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전하는 데에 장애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음악으로도 충분히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남양주시 ‘드림키즈오케스트라’는 최근 수동면 입석리에 위치한 신망애재활원을 방문해 연주회를 열고, 시설 장애인들과 하나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등 친근한 음악으로 연주회를 진행한 드림키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은 180여명의 시설 장애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공연에 참여한 드림키즈오케스트라 단원 이승철(답내초4)군은 “시각장애로 전혀 앞을 못 보시는 아버지와 평소 드럼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며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이렇게 음악을 선물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연주 소감을 말했다. ‘드림키즈오케스트라’는 올해 9차례의 정기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17일에는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장애와 가난의 역경 속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고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양과 ‘야식배달부 성악가’ 김승일씨의 협연으로 800여명의 관객에게 감동적인 음악을 선물했다. 드림키즈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새로운 꿈과 희망, 따뜻함을 지역사
시흥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거북이나눔회’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28일부터 시흥지역 요보호 어르신 600여명에게 겨울내복을 선물한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과 홀로 사는 외로움을 따뜻하게 녹여줄 이번 선물은 거북이나눔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 1천500만원과 ㈜좋은사람들의 협조를 받아 추진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겨울내복 선물은 시흥지역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인 보살핌 가정봉사원 파견센터와 시흥가정봉사원 파견센터 2개 기관을 통해 요보호 어르신 600명을 선정했다. 거북이나눔회는 지난 2004년 시청 직원 30여명으로 발족, 지금은 300여명의 회원을 가진 시청의 대표적인 봉사조직다. 거북이나눔회는 지난 8년간 직원들이 월급을 쪼개서 1~2만원씩 모은 회비가 2억 5천만원이 넘었고, 이 가운데서 2억1천만원을 시흥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데 사용했다. 또한 참여 회원들의 누적 봉사활동 시간도 총 1만6천시간에 이르고 있다. 거북이나눔회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웃고 울며 마음을 나누는 시민속의 봉사조직으로서 행복공동체 시흥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26일 추진업무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11년도에 추진됐던 주요 시책에 대한 업무평가를 통해 기능별 주요 업무의 추진경과를 분석·평가함으로써 내년에 보다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수원소방의 올해 주요 추진 시책에는 ▲전문 CS강사 양성 및 순회교육 실시 ▲전화 친절도 향상을 위한 자동응답시스템 설치 및 운용 ▲G-BUS 119안전도우미 양성 ▲2010년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전국1위 ▲119어린이소방동요대회 전국1위 ▲화재 없는 마을 2개소 조성 등이 있다. 이봉춘 서장은 “한 해 동안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대부분의 주요 시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며 “미진한 시책은 내년 추진계획에 반영해 정확한 분석과 보완을 통해 오차가 발생되지 않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7일 오전 11시 박물관 2층 회의실에서 성남 이우중·고등학교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건강한 지역사회 가족문화 확산과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 이경희 관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우중·고등학교와의 활발한 교류 협력 통해 ▲교육문화시설인 어린이박물관의 인적자원 확보 ▲자원봉사를 통한 건강한 청소년상 구현 ▲기타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상호간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백현지하차도내에 멈춰선 승용차를 발빠르게 조치, 러시아워에 원만한 차량운행을 이끌고 장애인 운전자까지 구조, 일석이조 성과를 낸 분당경찰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7시쯤 하반신 마비 장애인 A씨가 몰던 소나타 차량이 지하차도내에서 고장을 일으켜 멈춰서면서 퇴근시간대 심각한 정체현상이 우려됐으나, 변재은 경위 등 분당경찰서 소속 외근 교통경찰 4명이 신고를 접하고 신속히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 1천400m 긴 지하차도내에서 멈춰서 구조 등에 어려움이 따랐으나, 긴급출동한 경찰들은 200m정도 걸어 현장에 진입해 장애인 운전자를 구조하고 차량을 오르막길 600m정도 밀어 지하차도 밖 안전지대로 옮겼다. 당시 장애인 운전자는 추위와 공포심으로 매우 떨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 운전자 B씨는 “정체 시간 단축위해 경찰들이 합심해 차를 밀어올리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고 장애인 운전자까지 신속히 구조, 고마운 경찰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태아산업㈜ 여주(강릉방향)휴게소 직원들이 국제구호 NGO ‘월드쉐어’의 아프리카 식수개선사업 우물파기 프로젝트 후원에 동참했다. 