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정보통신기술 기반 신개념 테마파크인 '스마트 레이싱파크'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25일 인천공항공사는 파라다이스시티리조트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대표 최종환), 모노리스인천파크㈜(대표 김종석)와 스마트 레이싱파크 인천공항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와 각 협약사는 2025년 개장을 목표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 내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사업부지(약 7만 3000㎡)에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노리스인천파크는 2024년 말까지 약 850억 원을 투자해 조성에 나서며 공사는 사업부지 임대 및 기반시설 공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콘텐츠인 그래비티 레이싱은 모노리스가 독자 개발한 차량을 운전해 최대 40km/h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스포츠로, 증강현실(AR) 기술 등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요소가 가미된 점이 큰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그래비티 레이싱에서는 실제 차량 레이싱 도중 온라인 레이싱 게임에 등장하는 아이템을 사용하고 상대방과 주행기록을 경쟁하는 등 기존의 카트 레이싱 시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몰입감
▲이학재 전 국회의원(전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인사차
[기획] 계수조정회의, 이제는 투명하게 이순정 인천경실련 운영지원팀장은 인천시의회 계수조정회의를 '공개'가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지방의회 회의 공개 찬반을 논의한다는 자체가 투명성·공정성을 강조하는 시대의 패러다임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며 "예산심의 과정을 들여다보는 건 납세자의 당연한 권리다. 공개가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 강화는 주민주권이 실현될 때 가능하다"며 "계수조정회의는 물론 지방의회 회의 과정을 공유하는 건 주민의 권리신장을 위해 당연히 이뤄야 할 과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팀장과의 일문일답. 시의회가 계수조정회의를 공개해야 한다고 보나 계수조정회의 공개 논의 자체가 투명성·공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의 패러다임과 동떨어진 발상이다.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당연하고, 이들의 세금이 지역에 어떻게 쓰이는지 공유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과정의 비공개는 공공결정의 책임회피이며, 예산의 투명성을 무시하는 행위다. 여론조사를 보면 시의원들은 사실상 반대 의견이 다수다 설문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이 37명 중 26명(70.3%)이다. 비공개 의지보다는 '변화에 대한 필요성'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신문사가 협찬하는 ‘HIPHOP LOG-IN 인천’ 아마추어 힙합댄스 경연 페스티벌이 오는 27일 인천글로벌캠퍼스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개월에 걸쳐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결선 공연을 통해 끼와 재능을 뽐낸다.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HIPHOP LOG-IN 인천’은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춤으로 전하는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HIPHOP LOG-IN 인천’은 브레이킹이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댄서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결선에 오른 6개 팀은 최근 방송돼 폭발적 인기를 끈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잘 알려진 왁킹, 스트릿, 락킹, 브레이킹, 힙합 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캄파닐라’ 팀은 왁킹을 선보인다. 전국 무용페스티벌 고등부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실용댄스 전국경연대회에서 종합 인기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팀이다. 이어 페스티벌 스트릿 대회에서 3위, 국립 공주대학 무용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노립’ 팀은 힙한 칼군무가 돋보인다. 세 번째 팀은 인천 출신 중학생으로 구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와 미래인재 양성 및 양질의 SW교육 기회제공을 위해 ‘2021 인천SW미래채움교육페스티벌’을 26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http://www.swfesta.kr)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메타버스를 통해 미래를 초월하는 메타코딩’을 슬로건으로, 교육공동체들의 SW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학생SW해커톤챌린지, SW체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밖에 SW전시, SW아이디어톤, SW심화스터디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SW교육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인천메타포트라는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축제 공간을 구축해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교육적 활용을 모색했다. 시교육청은 디지털교육기반 마련을 위해 메타버스 교육 일반화, 인공지능교육 수업모델 개발 및 확산, 성장단계별 디지털문해력 교육 등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인천교육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따뜻한 인간애를 회복하는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교육공동
인천시 연수구 청학노인복지관은 개관 14주년을 맞이해 24일 청학문화센터 1층 청학아트홀에서 힐링음악회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개최했다. 윤아림님의 사전공연 엄마야 누나야, Washington Square 해금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1부 연수구립관악단의 그린마취 행진곡, 나훈아 그래피티, L-O-V-E, I Love for sentimental reasons, 민요메들리, 나이야 가라 2부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민요의 향연, 배 띄워라, 남도민요, 판굿, 장구춤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백신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된 회원 120명을 선착순 사전접수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면서 코로나우울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오은식 청학노인복지관장은 “힐링음악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하고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4일 교육생 총 10명을 대상으로 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술術술術 창업학교’ 수료식을 진행했다. 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12주 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술術술術 창업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사회적기업의 발굴 및 육성, 인지도 향상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지역자원인 예비사회적기업 ‘㈜모이세’와 연계해 도배, 장판 등 전문기술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으로의 창업을 유도하고자 했다. 교육을 수료한 한 주민은 “‘술術술術 창업학교’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취업하거나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고 싶다”며 “생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이해하고 더 나아가 부평구 사회적경제를 발전시키는 일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행복학습센터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인천 평생학습대상에서 평생학습 추진사업을 높이 평가 받아 대상(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인천 평생학습대상은 인천시 내 평생학습 참여와 실천으로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생학습 분야의 시상이다. 지역특성과 주민 삶에 기반 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랑의 수건 모으기, 출산 선물 지원, 밑반찬 조리봉사 활동 등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주민주도 지역 평생학습 문화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생학습을 통한 주민과 지역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수어교육, 연e풍물패, 독거남성지원 프로그램, 유용미생물(EM)마을환경지킴이, 소외 없는 이웃사촌, 층간 소음 예방교육, 안전한 먹거리 ‘GMO OUT’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주민주도의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마을 숲 가꾸기, 비대면 마을공론장, 원인재 문화의 거리, 온라인 숙의총회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온(ON)동네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연수구
인천시 동구는 2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동구지구협의회 및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장나눔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 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219가구의 저소득취약계층 및 희망풍차 긴급지원자에게 정성과 사랑을 담은 김치를 전달했다. 박양근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정을 나누고 회원들도 보람된 시간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치 나눔에 참여해 준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원과 후원해주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11월부터 시행된 ‘위드 코로나 정책에 맞춰 코로나19 예방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전 거주 구민에게 1인당 10매씩 보건용 마스크 88만 장을 배부한다. 전 구민 마스크 배부 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특별지원 기금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구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주민 6만 1977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통·반장의 협조를 통해 해당 세대에 마스크를 전달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구 주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 의무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및 각종 질환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모임이나 단체 행사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