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지난 11일 입사 1주년 직원 대상 '2021 바이오 두드림 챌린지'를 진행하며 한 메시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입사한 4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각오와 다짐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집합이 제한된 상황과 MZ세대 중심으로 온라인 메신저 등 비대면 소통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고려해 직원들이 시·공간의 제약없이 유대감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존림 대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직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세계 초일류 기업을 목표로 원팀 마인드로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교육 프로그램과 주요 행사에 메타버스를 지속 활용해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과 교육 효과성을 제고시키며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대표적 현대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인천공항공사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공항에 국내 대표 작가들의 현대미술작품을 전시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미술은행은 소장품을 공사에 무상으로 대여했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 여객 및 공항 종사자, 일반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및 인재개발원 등에 전시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2005년 설립 이후 현재 회화, 조각, 공예, 판화, 설치, 사진 등 소장품 4000여 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기업, 해외 공관 등에 대여·전시를 통해 국내 미술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조종성 작가의 이동시점으로 본 풍경 ▲김재관 작가의 입방체-비의성 ▲문형민 작가의 9 Objects #16 등 총 9점으로 한국화, 추상화, 조각 등 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공사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주요 작품들이 인천공항 귀빈실, 인재개발원 등 외국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에 전시되는 만큼 국내 미술 작품의 아름다움
인천시 중구는 오는 19일 제1청 월디관 회의실에서 ‘지역 특성에 따른 중구 인구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2021 중구 비전공감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특성에 따른 원도심·영종국제도시 인구 불균형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연령별 구조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인구정책 수립 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주제발표-인구정책사례에 기반한 중구 인구정책 방향 ▲전문가 정책제안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인하대 법학대학원 김민배 교수가 토론의 좌장을 맡고,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이인재 선임연구위원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이밖에 균형발전상생센터 박진경 위원, 인하대 건축학부 김경배 교수,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정선영 교수, 중구의회 이종호 의원, 중구미래전략실 김동철 실장이 종합토론에 참여해 집중 논의를 벌인다. 특히 코로나19 단계적 제한에 따른 방역지침을 고려해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YouTube) 인천중구TV’ 채널에서(www.youtube.com/user/icjgtv)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구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전문
인천 서구 원도심의 홀몸노인과 기초생계급여 가정에 따뜻한 겨율나기를 위한 이불이 전달됐다. 인천 서구 지역 유지들과 기업인들의 모임인 서화회(西和會)는 15일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홀몸노인과 기초생계급여 200세대에 1000만 원 상당의 이불과 마스크 3000장을 전달했다. 마스크는 인천 부평구에 있는 생활용품 제조업체 웰크론헬스케어가 지원했다. 서화회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담요등 5억 원 상당의 기부활동을 해왔다. 서화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회원들과 함께 소외계층이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과 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는 미추홀구 최초로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야외 주차장에서 친환경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했다. 친환경 자전거 수리센터는 올해 관교동 주민자치회 자체실행사업으로 지난달 16일과 29일, 지난 13일 등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핸들점검, 펑크, 무시고무, 오일보충, 브레이크점검 등 간단하게 정비할 수 있는 자전거는 무상으로 수리하고 타이어 교체, 변속기, 체인 교체 등은 공임비 없이 부품 실비만 유상으로 수리하는 등 모두 120여 건을 수리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미 관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친환경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간단한 점검 방법도 배우고, 가정에 방치돼 있는 자전거를 저비용으로 수리하고 재활용하면서 친환경 교통 수단인 자전거의 이용률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교동 주민자치회는 내년에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친환경 자전거 수리센터를 8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도화점이1영유아기 자녀가 있는 주민 100여 명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다. 장난감은 일부 부속품 분실 등으로 대여는 불가능하지만 여전히 사용이 가능한 것들로 선별해 장난감 전문가 작동 방법 설명을 듣고 직접 원하는 장난감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전달됐다. 이미선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 넣고,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꿈과 희망을 주고자 진행됐다”며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두리하나어린이집 및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물 2층에 새롭게 자리잡은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도화점은 고가에 사용기간이 짧은 바운서, 점퍼루, 쏘서 등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15일 2021년 지방정부 우수정책·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대상으로 우수정책 및 우수조례를 발굴해 지방자치와 분권에 기반한 참좋은지방정부 완성과 주민주권시대를 촉진하고 견인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주민자치 분야에서 미추홀구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사업을 우수상으로 평가했다. 견본주택으로 쓰이다가 철거예정인 건물을 재활용하면서 주민주도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 과정부터 주민이 함께 참여하면서 주민친화적 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준 담당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원도심이 앞으로 해결해야할 일을 하나씩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2017년 초연 이후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하며 칠레APEC 기념공연과 특별공연 등에서 부분만을 선보여 왔던 ‘만찬–진, 오귀’가 창단 40주년을 맞아 전막 재공연으로 한국 관객에게 돌아온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판 명부 판타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무속의 진오귀굿을 모티브로 창작한 무용극 ‘만찬-진, 오귀’는 몰아치는 타악 비트에 얹힌 격렬하고 시원한 춤 한 판으로 코로나로 응어리진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주며 공연을 통한 카타르시스의 진수를 전한다. 그리스신화의 오르페우스 이야기, 이집트신화의 오시리스 신 이야기, 바빌론신화의 이슈타르 이야기... 누구나 가게 되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는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인간은 두려움과 호기심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왔다. 창단 4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이 자신 있게 내보이는 대표작 ‘만찬–진, 오귀’는 한국 전통의 저승신화를 바탕으로 이승과 저승의 이원적 세계를 무대에 배치하고 두 세계가 만나는 어딘가에서 펼쳐지는 인간과 신의 이야기를 무용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전통 굿 의식의 현대적 변용으로 더욱 강렬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되는 무속 고유의 상징성과 기호성,…
인천시 동구는 지난 11일 서림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본 캠페인에는 허인환 구청장과 허종식 국회의원(민주,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중부경찰서와 서림초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인천연합회, 서림초 녹색어머니회, 중부모범운전자회 등 민·관·경이 연합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보행지도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속도 5030 등을 적극 홍보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2020년에는 8400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4%가 감소했지만 어린이교통사고는 지금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생명보호와 교통사고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 동구 송림동에 있는 한 에너지 회사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10시 33분쯤 인천 동구 송림동에 있는 이건에너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3건 접수됐다. 이건에너지는 열병합 발전소를 운영하는 곳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소방대원 114명을 투입해 30분 만인 오전 11시 3분쯤 큰 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잔불을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