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검준염색사업 협동조합 한상진 대표는 최근 시청을 방문해 관내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힘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희망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한 대표는 “보다 많은 시 우수 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해 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 기탁의사를 밝혔다. 검준염색사업 협동조합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삼식 시장은 이 뜻깊은 장학기금에 고마움을 표하며 “시 우수 학생 및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값진 장학금을 지급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는 최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지구촌어린이합창단’의 모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지구촌어린이합창단의 합창·중창과 테너공연·드럼·색소폰 등 연주, 그리고 합창단을 교육하고 있는 지휘·안무·반주자와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곁들인 합동공연으로 무대를 꾸며 보는 관객들이 감동과 기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게 하는 훈훈한 무대였다 이날 공연에는 봉사와 후원금으로 합창단을 지원하고 있는 하나UBS자산운용 진재욱 사장과 직원들, 김철민 시장이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통해 공연하는 아이들에게 밝은 희망을 전달했다. 관객들은 공연 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준 아름다운 공연”이라며, 합창단 어린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구촌어린이합창단은 지난 2009년 12월 다문화 연주회 ‘모두 콘서트’를 계기로 결성돼 현재까지 많은 공연을 선보이며 다문화가정 어린이의 정서함양과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해 오고있다. 합창단은 2010년 전국다문화어린이 합창대회 금상, 안산시민노래자랑 인기상, 2011년 안산정론대상, 동아일보 다문화대상 등을 수상하며 여러 행사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 서 왔다. 서로 다
허세량 대한지적공사 안성시지사장이 이영기(왼쪽) 행정복지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대한지적공사는 최근 안성시청을 방문해 이영기 행정복지국장과 오경운 도시정책과 시설계획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지적제도의 발전과 공사의 지적측량업무에 많은 관심으로 도시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한 것이다. 김영호 사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한 허세량 시 지사장은 “이 국장과 오 팀장은 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제도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며 감사의 말을 대신 전했다. 한편 대한지적공사 시 지사는 봉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의 지적측량업무를 대행하는 공기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돕고 지적측량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노력하고 있는 기관이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최근 시장실에서 지난 7월 집중 호우 시 수해 복구에 적극 참여한 미2사단 소속 로스 E 데이비슨 대령(제1여단장)과 트레이시 P 베니스터 대령(210 포병여단장)에 대한 수해복구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지난 7월 집중호우 시 보산동 관광특구 쓰레기 및 수해 토사 등 제거 작업, 험비, 지게차 등 미군부대 장비를 적극 지원하며 수해 복구를 위해 헌신 봉사해 준 미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오 시장은 “짐볼스 사격장 이전 부지에 동두천 복합화력 발전소가 건설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미2사단장을 비롯한 관계 미군 지휘관에 대해 감사하다”며 “한·미 동맹 60주년이 되는 올해를 기점으로 한·미 관계가 더욱 돈독히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포경찰서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경찰관 겸임교사제를 추진해 주목 받고 있다. 2일 경찰서는 최근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등 사회적으로 학교폭력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피해학생들의 방치와 무관심이 학교폭력만큼이나 큰 상처가 되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김포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경찰은 김포교육지원청과 협의해 ‘경찰관겸임교사제’를 도입, 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제도는 경찰관 중 희망자를 모집, 일정 교육 후 학교장의 임명으로 초·중교에 경찰관을 1명씩 배치, 전교생에게 휴대폰번호 등을 공지, 24시간 연락체제를 구축하고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학교폭력자치위원회에 참석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맞춤형 대책을 제시한다.
