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이 걸리면 시력을 완전히 잃을 수 있음이 알려지며 고령 사회 도래와 더불어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는 녹내장에 대한 두려움에 많은 이들이 접근해 있음을 알리는 경고이기도 해 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숙지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녹내장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전파해 예방과 함께 치료 효과 증진에 일조하고자 한다. 안압의 정도와 무관하게 녹내장 발생 할 수 있어 시신경 거의 다 손상돼야 눈의 침침함 느낄수 있어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불능 증상 오기전 병원 찾아야 60세 넘으면 발병률 높아 정기검진 반드시 ‘필요’ 근시에 시신경 변형으로 스트레스 장기간 쌓이면 시신경 손상 쉽게 일어나 녹내장 될 가능성 높아 어릴때부터 근시 예방해야 ▲ 녹내장의 의미 점진적으로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결과적으로 시야 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을 일컫는다. 예전에는 눈속의 압력을 말하는 안압이 높아서 시신경이 눌려 기능을 할 수 없다고 했는데, 안압이 높지 않더라도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음이 알려지면서 안압의 정도와 상관없음을 알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안압이 높은 경우를 고안압 녹내장, 정상이면 정상안압 녹내장이라고 불려진다. 녹내장의 진행으
국립현대미술관이 다음달 28일까지 과천관 중앙홀에서 ‘데이비드 호크니: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 유수의 미술관들과의 수준 높은 현대미술 교류를 지속하는 과정에서 마련됐으며, 영국 테이트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1937년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호크니는 1960년대 학생이던 시절,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 주목받는 작가였다. 20세기 내내 회화, 사진, 무대디자인 등 다방면에 걸쳐 자신만의 독창적 작품 활동을 펼쳐온 호크니는 현재 생존하는 미술작가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그의 최근 경향을 가장 완성도 있게 보여주는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은 2000년대 들어 작가가 본격적으로 작업한 대규모 멀티 캔버스 회화다. 작품의 정식 제목은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 또는 새로운 포스트-사진 시대를 위한 모티브에 관한 회화’로, 높이 4.5m, 폭 12m에 이르며 총 50개의 캔버스를 이어 하나의 대형 풍경을 펼쳐냈다. 요크셔 고향마을 근처 풍경을 담고 있는 이…
군포문화재단이 오는 11일 오후 7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14 신년음악회’를 연다. 새해 활력을 불어 넣어줄 이번 신년음악회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여자경의 지휘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스페인 기상곡’을 시작으로 에네스쿠의 ‘루마니아 광시곡’, 슈트라우스2세의 ‘유람열차 폴카’와 ‘사냥 폴카’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니더작센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를 차지해 심사가 필요 없는 완벽한 감동의 연주라는 찬사를 받은 리코디스트 염은초가 출연, 텔레만의 ‘서곡 모음곡’을 연주한다. 또 한국 발레리노의 신화인 이원국을 대표로 하는 이원국 발레단이 슈트라우스2세의 ‘비엔나 왈츠’,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등 아름다운 발레를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발레 등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2만원.(문의: 031-390-3500) /김장선기자 kjs76@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이 오는 11일 오후 2시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캡틴 하록’ 특별 시사회를 갖는다. 이번 시사회는 새해맞이 이벤트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애니메이션 무료 상영뿐 아니라 포토존과 코스튬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다. 상영작 ‘캡틴 하록’은 우주전함 야마토, 은하철도 999, 천년 여왕으로 애니메이션계의 한 획을 그었던 SF계의 거장 ‘마츠모토 레이지 감독’이 데뷔 60주년을 맞아 총 3천만 달러(약 330억원) 규모의 제작비를 투입해 제작했다. 실사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캡틴 하록은 기존 캐릭터인 하록과 그를 돕는 미메, 케이 등 원작에서 익숙한 캐릭터와 함께 이번 작품에서 처음 선보이는 캐릭터가 대거 추가돼 장대한 우주전쟁 스토리로 새롭게 탄생됐다. 특히 지난 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3D 첫 선을 보인 후 10분 간 기립 박수를 받기도 했다. 캡틴 하록의 특별 시사회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쿠팡 이벤트 참가자 200명과 현장 참가자 180명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문의: 032-310-3093) /김장선기자 kjs76@
부평구문화사랑방은 오는 14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하는 2014년 상반기 가족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춤추는 우리집’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춤추는 우리집’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움직임’을 통한 예술 창작을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자유로운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개성 있는 움직임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중심의 ‘커뮤니티 댄스 프로그램’이다. 신체접촉과 몸짓을 통한 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부모와 자녀가 감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로 교감하며 한 가족 공동체로서의 서로를 한층 더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총 6회(매주 토요일, 공휴일 제외)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라반움직임연구소의 강사진이 움직임 기호 ‘모티프(Motif)’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춤을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2인 1조(초등학생 자녀 한 명과 부모 중 한 명) 총 8쌍을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사랑방 홈페이지(www.bpc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및 신청: 032-505-5995) /박국원기자 pkw09@