여주휴게소와 월드쉐어는 최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지역의 마카바코(Makabako)초등학교 내에 71호 우물을 설치, 1천500명의 학생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의미있고 따뜻한 선물을 준비하고자 했던 직원들이 뜻을 모아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생명의 우물’을 선사한 것이다. 여주휴게소는 1년여 전부터 매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후원금을 모아 정기적으로 월드쉐어의 우물파기 프로젝트에 후원, 지난 1월 미얀마 양곤 빈민지역 주민들에게 생명의 우물을 선물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우물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난달 8일 월드쉐어와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저개발국가 빈곤아동의 삶과 권리향상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뿐아니라 여주휴게소는 지난해 여름 휴가철에 한국도로공사, 월드쉐어와 함께 대대적으로 제3세계 아동돕기 캠페인 활동을 펼친 것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나눔문화’ 행사를 펼치며, 휴게소
▲정기남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출판기념회=27일(화) 오후 4시30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소재 가천대 컨벤션센터, 행사제목 ‘신경민 박영선과 함께 하는 북콘서트’, 주제 ‘사람을 이야기하다’, 정동영 민주당 전 대표 등 중앙 정치인 다수 참석, 연락처 ☎031-731-5928. ▲성남예총 시 예술인 시상식=28일(수)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극장, 이재명 시장·장대훈 시의장 등 참석, 식전공연 남보원, 김국환, 조항조, 한서경 등 출연, 대상·공로상 등 각급 상 수여, 연락처 ☎031-753-1020.
연말연시 사랑과 정성으로 이웃을 지원하는 교회가 있어 우리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 겨울나기를 돕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그 중심이며 성남시 관내 하나님의교회는 지역에서 그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남연합회소속 목회자와 직분자 등은 최근 수정구청 및 중원구청 등에 쌀 10kg들이 120포, 라면 80박스를 불우이웃 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교회측의 성품 전달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창시자의 성탄 94주년을 기념해 가진 것이다. 교회 관계자는 “인류 구원위해 희생한 하나님의 선한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들이 하나님 사랑안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가졌고 지속사업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이와함께 재해복구,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도 적극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상 수정구청장은 “우리 주변에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특히 연말 때면 이들을 위한 복지대책 강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에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일조해준 교회측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150여국에 1천900여개의 교회를 지니고 있으며, 단일 교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공무원노동조합 의왕시지부는 26일 ‘올해의 존경하는 간부공무원’ 3명을 선정, 발표했다. 공무원노조 시지부는 본청 등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2011년도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김경선 회계과장이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4일간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총 308명이 설문에 참가, 김 과장은 전체의 17%를 얻어 1위에 뽑혔고, 이어 이범재 문화체육과장과 김진기 기업지원과장은 각각 16%를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공무원노조 시지부는 이와 함께 ‘근무하고 싶지 않은 간부공무원’도 조합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나 비공개키로 하고 김성제 시장에게만 메일을 통해 통보하기로 결정했다. 서정숙 지부장은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으로 뽑힌 분들은 공통적으로 업무에 책임감이 강할 뿐 아니라 부하 직원을 배려하고 챙기는 리더십도 뛰어나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이같은 간부공무원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노조 시지부는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된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26일 평택공장에서 지난 1년간 현장부문의 혁신활동을 종합 정리하는 ‘2011년 CEO 한마음 라운드 웍(Round Walk)’ 행사를 개최했다. 이유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생산 현장을 돌며 개선활동을 직접 점검하고 한 해 동안 이뤄낸 혁신 및 개선 활동에 대한 우수 사례 발표 및 시상식과 함께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립1팀의 샤시1과/1직과 도장2팀의 도장과/6직이 영광의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물류운영2팀의 물류2과/6직 등 10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상열 샤시1직장은 “직원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제안과 개선 활동을 통해 크고 작은 부분들에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한 해 동안 생산 혁신이라는 목표를 위해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직원들의 자발적 현장개선활동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경영혁신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