6·25 전쟁 당시 누란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 중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인원을 선정해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이 51번째 제26기계화보병사단을 마지막으로 2011년 사업을 종료했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최근 양주시 김정옥(82) 예비역 하사의 집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 및 현판식을 가졌다. 26사단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장, 6·25 참전 유공자 회장, 보훈공단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참석해 김씨의 새 보금자리 입주를 축하했다. 사단은 예하 공병대대 병력과 2천500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구랍 19일부터 28일까지 공사를 진행한 가운데 구옥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신축해 최신식 시설로 완공했다. 6·25 전쟁 당시 21사단 소속으로 백암산 전투에 참가해 척후조 임무를 수행한 바 있는 김씨는 시청과 시 6·25 참전 유공자회에서 추천돼 현장답사·심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씨는 “선배 전우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지원해줘 진심으로 고맙다”며 “앞으로도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청장 박성복 ▲일산서구청장 박상인 <안양시> ◇만안구 ▲행정지원과장 최동순 ▲세무과장 이근무 ▲건설과장 함강식 ▲교통녹지과장 정영오 ▲도시관리과장장창수 ◇동안구 ▲복지문화과장 김철진 ▲건설과장 강병권 ▲교통녹지과장 김은태 ▲도시관리과장 이융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여주·이천지사장 전종생 ▲양평·광주·서울지사장 김영옥 ▲화성·수원지사장 김해용 ▲연천·포천지사장 한상수 ▲김포지사장 박효수 ▲평택지사장 배정호 ▲안성지사장 김호일
“청렴정신 갖고 시민과 소통” 정장권 의정부소방서장 의정부소방서 제20대 정장권(사진) 서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정 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켜 시민들의 행복을 보호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며, “기본과 원칙을 지켜 우리의 임무를 다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청렴의 정신으로 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서장은 지난 1982년 12월 소방공무원에 투신, 소방재난본부 예방담당, 안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가평소방서장 등 소방 주요직책을 두루 역임 했다. 또 온화한 성격으로 각종 재난현장에 대처하는 경험을 통한 소방예방분야에서 학문과 이론을 갖춘 소방 전문가라는 정평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정신교육·재난 총력 대응 힘쓸 것” 우동인 안산소방서장 제17대 안산소방서장에 우동인(58·사진) 소방정이 2일 취임했다. 우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활동, 강인한 정신교육과 소방전술훈련 생활화, 각종 재난 유형별 한발 앞선 총력대응, 조
올 한해 경기교육을 빛낸 교직원 6명이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유아, 초등, 중등, 특수, 행정 등 5개 분야의 교원 5명과 직원 1명을 ‘제27회 경기교육대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수상자는 홍미경(유아교육·수원 매산초 병설유치원) 원감과 김정애(초등교육·수원 효동초) 교사, 이부순(중등교육·의정부 효자중) 교장, 김정희(중등교육·부천 내동중) 교장, 박영순(특수교육·성남 혜은학교) 교감, 이주영(행정·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원장 등 이다. 경기교육대상은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교원과 행정직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이며, 표창장 수여는 2일 시무식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전화금융사기 검거의 달인’으로 알려진 안산단원경찰서 수사과 지능팀장 김종문(56) 경위가 구랍 28일 경감으로 특진했다. 또한 형사과 실종팀 도우성(39) 순경도 경장으로 특진하는 등 단원서에 겹경사가 났다. 김 경위는 경찰청 주관으로 서민생활위해사범 관련 전화금융사기 특별단속기간(2010년 10월18일~2011년 10월31일) 동안 경찰관 등 공공기관을 사칭해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대포통장으로 현금을 송금 받아 인출한 중국인 왕모씨 등 77명을 검거·구속해 전국 1위를 차지, 경감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김 경위는 “전화금융사기는 피해 당사자의 고통은 물론 믿지 못하는 사회를 만드는 간접 피해가 더 커 근절 돼야하는 범죄다”라며 “경찰관으로써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특진이라는 큰 선물까지 받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도 순경은 지난해 2월14일부터 10월31까지 성폭력 피의자 2명을 검거하고 가출·실종자 712명을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으며, 지난 9월6일에는 건물옥상에서 투신하려는 자살 기도자를 구조하는 등의 활약을 펼쳐 특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우문수 서장은 “취임 1주일 만에 2명이나 특진하는 경사를 맞아 2012년 새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