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9일 문학경기장 북문 광장에서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차량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전달식은 박남춘 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선정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전달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차량은 스파크 차량 49대(6억 8000여만 원 상당)로 인천시 소재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49곳에 지원된다. 지원 대상 시설·기관은 지난 6월 인천모금회에서 시설·기관의 이동서비스 향상을 위해 차량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차량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경차로 지원되며, 지원 대상 시설·기관은 인천광역시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내일을여는자활쉼터, 청학노인복지관 등 49곳이다.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지원받은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서 이용자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복지서비스 차량 확보는 시민들의 활발한 기부와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회복지시
통합돌봄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가칭)이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19일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인복드림 시민축제’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 출범식을 열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정신장애인들이 거주하던 곳(자택, 그룹 홈)에서 돌봄서비스(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를 받으며 지역사회와 어울려 함께 살아가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지원단 50명과 유튜브,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Zoom으로 400여 명이 참여했다. 박남춘 시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시의회 문화복지위원, 유해숙 사회서비스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 발족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 대표 선서 및 점등식 ▲2022년 시민지원단 활동계획 및 확대 방향 등 안내로 진행됐다. 지난 9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시민지원단은 현재까지 157명이 신청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돌봄 사각지대 발굴, 돌봄서비스 제공 및 제공자 모집·양성을 통한 돌봄 저변 확대, 기타 돌봄 관련 인적 및 물적 자원을 발
환경특별시 인천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 실현의 초석이 되는 폐기물처리(소각)시설(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을 위한 첫 발이 떼어졌다. 인천시는 19일 ‘중·동구 권역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18명을 위촉하고, 제1회 위원회를 개최했다. 관련 법률에 따르면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서는 주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설치해 위원회로 하여금 법적 절차를 거쳐 입지를 선정하도록 돼 있다. 시는 지난 8월 중·동구 권역에 150톤/일 규모의 자원순환센터 2기(총 300톤/일)를 건립하는 내용의 입지선정계획을 결정·공고했다. 이어 9월에는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방안을 마련하고, 입지 대상지역(중구 또는 동구)을 비롯해 인접지역인 미추홀구와 연수구에 주민대표, 전문가 등의 추천을 의뢰했다. 이 중 대상자를 추천하지 않은 연수구를 제외한 3개 구와 시 의회·전문가 소속 기관 등이 추천한 주민대표 5명, 시의회 의원 3명, 구의회 의원 1명, 전문가 5명, 시 공무원 4명 등 18명을 이날 입지선정위원으로 위촉한 것. 위원 위촉 후 열린 제1회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을 선출하고,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시행 여부 등을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안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 경찰 간부가 적발되기 전 근무 시간을 조작하려고 한 정황이 드러났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지난 5일 같은 부서 동료들과 회식을 마친 후 자정을 넘겨 경찰서로 돌아왔다. A 경위는 당시 경찰서 본관 2층에 있는 초과근무용 단말기에 다가가 안면 인식을 시도한 뒤 주차장으로 이동해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A 경위가 초과근무 시간을 기록한 시점은 자정을 넘겨 초과근무로 인정되지 않았다. 인천경찰청은 A 경위의 이 같은 행위가 복무 위반 사항에 포함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각 부서와 일선 경찰서를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4주간 복무 실태에 관한 특별 점검을 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퇴근 후 사적 용무를 보고 들어와 초과근무를 기록하는 등 근무수당 부당 수령 행위다. 앞서 A 경위는 지난 6일 0시 40분께 연수경찰서 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20∼30m가량 차량을 몰다가 적발됐다. 그는 회식 후 경찰서로 돌아와 대리 운전기사를 기다리다가 직원 주차장에서 민원인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인천시 강화군이 마을 세무사를 운영하며 경제적 이유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에게 국세‧지방세 관련 세부 상담, 지방세 불복청구(청구세액 300만 원 미만)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이기홍·이재봉 세무사 2명이 무료 세무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에만 무료상담 572건(국세 410건, 지방세 62건)을 진행하며 군민들의 세금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고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포함되지 않으며 일정금액 이상의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기타 마을세무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군 재무과(☎930-3297), 미추홀 콜센터(☎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며 “세금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인천시 옹진군은 19일 승봉도 행정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승봉도 행정지원센터 청사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장정민 군수를 비롯해 조철수 군의회 의장, 강지원 자월면주민자치회장, 황갑중 승봉노인회장, 승봉·자월·소이작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보고에 이어 기념사, 축사와 함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등이 참석자 모두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총사업비 8억여 원이 투입된 승봉도 행정지원센터는 연면적 164㎡,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민원실, 2층은 관사로 사용된다. 