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매년 실시하는 공무원 의무교육인 청렴교육을 기존의 정형화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와 문화를 접목한 청렴 연극공연으로 기획해 19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청렴 연극공연은 이론 위주의 주입식 지식전달에서 벗어나 문화적 자극을 통한 ‘감성적 공연형 교육’으로 제작돼 재미와 흥미를 유발, 직원들의 참여와 동참을 유도하고 교육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은 부패가 생활화된 황 팀장이 청렴1호를 만나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깨달아 가는 내용으로, 공직사회에서 만연한 부조리에 대한 직원들의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개선의지를 고취시켰다. 허인환 구청장은 “청렴이라는 딱딱한 주제의 의무교육을 연극이라는 공연형 교육으로 전환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교육적 효과 또한 높였다”면서 “오늘 청렴 연극공연을 통해 직원들은 청렴의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그 소중함과 중요성을 공유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곳곳에서 김장 김치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움직임이 늘어가고 있다. 인천주안 로타리클럽과 주안1동 주민자치회는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100세대에 지원할 배추김치 700포기를 마련했다. 인천주안 로타리클럽, 주안1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 위원회 등 70여 명이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주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19일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주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란도란 나눔텃밭에서 유기농으로 기른 배추 100포기로 김장을 하고 주안3동 저소득 이웃과 홀몸 노인 등 80가구에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주안8동 주민자치회도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 150상자를 지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 나눔이 모여 더 큰 나눔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칠순을 맞는 홀몸노인들을 찾아 ‘홀몸 어르신 칠순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 이 사업은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칠순이 되는 저소득 홀몸노인 10명에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칠순상을 직접 차리고 사진도 찍어 드리며, 행복한 날을 함께 축하하며 진행된다. 홀몸노인들에게 평생 한 번 뿐인 칠순상을 챙기자는 협의체 의견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8개월 동안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11월 2가구의 칠순잔치를 마지막으로 올해 사업이 종료됐다. 칠순잔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업으로 잔치 음식은 반석교회가 준비했으며 행복한 한복에서 한복, 화신헤어에선 이‧미용, 꽃동네 어린이집에서는 칠순사진, 민속떡집에서는 떡, 신포닭강정이 닭강정을 각각 지원했다. 칠순을 맞은 한 어르신은 “생일에도 축하해 주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 쓸쓸하게 보냈는데 평생 처음으로 호강했다”고 말했다. 최규남 협의체 위원장은 “내년에도 동 특화사업으로 홀몸 어르신을 찾아가는 칠순잔치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어르신들에게도 잊지 못할 행복한 날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제10회 대한민국실버미술대전 시상식이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실버미술대전은 다양한 미술활동을 하는 전국 만65세 이상 노인들이 참여하는 전국규모 공모전으로, 인천시 미추홀구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실버미술대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인천시 미추홀구와 인천사랑병원, 바로병원이 후원했다. 제출된 작품 344점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작품전시회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개최했고 우수자 12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출품된 344점 작품 중 대상 1점과 최우수상 1점은 현장 휘호 결과 낙선 처리돼 최종 189점의 작품이 입상작에 선정됐다. ▲최우수상 정명자(문인화), 이숙자(한문서예) ▲우수상 김상옥(서양화), 배정희(서양화), 장옥분(한국화), 강기욱(민화), 이옥란(문인화), 유회우(한문서예), 이만옥(한문서예), 박대산(한글서예), ▲특별상 임광수(한문서예), 신월희(서양화) 어르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오 조직위원장은 “지난 3년 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던 행사가 올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 진행하면서 예상외로 많은 작품들이 출품된 것을 보고 어르신들의 문화예술에…
인천시는 인천의 젊은 음악인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2022년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의 협연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연 부분은 피아노, 하프,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관악(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으로 나뉘며 2008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 출생자 중 공고일 이전 6개월 이상 주민등록상 인천시 거주자이거나 현재 인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으로 중·고등학생 및 홈스쿨링 학생 모두 응시가 가능하다. 오디션 곡목은 지정곡이 아닌 협연을 원하는 협주곡 전 악장으로 선정해 학생들의 음악적인 끼를 마음껏 발산 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실기 전형으로 최종 선발하며, 선정된 협연자는 1월 2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인천시립교향악단 ‘2022년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된다. 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인천의 유망한 음악적 재원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의미로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젊은 음악인들이 한 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열정적인 참여와 인천 시민의 많은 성원 부탁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캠프마켓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12월 7일과 8일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라운드테이블 2.0’을 부평아트센터(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1월 25일 캠프마켓 인포센터 조성 운영과 담장 허물기를 통한 개방 확대 기념행사에 이어 캠프마켓 공간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사업’은 올해로 제4회 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라운드테이블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강도윤 인천도시재생연구원장(인천대 도시행정학과 겸임교수)이 전문 좌장을 맡아 시민 스스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마켓 공원조성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첫날은 캠프마켓 소개, 토양오염 정화문제 진행상황 보고, 캠프마켓 공간 소개와 공간 활용 성공사례에 대한 강연과 참가자 자유 토론을, 둘째 날은 캠프마켓 현장투어, 그룹 및 전체토론과 디자인 씽킹을 진행한다. 디자인씽킹은 상반되는 두 아이디어 사이의 긴장을 건설적으로 이용해 두 아이디어의 요소를 모두…
인천시 중구는 지난 19일 제30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모범구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구민화합을 이끌며 헌신·봉사한 구민에게 모범구민상(48명), 모범시민상(8명), 지방자치발전유공자상(1명)에 대해 공로를 치하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구는 지난 10월1일 제30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모범구민을 선정했으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시상을 연기해오다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로 나눠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범구민 등 수상자들만 초청해 집합을 최소화했으며 국민의례,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후 제30회 구민의 날 기념영상 시청 등으로 간소화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왔던 시상을 이제라도 자리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늦은 감은 있지만 수상자분들께 상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구정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수상자 여러분들이 있기에 중구의 미래는 밝고 희망찰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개최된 '2021 한국에너지대상'에서 '탄소중립 에너지 산업발전 및 효율향상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자부와 에너지공단이 주관·주최하는 '한국에너지대상'은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에너지 분야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공사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설투자 및 에너지 효율화 노력 등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공사는 신비전 2030+를 선포하고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에 아시아 공항 최초 RE100 가입을 추진하며, 공항운영 전력을 100% 친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단계적으로 공항 내 운행차량에 대해 수수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공사는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7월 제2여객터미널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이자 국내 100번째 수소충전소 등을 구축·운영 중이며, 공항 내 업무용 차량(84대)과 셔틀버스(7대)를 수소자동차로 전환하는 등 국가 수소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
인천시 중구의회는 지난 19일 소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이진섭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이해를 설명하고, 부정부패 예방에 대한 지방의회 의원들의 인식 등 심도높은 강의로 진행됐다. 최찬용 의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며 “교육을 통해 의회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의원들이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