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청장 라수홍 ▲팔달구청장 윤건모 ▲행정지원국장 김정수 ▲환경국장 김충영 ▲행정지원과장 홍사준 ▲비서실장 이용영 ▲일자리창출과장 신화균 ▲여성정책과장 배민한 <화성시> ▲형승우 공로연수 파견 ▲동부출장소 사회환경과장 유찬기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장 서정은 ▲동부출장소 건축행정과장 이규관 ▲동부출장소 총무과장 이철구 ▲기배동장 정승호 <동두천시> ▲세무과장 박문달 ▲의회사무과장 홍찬의 ▲총무과 김홍기 <김포시> ▲상수도사업소장 유영범 ▲자치행정국장 임종광
가평군 야구연합회는 구랍 28일 오후 6시30분 가평읍 현대웨딩홀에서 ‘가평리틀야구단’ 창단식을 열었다. 이날 리틀야구단은 장기원 군의회의장, 박창석·김성기 도의원, 서흥원 생활체육회장, 정진구 재향군인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야구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기 단장, 황윤수 감독, 선수 20여명의 선수들로 구성돼 발족했다. 군 야구연합회는 지난해 9월 군으로부터 리틀야구단 창단을 승인받았으며, 한국야구연맹의 동록을 거쳐 4개월간 선수들을 모집하며 창단을 준비해왔다. 초대 리틀야구단 단장을 맡은 김성기 도의원은 “불모지인 가평에서 야구연합회가 발족돼 짧은시간동안 경찰청 야구단이 도대회 3위를 거두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오늘 창단한 리틀야구단을 군 야구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가평야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리틀야구연맹 신혁석 전무이사, LG트윈스 외야수 손인호 선수, 전 SK와이번스 투수 가득염 선수(현 롯데 자이언츠 코치) 등이 참석해 리틀야구단 창단식에 빛을 더했다.
“함께 일해 온 직원 여러분이 없었다면 오늘 같은 명예로운 퇴임이 가능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정구상 고양시 덕양구청장은 40여 년간 공직생활을 마치며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구랍 29일 오후 4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 구청장의 퇴임식에는 최성 시장, 김필례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300여 명이 참석해 정 구청장의 명예로운 퇴임에 박수를 보냈다. 정 구청장은 지난 1973년 고양군 신도읍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문화공보담당관, 덕양구 총무과장, 총무국장, 일산서구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08년 덕양구청장으로 부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구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정 구청장은 후배공무원들에게 “행정이란 시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가치창조 활동이 돼야 한다”며 “나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구청장은 그동안 경기도지사, 국무총리,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모범공직자였다.
윤항덕 연천군 부군수는 구랍 29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열고 36년간의 공직생활를 마감했다. 파주시 출신인 윤 부군수는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졸업, 지난 1975년 파주에서 공직을 시작해 2005년 2월 지방서기관으로 임명돼 북부청사 감사담당관, 하천과장, 기획행정담당관 등을 역임하면서 2010년 1월부터 연천군 부군수로 근무했다. 윤 부군수는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능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백학산업단지조성, 지방재정조기집행, 일자리 창출 등에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 부군수는 퇴임사에서 “재임기간 동안 군 발전을 위해 능력과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며 “그 동안 함께했던 군수님이하 모든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동두천시 관내 사회단체들이 8개의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기로 뜻을 모아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있다. 시는 최근 상황실에서 오세창 시장과 진양현 국제 PTP동두천챕터·시 골프협회 회장, 조세현 주한미군 태권도문화후원회장이 함께 모여 지역아동센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후원을 하기로 한 3개의 단체 대표가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10명에게 각 시설당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들 3개 단체는 앞으로 상·하반기로 구분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 시장은 “지역내 사회단체에서 이렇게 좋은 취지로 후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받은 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동절기 난방비와 시설개선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dc@
본보 1월1일자 15면에 보도된 ‘4.11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내용 중 ▲<부천 오정> 서영석(사진) 예비후보의 사진과 학력이 바뀌었기에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로, <평택을> 출마예상자인 ‘송종수’는 ‘송정수’의 착오였기에 바로 잡습니다.
분당경찰서가 아동안전지킴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결산 간담회를 열어 지속적인 활동을 펴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결의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회의실에서 박노현 서장을 비롯 관계 직원, 아동안전지킴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안전지킴이 결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수고한 지킴이들에 대한 감사장 전달, 활동 건의 청취, 대아동범죄예방 위한 민·경 협력치안 협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한 아동지킴이들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걱정없이 편안하게 보행 등 제반활동을 할 수 있게 힘써 나갈 것을 결의했다. 박 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들이 통학로, 놀이터, 학교 주변 등 취약지구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펴 유괴 등 강력범죄가 일어나지 않았다”며 내년 활동에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분당서 아동안전지킴이는 노인회 소속 8명, 경우회 4명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고 아동안전지킴이집 170개소, 어머니폴리스 회원 3천740여명이 가세하고 있다.
평택경찰서는 구랍 29일 성내치안센터에서 경찰서장, 형사계장, 지역경찰 관리자, 협력단체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형사사건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개최한 형사사건 토론회는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는 폭행, 가정폭력, 아파트 층간소음, 청소년 주류 판매 등에 대한 처리 문제와 어떤 처벌을 해야 적절한지 실제 발생하는 사건을 통해 적절한 해결책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 정모(47)씨는 “경찰이 형사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이렇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며 “시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경찰상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상융 서장은 “형사사건 토론회를 통해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억울함이 없도록 시민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 사회적 약자배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능별 2012년 중점 추진업무 계획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찰서 5개과(청문·경무·생안·수사·정보)의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35개의 가평경찰의 비전을 제시했으며, 보고회결과 중요 업무계획은 수정.보완을 거쳐 구체적계획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치안정책 홍보방안, 지역주민을 위한 파출소 주요활동, 어린이·노인등 교통사고 예방, 종합적인 방범시스템 확충, 실종자·치매노인 조기발견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윤성혜 서장은 “가평경찰의 존재 이유는 바로 가평군민”이라며, “치안서비스 향상을 통해 2012년에는 지역주민의 치안만족도를 더욱 끌어 올릴수 있도록 전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말연시 바자회와 콘서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대규모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소리 없는 선행으로 삶의 터전을 아름답게 가꾸는 이들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는 곳은 전국에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구랍 28일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에서 열악한 경제 형편의 관내 이웃들에게 김치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중구 율목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표기상 목사와 성도들은 김옥자 동장에게 준비해간 생필품을 전달하고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 가정 등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 동장은 “경제가 어려워 모두 외면하는 시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니 감사하다. 성도들의 정성과 마음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여러 가지 활동으로 동 발전에 앞장서준 것을 알고 있다. 주민들과 직원들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표 목사는 “인천 지역뿐 아니라 전국과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양한 이웃봉사에 나서고 있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