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6일 학교 교정에서 ‘2021 아랩 오프라인 마켓’을 개최했다.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자인 학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일일장터를 열었다. 아랩 오프라인 마켓에는 10개의 (예비)스타트업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노리며 제품을 홍보하는 스타트업은 6곳이다. ‘에코드인’은 AR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 교보재를 소개하고 ‘키치마블’은 플라스틱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아이펠리’는는 아이패드 액세서리, ‘0.5s’는 특색 있는 콘셉트를 가진 아로마오일, ‘아블 ABLE’은 취향이 담긴 감성 취미 소품, ‘campus blossom’은 비건 화장품을 각각 선보였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예비 스타트업은 4곳이 참여했다. 감정을 마신다는 콘셉트를 가진 감정음료 제조 브랜드 ‘이모션포션(EP)’, 문구와 액세서리 소품을 판매하는 ‘오물상점’, 사주를 기반으로 한 커플 문답지 ‘사주쨈’, 인하대 굿즈를 제작하는 ‘비룡팩토리’ 등이다.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며 설치된 부스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됐다. 또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달고나 게임
대한민국 나전칠기 명장 임충휴의 ‘임충휴 갤러리’가 최근 인천시 중구 경동 웨딩가구거리(개항로96번길 4)로 이전·개소했다. 임충휴 갤러리는 이전을 기념해 오는 연말까지 임충휴 명장의 나전칠기 전시회를 마련해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개소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최찬용 구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명장회 제384호인 임충휴 명장은 50년 이상 전통공예인 나전칠기 외길을 걸어온 나전칠기 장인이다. 특히 인천은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을 제작하고 옻칠을 해 보관하면서 나라의 희망을 찾으려 하던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다. 옻칠과 나전의 명맥을 잇는 이번 임충휴 갤러리는 인천 최초의 백화점인 항도백화점 자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임충휴 명장이 많은 고뇌의 시간을 통해 옻칠부터 마감까지 손길을 거친 형형색색의 작품들이 선보여 명장의 세월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임충휴 명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중구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임충휴 명장은 나전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
인천시 중구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복지계획에 따라 ‘태양광 벽부등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포동의 어두운 골목길 등 지역주민의 보행에 어려움이 있을 곳으로 예상되는 곳에 태양광 벽부등 60여 개를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다. 벽부동은 낮 동안에 받은 태양열로 어두운 밤에 사람이 지나가면 센서가 인식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시스템으로 치안의 효과와 함께 아름다운 환경을 위한 시각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이상구 협의체 위원장과 정준호 신포동장은 “어르신과 여성·장애인 등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태양광 벽부등 사업이 잘 정착 돼 신포동이 좀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제물포새마을금고는 15일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해 ‘2021년 제물포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신병희 이사장은 “지역주민과 김장을 나누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힘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병호 숭의1·3동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물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된 김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물포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지난 2006년부터 제물포새마을금고가 진행해온 대표적인 지역사회환원사업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파란에너지는 15일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인천시 미추홀구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해 구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주안동에 있는 ㈜파란에너지는 인천, 경기지역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인 ㈜삼천리의 협력사로 미추홀구 및 연수구 일부지역 도시가스 안전점검 및 요금 안내 등 ㈜삼천리 주안고객센터를 운영하는 하는 기업이다. 최완용 ㈜파란에너지 대표는 "넉넉하지는 않지만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지역에서 좋을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는 뜻을 밝혔다. 김정식 구청장은 "기부금은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자립 지원 등 활용할 예정"이라며 ㈜파란에너지 최완용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기탁한 기부금을 초석 삼아 관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자립 지원을 위한 방안 모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원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은 "기부금은 여인숙이나 고시원 등에서 생활하며 임대주택에 입소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으로 주거복지지원센터가 앞으로 주거취약계
인천시 동구는 관·학 협력사업으로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인하대학교 강의실 및 컴퓨터 실습실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코딩체험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동구 코딩체험캠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고 있는 학생들의 미래 필수과목인 ‘코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코딩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이공계 적성 발견 및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처음 마련됐다. 동구가 후원하고 인하대학교(여학생커리어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 120명이 참여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코딩을 직접 손으로 설계하고 제작하며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전도성의 원리 및 블록코딩의 이해 ▲블록코딩을 활용한 전자악기 제작 및 연주 실습 등을 배웠다. 허인환 구청장은 “아직까지 여러 가지 규제로 다양한 교육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은 어렵지만 구 주관의 교육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어린이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시 부평구는 15일 갈월샘텃밭(갈산근린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갈산1동 주민,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회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텃밭 경작물 수확 체험을 실시했으며 수확한 작물(배추 755포기, 김장무 750kg, 알타리무 425kg)은 갈산1동 부녀회, 부평구 노인복지관, 푸드마켓1·2호점에 기부했다. 갈산1동 부녀회는 기부 받은 배추와 무를 16일 진행하는 ‘2021.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텃밭 경작물 수확체험과 더불어 부대행사로 토종씨앗 3종(청방배추, 청근대, 괴산찰토마토)나눔과 도시텃밭 활동사례 사진전을 진행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정성껏 기른 작물들을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드리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좋은 일을 하니 날씨도 도와준 듯 맑고 포근해서 행사를 수월히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최근 최영모 현대제철 인천공장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 및 관내 사립유치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개선 지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현대제철이 동구에 지원하기로 한 사회공헌사업 협약금 중 일부인 33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동구 지역 6개 사립유치원에 지원, 어린이를 위한 안전환경 조성과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4년 교육부의 교육경비 보조제한 규정에 따라 동구가 학교와 유치원에 직접 교육경비를 지원하지 못하게 된 이후 7년 간 교육환경 개선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 사립유치원 대표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사립유치원의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한 허인환 구청장과 현대제철에 감사를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현대제철이 오늘 기탁하신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동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동구가 인천 교육중심 1번지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그 동안 교육환경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인천시 동구는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행복주택 2단계 건립공사 준공식’을 15일 개최했다. 화수정원마을 행복주택 2단계는 관내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정을 위한 목적으로 화수동 7-32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1119.8㎡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년 3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입주자 주차장(13면)으로, 지상 2~4층은 행복주택용도로 활용되며 전용면적 27㎡ 8세대, 39㎡ 4세대, 48㎡ 8세대 등 총 20세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전국적으로 주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혼부부 및 청년층 등이 저렴하고 입지 여건이 좋은 양질의 주택을 공급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10~11월에 걸쳐 옥련문화의 거리 및 독배로, 옥련로 일대의 가로수에 겨울나무 손뜨개 옷 입혀주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가로수 병충해 예방 및 도시 미관 개선 효과로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생기있게 바꾸어 주민들에게 생활의 즐거움이 주고자 계획됐다. 지난 12월과 올 1월에 100여 그루의 가로수에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250여 그루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미 지난 10월 27일 한진로 일대, 10월 29일 독배로 일대, 11월 2일 옥련로 및 문화의 거리 일대를 알록달록한 거리로 꾸몄으며 11월 말까지 추가로 지역 학교 일대에 사업을 진행한다. 손뜨개 재능기부에 동참해주신 주민은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진 사업 진행으로 많은 가로수에 옷을 입혀주게 돼 뿌듯하고 앞으로도 매년 가로수 옷 입히기사업을 통해 훈훈한 옥련2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광현 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운 겨울을 따뜻한 동네로 바꾸는데 지원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를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을 느끼면서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