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립도서관은 관내 군부대 장병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양성면에 소재한 육군 2580부대와 병영도서관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도서 지원에 나섰다. 육군 2580부대는 지역안보 및 방위에 힘쓰고 있지만 부대 내 병영도서관 기반시설이 미약해 장병들이 새로운 지식정보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립도서관은 최근 육군 2580부대를 방문해 도서 500권을 전달하고, 반기별로 지속적인 도서 지원을 약속했다. 육군 2580부대 관계자는 “병영도서관 운영예산이 부족해 장병들이 볼 책이 항상 부족했는데, 시립도서관의 지원으로 양질의 도서를 장병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상만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병들의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을 도모하고, 전역 후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정보를 사전에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로써 시립도서관은 기존에 협약을 맺은 육군 5172부대 및 공군 8930부대를 비롯 이번 육군 2580부대까지 관내 총 3개소의 군부대 병영도서관과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도서를 지원하게 됐다.
31일 김포소방서는 대회의실에서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읍·면 의용(여성)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새로 임명된 신임 의용소방대장은 조동식(고촌읍), 정락용(양촌읍), 이하명(대곶면), 장근영(하성면), 김경숙(통진읍·여)씨 등 총 5명이다. 신임 의용(여성)소방대장들은 “안전과 봉사활동의 지킴이로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한편 최영균 서장은 “재임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의용(여성)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이임 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한다”며 “각지역 신임 대장들은 지역 의용소방대의 전통과 긍지를 살려 대원간 단합과 지역의 봉사요원으로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회원사간 홍보정보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홍보 부서장 협의회 구성·운영에 나선다. 대상은 회원사 및 유관기관의 홍보·언론·사보 등 간행물 담당 부서장 및 실무자며 매월 1회 회의를 열어 발전안에 대해 토의할 방침이다. 토의 안건은 언론 홍보 및 미디어 활용 사례, 홍보 기획 및 실행 전략, 사보 등 편집 기획 및 PR 리서치 활용 전략, 홍보 관련 정보교류 등이다. 성남상의는 협의회 회원 모집을 6일까지 한다. 문의 ☎031-781-7904.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은 최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9가구에 연탄 1천800여장을 전달했다. 복지회관에 소속돼 있는 청소년봉사단 가온누리는 지난해 12월24일 경안시장에서 모금활동을 통해 직접 마련한 후원금으로 연탄 900여장을 구입, 저소득 독거어르신 3가구에 전달했으며, 시 스킨스쿠버연합회원 및 가족들이 저소득 독거어르신 4가구에 총 900여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줘 고맙다”며 직접 연탄을 마련, 배달해 준 봉사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가온누리 및 스킨스쿠버연합회 관계자는 “우리고장에 많은 어려운 이웃이 있는걸 알 수 있었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좋은 인연으로 만나 기쁘며 지속적으로 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최근 시장 집무실에서 시립도서관의 2011년 4/4분기 다독자 가족으로 선정된 회원 3가족 (10명)에게 ‘제4회 다독자 가족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는 도서관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족 단위 독서 생활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 다독자 가족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다독자 가족인 소흘도서관 한중록(김영주, 희승, 채민)씨 가족은 199권을 읽었으며, 일동도서관 박영규(장혜원, 준영, 준태)씨 가족은 40권, 영중도서관 위정아(신유)씨 가족은 67권을 읽었다. 인증패를 수여받은 한중록씨는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포천이 독서문화의 도시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장원 시장은 책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고 독서의 생활화를 실천하는 다독자 가족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도서관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시가 평생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포천=이재학기자 leejh12@