장르 범죄 / 드라마 감독 마틴 스콜세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요나 힐 / 매튜 맥커너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국내 영화들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발 실화 영화 한편이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전 세계를 발칵 뒤집는 희대의 사기극, 제대로 사기치고 화끈하게 즐긴 월 스트리트 실존 인물의 거짓말 같은 실화를 다룬 범죄 드라마다. 영화는 빈털터리에서 백만장자로, 다시 범죄자로 드라마틱하게 떠올랐다 추락한 자신의 삶을 기록한 조단 벨포트의 회고록 ‘Catching the Wolf of Wall Street’를 기반으로 한다. 벨포트는 26세에 월스트리트에 뛰어들어 주가 조작으로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벌어들인 돈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술과 파티, 여자에 빠져 지내던 그는 결국 FBI의 표적이 된다. 조단 벨포트 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평범한 증권중개인에서 단숨에 월스트리트 최고의 억만장자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조던 벨포트를 통해 다시한번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인다. 뉴욕에 상경한 순박한 청년부터 한 달에 7만2천달러를
플랜맨 / 9일 개봉 장르 코미디 감독 성시흡 배우 정재영/한지민 정재영 능청스런 연기 볼만 그룹 UV 영화 OST 참여 한지민 숨은 노래실력 과시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는 한정석(정재영)은 자고 일어난 후 밤새 흐트러진 침구를 다림질하고, 샤워한 뒤 드라이기로 샤워 커튼의 물기마저 말려야 하며, 출근해 건널목 건너는 시간과 편의점에 들어서는 시간을 정확히 맞추고 사는 강박증, 결벽증 환자다. 그러던 그가 매일 같은 시간 찾는 편의점에서 자신과 똑 닮은 여자(차예련)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여자는 자신과 똑같은 남자는 싫다며 거절한다. 의사는 충격에 빠진 정석에게 변화를 권유하고, 짝사랑을 포기할 수 없던 그는 평생 처음으로 무계획적인 삶을 살기로 결심, 여자의 후배 소정(한지민)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인 소정은 하루 만에 정석의 인생을 뒤집어 놓는다. 급기야 출근 8년 7개월 26일 만에 처음으로 지각을 한 정석. 알람 없는 그의 인생은 순식간에 꼬여 가지만, 웬일인지 정석의 주변인들은 환호성을 보낸다. 9일 개봉하는 영화 ‘플랜맨’은 1분 1초까지 알람에 맞춰 살아온 남자가 계획에 없던 짝사랑 때문에 생애 최초로…
전자음보다 리얼 밴드 사운드 좋아 옛 스타일 현대화 친근하게 변화해 “후배들 귀감 되는 선배 되고 싶어” 데뷔 1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눈의 힘을 풀고 어깨를 여유롭게 떨어뜨렸다. 지난 6일 발매한 7집 ‘텐스’(TENSE)의 타이틀곡 ‘섬싱’(Something)은 음악도, 무대 위 멤버들의 표정도 한층 친근해졌다. ‘섬싱’은 빅밴드 사운드의 스윙 장르로 전자음과 랩을 줄이고 밴드 사운드에 보컬을 부각시킨 곡. 추상적인 영어 노랫말에서 벗어나 가사도 친숙해졌다. 덕분에 후렴구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와 듣기 쉽다. 방송 무대에서 줄을 이용한 고난도 퍼포먼스는 여전히 임팩트있지만 멤버들은 흥겹게 리듬을 타며 윙크를 하거나 엉뚱한 표정도 짓는다. 전작인 5집 ‘왜(Keep Your Head Down)’와 6집 ‘캐치 미’(Catch Me)에서 ‘SMP’(SM Music Performance : SM이 만든 장르로 역동적인 댄스를 특징으로 한 음악)의 틀을 답습했기에 변화가 뚜렷이 감지된다. 최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31)이 지난 6일 부친상,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하자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합동 빈소가 마련된 서울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는 7일 새벽까지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비롯해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비스트 윤두준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또 2PM 찬성, 2AM 조권, FT아일랜드 이홍기, 유키스 수현 등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항상 웃어주시던 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찬성은 “이특 형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슈퍼주니어의 신동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취소했으며 또 다른 멤버 려욱은 라디오를 진행하며 “리더 이특의 안타까운 소식에 경황이 없다”며 “여러분께 제가 힘을 드려야 하는데 처져 있어서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특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교통사고라는 당초 소속사 발표와 달리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특의 세 가족은 6일 오전 9시20분께 동작구 신대방동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할아
가수 보아(28)가 영화 ‘관능의 법칙’에 카메오 출연한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보아는 다음 달 개봉하는 ‘관능의 법칙’에서 여주인공 중 한 명인 미연(문소리 분)의 옆집에 사는 여인으로 등장한다. 명필름이 제작하는 ‘관능의 법칙’은 제1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을 받은 이수아 작가의 시나리오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40대 여자들의 솔직한 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로 엄정화, 조민수, 문소리가 주연을 맡고 권칠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보아는 지난해 KBS 2TV 단막극 ‘연애를 기대해’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연말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의 단막극 부문에서 수상했다. 그러나 스크린에 얼굴을 내미는 건 ‘관능의 법칙’이 처음이다. 앞서 할리우드 영화 ‘COBU 3D’ 촬영을 마쳤지만 아직 개봉되지 않았고 지난달 27일부터 촬영 중인 영화 ‘빅 매치’(가제)는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빅 매치’는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등이 주연으로, 대한민국 상위 0.1%를 위한 게임을 만든 설계자와 형을 구하려고 맨몸으로 게임에 뛰어든 남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