부터 3월까지 의제별 숙의시민단을 선발해 2차 숙의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차 인식조사와 2차 숙의결과에 기반해 해당사안에 대한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절차와 대안 등 시민들이 정책권고안을 직접 도출해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거쳐 시에 권고할 예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지난 30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IBEC 기관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강병구 대구광역시 부교육감, 허운나 채드윅국제학교 대외협력교장 등 교육관계자와 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11월 인하대학교는 국제 바칼로레아 중등교사 양성과정(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me, 이하 IBDP) 인증기관 심사를 통과했다. IB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교육재단인 IBO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주도적인 탐구와 학습을 통해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최적화된 교육과정 시스템이다. 현재 대구광역시교육청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산하 60여 개 학교가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국내 공교육에서도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자격과정은 중등교원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수료생은 교육학 석사학위와 더불어 IBEC(IB Educator Certificate: 교사자격과정 수료증)을 받게 된다. 한국어로 운영되는…
인천시 동구 송현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0일 송현아파트 정문에서 ‘황금고갯길 빛의 거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2021년 자치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송현아파트 정문에서 송현주공아파트 정문까지(황금고갯길)의 인도 150m 구간 상부에 눈결정체와 별장식, 오색전구 등 특색 있는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내년 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전 송현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야간에 어두워서 통행하기가 불편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면서 “코로나19로 누구나 힘들지만 이번에 설치한 LED 경관조명을 통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말연시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항관 송현3동장은 “도시미관 개선 및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업을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달 30일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노인문화센터 증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진행된 이번 공사는 지난 8월 착공해 11월에 준공됐으며, 준공식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허인환 구청장은 “그 동안 동구노인문화센터가 협소해 실내 체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는데, 프로그램실 증축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여가 및 취미활동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뿌듯하”며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소음 및 분진 등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인천해밀학교가 ‘사랑의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해밀학교는 매년 홀몸 어르신을 위한 김장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도 학생, 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김치를 담갔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300kg은 학생들이 홀몸어르신 16명의 집을 직접 방문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육철민 해밀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공경심도 생기고 효 의식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 모두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정식 구월3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성 가득한 김치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어르신들께도 잘 전달돼 큰 행복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11월 마지막 날인 지난 30일 하루 동안 인천에서 역대 최대인 3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26명 늘어 누적 2만 494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288명의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이후 나흘 만이다. 11월 한 달간 누적 확진자도 5445명을 기록했다. 30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무더기 감염에 의한 전파 34명, 확진자와 접촉 151명,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137명, 해외유입 4명이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51명이다. 사망자 1명은 확진자 접촉으로 지난달 2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다른 사망자 2명도 응급실 내원 후 지난달 22일과 23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무더기 감염으로는 중구 목욕장업에서 2명이 늘어 누적 29명, 미추홀구 의료기관2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명이 늘어 누적 49명, 미추홀구 주야간보호센터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8명으로 나타났다. 또 연수구 학원에서 1명이 늘어 누적 21명, 남동구 도매시장에서 4명이 추가돼 누적 4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