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오는 31일(목)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에서의 임무와 역할을 사전 계획하고 준비하여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재난대비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높은 수준의 대응과 수습 역량이 요구되는 재난 유형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숙달할 예정이다. 안성시, 안성소방서, 안성경찰서가 함께하는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인 공연장에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으로, 유관기관 간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에서는 지진 발생으로 인한 화재, 붕괴, 인근 도로 추돌사고, 교통 및 통신 마비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징후 감지, 초기 대응, 비상 대응, 수습 및 복구 등의 단계별 신속하고 적합한 대응을 위한 토론 훈련도 진행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의 적절성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함으로써 불시에 발생하는 재난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실무부서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더욱 효과적인 대응 전략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국내 지진 발생 빈도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안성시는 지난 24일 부시장이 주재하는 가운데 2024년 현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체납액이 많은 5개 부서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부서 간의 효율적인 징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9월 말 기준으로 안성시의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을 살펴보면, 총 부과액 502억원 중 424억원이 징수되어 미수납액은 78억원이다. 이 중 납기 미도래 금액인 65억원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체납액은 13억원으로, 정리율은 97%에 달한다. 시는 연말까지 체납액을 정리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체납액 집중 정리를 위해 ▲체납 고지서 발송을 통한 자진 납부 유도 ▲체납자 채권 및 재산 압류 ▲전자 예금압류를 통한 추심 ▲자동차 번호판 영치 ▲각종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통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춰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태일 부시장은 “여러 부서에서 체납액 이월이 없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하며, 체납액 징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
안성시 징수과는 최근 신규 직원의 발령을 계기로 맞춤형 자리배치 프로젝트인 “소통UP, 효율MAX”를 추진하며 업무 효율성과 부서 내 소통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3년 이내 발령받은 신규 직원들이 신속하게 업무에 적응하고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자리배치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맞춤형 자리배치는 팀장과 신규 직원을 가까운 자리에 배치하고, 업무 대행자와의 긴밀한 협업을 고려하여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신속한 피드백과 업무 지원이 가능하게 하여 신규 직원들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업무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단순히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것을 넘어서, 소통과 업무 집중을 모두 고려한 배치를 통해 팀원 간의 상호작용을 충분히 촉진하고 전반적인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 발령받은 심채령 주무관은 “맞춤형 자리배치를 통해 팀장님과 다른 직원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졌고, 업무 집중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징수과가 더욱 활기찬 부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자리배치가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했다.…
양평군은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23일 남.북한강 일원에 다슬기 260만여 치패를 방류하였다. 이번 방류는 양평군이 추진하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 사업의 일환으로, 어족자원의 복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있다. 양평군은 올해 종묘 방류사업을 위해 전년 대비 47% 상향된 예산을 진행했으며 앞서 참게 20만여 마리, 대농갱이 17만여 마리, 동자개 6만 7000여 마리, 쏘가리 3만 1000여 마리, 뱀장어 8000여 마리 방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양평군은 내수면 수산자원의 안정적 증가를 위해 관내 남한강에 인공산란장을 설치하여 수산생물의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번식 활동을 촉진하는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농업기술센터 조근수 소장은 "종묘 방류사업이 어족자원 증대와 어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 방류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방류를 통해 지역 내 어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어민들의 생계를 돕는 동시에 남.북한강 생태계의 균형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성소방서가 관내 특수가연물 저장 및 취급 사업장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행되며, 고무, 플라스틱, 석탄, 목재 등 다양한 특수가연물의 위험성을 감안하여 추진된다. 특수가연물은 화재 발생 시 연소가 급격히 확대되며, 유독성 가스를 방출해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물질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내 자연순환 관련 시설 14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계획으로는 특수가연물 대량 취급 사업장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현장 안전 지도를 실시하며, 화재안전 조사를 통해 취급 사업장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사업장 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인철 서장은 “특수가연물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업장 관계자들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번 대책이 화재 예방에 기여하여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소방서는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시흥시는 지난 25일 포동시민운동장에서 민·관·군·경·소방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핵 전하 사후관리’ 통합방위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의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을 고려해, 유사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흥시청, 51사단,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시흥119화학구조센터 등 12개 기관 140여 명의 인력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핵 공격 발생 후 초기 대응, 피해자 구조, 방사능 오염 관리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방사능 탐지 장비를 활용한 오염 지역 평가와 응급 의료 지원 절차가 포함돼 각 기관 간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훈련을 지켜본 류승민 육군 제51사단장은 “핵 공격이라는 상황에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훈련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훈련과 대비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
시흥시 신현동은 포동 시민운동장 앞 마을정원 조성지에서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을 중심으로 꽃 심기 봉사를 통한 정원 가꾸기를 진행했다. 마을정원봉사단은 신현동 주민으로 구성돼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정원 교육을 수료한 후, 5월부터 7월까지 수국과 오색 버들을 심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모인 봉사단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비비추, 사초, 튤립 구근 등 다양한 수종을 심으며 정원을 가꿨고, 변화한 정원을 바라보며 흐뭇해했다. 봉사단원들은 “우리 손으로 만든 정원이 내년에는 더욱 만개하길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고영란 신현동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정원 관리에 힘써줘서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소방서는 시흥시 내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고무류와 플라스틱류, 석탄·목탄 등은 화재 발생 시 폭발성 분진 및 가연성 가스 등의 발생으로, 급격하게 불길이 번져 위험성이 크다. 또한 화재로 인한 유독성 가스 발생 및 소방 활동으로 유출되는 소화수로 대기·수질·토양 등 환경 오염 가능성이 상존한다. 이에 소방서는 이번 대책 추진을 통해 시흥시 내 자원순환시설 7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를 위한 제도개선과 화재 발생 시 우려되는 환경오염 등의 여러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장의 안전 관리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특수가연물의 종류와 저장·취급 기준에 대한 집중 홍보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특수가연물 대량 취급 사업장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 지도 및 조사 등이 포함된다. 이정용 시흥소방서장은 “특수가연물 화재가 발생할 시 연소 확대 속도가 다른 물질보다 빠른 만큼,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며 “저장·취급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인 협조
박재순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이상복, 조미선 국민의힘 오산시의원은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개최해 "더불어민주당은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검찰의 구속수사를 받고 있는 전 오산시장후보 A씨 대해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오산시장에 출마했던 A씨가 평택의 한 숙박업소에서 술에 취해 홀로 투숙한 여성의 방에 몰래 들어가 해당 여성을 상대로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다고 전했다. 이에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말을 입에 담고 담았던 한 정치인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A씨는 지난 동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전략공천을 받아 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치인으로서, 선거 당시 전 안민석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지는 물론 현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원 연설까지 받은 바 있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성추문으로 직을 잃거나 송사에 휘말리며 패가망신했었는데도 브레이크 없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의장 출신이기도 한 A씨는, 제8대 오산시의회 전반기와 후반기 의장을 모두…
“성도 두 명에 불과했던 교회였지만, 지금은 앉을 자리가 부족해 증축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장로교회를 운영하는 윤모 목사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와 복음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제공한 말씀 교재로 설교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교회에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설교에 감동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전도에 나섰고 “교회 말씀이 좋다”는 소문이 이어지면서 현재는 성도 수가 50여 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윤 목사는 이 기세를 몰아 지난 22일 신천지예수교회 간판을 내걸고 신천지예수교회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그는 “내가 알아야 성도들을 가르치지 않겠나. 특히 요한계시록을 더 배우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는 해외에서도 교회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꾸는 일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서울·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24일 기준 총 6곳의 교회와 협력교회로의 간판 교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5일과 31일에 예정된 체결 건 포함해 서울·경기남부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