장정민 군수는 “부지확보에서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승봉도 황영욱 이장님 등 도와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봉도 행정지원센터 준공으로 지역과 계층 간 차별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 행정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내 우수 창업기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펀드(가칭)’ 및 ‘벤처기업 펀드(가칭)’의 업무집행조합원(전문운용사, GP)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펀드는 인천시의 출자금(20억 원)을 통해 지역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기업 투자 촉진을 목적으로 총 200억 이상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다. 중점 투자대상은 스마트 모빌리티 및 관련 4차 산업 분야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며, 업무집행조합원의 신청 대상은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거나, 결성하고자 하는 운용사다.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분야 관내 창업기업 대상 출자액(20억 원)의 3배 이상 의무 투자를 조건으로 하고 있다. 벤처기업 펀드는 인천시의 출자금(20억원)으로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촉진을 위한 1~2개의 펀드로 결성 예정이며, 중점 투자대상은 7년 이내 벤처창업기업이다. 업무집행조합원의 신청 대상은 출자요청 금액의 10배 이상 결성 및 출자액의 3배 이상 관내기업 의무 투자가 가능한 벤처투자조합 또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결성했거나 결성하고자 하는 운용사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시로부터 4년 간 총 600억 원의 자금을 위탁받아 출
인천시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19일 마장공원에서 별난가을음악회와 반려식물키우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동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와 다함께다같이복지분과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9월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로 결정한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의 일환이자, 주민이 직접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작에 앞서 주변 환경정비 및 방역을 실시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행사를 진행했다. 공연 식전 부대행사로 주민들의 안전의식과 위급상황 대처능력을 높이고자 지역 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 강습을 진행했다. 음악회는 ‘경인고속도로’의 포크송 오프닝 공연과 ‘김경선’의 트로트, ‘이화국악예술단’의 경서도소리, ‘정유천 락밴드’, ‘제니유’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밖에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주민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통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 정서적…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청소년문화의집과 인천논현고등학교에서 이틀에 걸쳐 ‘남동구 청소년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 정책 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참여 및 권익증진을 위해 매년 구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지역 중·고등학교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회차를 나눠 ▲정책기본강의 ▲정책참여사례 ▲정책제안실습 등을 교육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에게 직접 청소년 정책을 제안·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해 정책에 관한 관심과 참여의식을 높여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계기가 됐다. 특히 코로나 상황으로 지난해에 이어 개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해 학생 및 청소년시설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의 기회를 주고자 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책 아카데미가 코로나로 위축된 시기에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내고 정책의 기획에서 제안까지 해 보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참여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 22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21일 구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주관 ‘2021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하나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올해 추석에 진행된 1차 행사에서 나타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차로 기획됐으며, 더 많은 소비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 기간도 기존 1주일에서 2주일로 늘렸다. 행사 기간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6만 8000원 이상은 2만 원 ▲5만 1000원 이상~6만 8000원 미만은 1만 5000원 ▲3만 4000원 이상~5만 1000원 미만은 1만 원 ▲1만 7000원 이상~3만 4000원 미만은 5000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소비자는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라며 “소래포구가 소비자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