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고붕주 부교육감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된 불우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고 부교육감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사 200여명의 직원들이 온정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쌀50포(1천kg)를 마련, 북부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고 부교육감은 의정부 호원동에 위치한 ‘이삭의 집’, 녹양동 ’아동일시보호소’, 용현동 ‘시온의 집’ 등을 방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아동들의 양육과 장애인 등 무의탁 노인들의 요양을 위해 정성을 다해 줘 늘 고맙게 생각한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으로 모든 소외계층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부청사는 앞으로 나눔의 정신을 함양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높이고 불우이웃돕기를 적극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천시 신둔면이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년가정,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52포(10kg)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성품은 각 마을 이장들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날을 보내기를 바라며 직접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고, 관내 52가구에 사랑의 온정이 전달됐다. 또한 해마다 명절에 백사면과 신둔면에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온 염태수씨는 어김없이 이번 설에도 5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염 씨는 “시 거주자는 아니지만 신둔면과 백사면 일대에서 농사를 짓고 있기에 수입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최근 경기도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단기집중영어캠프를 실시했다.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단기간에 몰입식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둔 이번 캠프는 주로 관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됐다. 이번 캠프는 개별 영어능력의 영역별 평가를 통해 약점과 강점을 분석하고, 개인별 최상의 학습 방향을 설정해 진행, 방과후에는 생활관 영어, 레크리에이션, 영어 골든벨 등 매일 새로운 ‘Everyday Activity’를 통해 즐거운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의 호기심과 열정에 가득찬 눈빛을 마주한 양재경 교수학습과장은 인사말에서 “영어는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경험이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서 자라나는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 한번은 꼭 참가하고 싶은 영어캠프에 참가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영어를 딱딱하지 않고 즐겁게 배울 수 있어서 기뻤다”며 “이젠 외국인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최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생명대 졸업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박 청장은 참석한 농업인들과 농업의 발전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최신농업기술과 경영진단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청장은 강연을 마치고 시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장인 ‘단드레한과’를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은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을 통해 농민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농산물 생산뿐만이 아닌 가공, 판매를 통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남시 새마을 부녀회·협의회는 최근 각각 정기총회를 갖고 윤미애(51), 유병윤(58)씨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윤미애 회장은 “그동안 부녀회가 활발한 활동으로 잘 운영이 됐기 때문에 그 보다 더 잘해야 된다는 중압감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신장2동 전 부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유병윤 회장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 10여년이 된 것 같은데 시 협의회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보다 더 왕성한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천현동 전 새마을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시 화훼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예창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최근 양주시에 소재한 하나원 분원을 찾아 설 명절을 맞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문·격려하고, 경기도민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예 부지사는 설 명절을 맞는 650명의 하나원 교육생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 형제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위로하면서, 경기도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수저세트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생활 안내서를 전달, 남한사회에서의 빠른 정착을 기원했다. 도는 그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15명의 북한이탈주민 공무원을 채용하고, 통일부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하나센터’를 운영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편입과 자립·정착 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해 왔다.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는 최근 주민센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실버경찰대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생활실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2년 실버경찰대 활동계획에 대한 보고와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녹색생활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겨울철 실내온도 20도 이하로 유지하기, 전기난방기기 사용자제하기, 한번 산 물건은 아껴쓰고 재활용 생활화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하기 등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한성용 실버대장은 “그동안 우리대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 줘 감사하다”며 “2012년에는 특히 녹색생활실천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홍교 동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동을 만들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더 동 발전을 위하여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실버경찰대는 지난2005년 7월25일 창설돼 6년째 활동해 오고 있으며, 대원들이 시가지 환경정화, 공릉천 자연정화활동, 스쿨존 봉사활동, 공영주차장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에 추운겨울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최근 골프동우회원들이 100만원을 구에 기탁, 10명의 한부모 가족에게 전달했으며 대방건설의 기탁금 1천만원을 불우한 청소년 2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했다. 또한 난방을 하기 어려운 이웃 2가구에 관내 한 주유소의 지점장이 3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제공했고, 매달 10만원씩 2명의 청소년에게 3년 동안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펙스 코리아에서는 500만원 상당의 쌀 110포를 후원해 저소득층 55가구에 전달하는 등 개인, 기업, 단체 등이 각각 할 수 있는 후원을 선택, 현물 및 성금으로 꾸준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임용규 구청장은 “전반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한 등불을 켜준 개인, 단체, 기업의 고귀한 성원이 저소득층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포천소방서는 설 명절에 대비해 20~25일까지 6일간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중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698명과 소방펌프차, 구조, 구급차 등 45대의 차량이 동원된다.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상황관리관을 과장급으로 상향조정하고 상화요원 보강되며, 화재예방을 위한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지역 예찰활동이 강화된다. 또한 낙하위험 대형고드름 제거, 비상 급·배수 지원, 유해동물 퇴치·제거 등 주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 제거 및 안전조치, 빈집 전기·가스차단, 소방시설 오작동 처리 등 생활민원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다양한 소방서비스가 제공된다. =============================================================================================
이천시는 지난 18일 ‘이천쌀 홍콩수출 기념 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 19일 시에 따르면 백일장은 이천쌀의 홍콩수출을 기념하고 시와 홍콩한인회의 우호증진과 더불어 이천쌀의 국제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상식 영문부문에서 정철우(용인외고·1년) 학생이 ‘The farmer, the harvest(수필)’를, 김상우(이천고·1년) 학생이 ‘In this Authmn(시)’을, 문예부문에서 조상원(이천고·1년) 학생이 ‘웃어본다(시)’를, 최예닮(이천중·2년) 학생이 ‘우리집(수필)’을 써내려가 각각 이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백일장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이 학생들은 오는 26일부터 3박4일간 일정으로 홍콩의 구명센터와 박물관, 홍콩하버, 시티슈퍼 등을 돌아보는 홍콩연수 초청장을 받았다. 지난해 6월 홍콩한인을 대상으로 백일장을 개최한 바 있는 홍콩한인여성회는 홍콩에서 이천쌀을 수입 유통을 하는 KH Food Company와 함께 수상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역량을 함양 하는 취지로 홍콩초청연수를 진행한다. 조상원 학생은 “시장상과 함께 홍콩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며 “홍콩에서도 이천쌀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고 돌아오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