㈔경기도 자율방범 기동순찰 연합회 제5대 연합회장으로 류재호 제4대회장이 지난 28일 재취임했다. 이날 취임한 류 회장은 1961년 충남 서산 출생으로 1988년 안양시 자연보호 기동순찰을 시작으로 2008년 경기도자율방범기동순찰본부 본부장, 2011년 제4대 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제5대 연합회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멋있는 연합회로 만들겠다”며 “또한 시·군지회에 경제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 유일의 이공계 여자대학인 한국폴리텍 여자대학(안성시 소재)은 30일 베이비부머 재취업을 위한 핵심기술교육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2월10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될 교육과정은 ‘모델링을 활용한 제품 제작 기술’로 제품의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각 단계별 핵심기술 이론 및 실습(CAD, 3D모델링, CNC 등)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생 송종례(55)씨는 “지역주민으로써 입교 후 대학의 첨단 교육훈련시설에 놀라웠다”며 “비록 2주간의 길지 않은 교육기간이지만 능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취업에 도전할 좋은 기회라 여기고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식에 참석한 오세옥 안성시 지역경제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일수록 능력개발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는 시민들의 능력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간 한국폴리텍 여자대학은 시와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안성지역의 베이비부머 초과경력자(Over qualified) 및 실업자에 대한 핵심기술 교육을 통한 재취업 기회를 부여, 기업의 구인난 해소 방안 및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관세청> ◇부이사관 전보 ▲평택세관장 서정일 ◇서기관 전보 ▲대변인 윤이근 <경기도> ◇5급(사무관) ▲기획조정실 이태근·최정진·김준기·문영근·유병석·한군희 ▲경제투자실 안치권·박덕진·박근태·박상덕·김경섭·류재환 ▲자치행정국 김재승·전기송·김기세·조돈협·김수찬·유태형·이영석 ▲문화체육관광국 유소정 ▲보건복지국 이상진·김영숙·김향자 ▲환경국 강전규·유돈현·최영남 ▲농정국 박종구·임상균 ▲도시주택실 김재훈·남동경·신용천·김지희·홍중화·윤태호 ▲철도항만국 김기범 ▲여성가족국 고봉태·김세일·안효미·최영환·김문영 ▲북부청 박태영·정태열·김선배·장봉수·이건재·배재헌·고강수·조명철·정성찬·김기용·최민식·기이도·김장현·강성문·김홍배·황영선·천명길·김혜숙·유형선 ▲감사관실 강현석·이안세 ▲대변인실 임병주·한양희·남길우 ▲의회사무처 조창범·최관 ▲인재개발원 심영린·신현범·박준호·하재경 ▲소방재난본부 홍순명 ▲건설본부 김선규·제갈문규 ▲서울사무소 이정식 ▲공단환경관리사업소 이종호 ▲팔당수질개선본부 송수경·양재현 ▲보건환경연구원 김정회 ▲기술학교 정승호 ▲농업기술원 정구현 ▲산림환경연구소 김성수·이성규 ▲축산위생연구소 이규현·진학훈 ▲행정안전부(파견) 박찬
㈔세계밀알연합은 30일 홍원식 박사를 법률자문단장으로 위촉했다. 홍 박사는 이날 서울 동작구 소재 본부 사무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이사회 의결에 의거해 이재서 총재에게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신임 법률자문단장으로 위촉된 홍 박사는 남북관계전문가로 ㈔백범정신실천운동본부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홍 박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법률자문단장에 위촉되기 전 세계밀알연합의 대북지원 사업과 이재서 총재의 법률자문역을 맡아오던 중 이사회 의결을 거쳐 중책이 공식화됐다”며 “국경 없는 장애인 지원을 위한 관계법령 개정 및 제정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국내외 동포들의 사회·정치적 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979년 창립된 ㈔세계밀알연합은 장애인 지원을 위한 세계적인 단체로, 총 20개국 66개 지단 및 지부를 두고 있다. 이 단체는 북한지역 장애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4회 걸쳐 휠체어, 클러치, 소리 나는 시계,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의약품 등 총 86억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정부승인을 거쳐 북송한 바 있다.
분당경찰서는 최근 회의실에서 박노현 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 시민경찰연합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시민경찰연합회 간담회’를 열어 학교폭력예방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박 서장은 학교폭력이 너무 심각한 실정이라고 진단하고,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으로 멍드는 일 없는 행복한 분당만들기에 시민경찰연합회원들이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생활주변에서 솔수수범해 민간치안 지킴이 역할을 다해준 시민경찰연합회 회원들의 노고를 높이 산다”고 덧붙였다. 정향자 시민경찰연합회장은 “학교주변 폭력 예방 위한 캠페인, 선도활동 등을 더욱 강화해 폭력 없는 학교 풍토조성이 이뤄질 수 있게 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경찰연합회는 민간협력단체의 일원으로 자율방범대, 도보순찰팀과 더불어 탄천순찰대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