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지역의 동춘상가 일대에서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자치회의 업무를 홍보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산하 환경분과의 주도 하에 동춘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익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영석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주민들이 주민자치회에 참여해 동춘2동 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도서관 여행하는 법-해외도서관 편’을 주제로, 여행을 테마로 진행되는 ‘2021 트래블 라이브러리’ 온라인 강의를 실시한다. ‘도서관 여행하는 법’의 저자인 임윤희 작가가 진행을 맡아 샌프란시스코와 도쿄의 도서관들을 함께 살펴보며 동·서양 도서관의 서로 다른 매력을 알아보고 도서관의 다채로운 활동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강의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www.yspubliclib.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749-6954)로 확인하면 된다. 해돋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했던 문화 체험, 강연 등 갈증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정서적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동구지역자활센터의 ‘참여주민 튼튼한 내 혈관 만들기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1년도 자활사례관리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참여주민 튼튼한 내 혈관 만들기 프로젝트는 관내 자활사업 참여주민들 가운데 중장년 1인 가구의 비율이 높고 이들 중 상당수가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을 앓고 있어 건강을 위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저염·저당식 조리법 교육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10월부터 2개월에 걸쳐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황의정 센터장은 “동구지역자활센터 1인 가구 참여주민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관리 능력 함양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홀로 지내느라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1인 가구 자활참여자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생각된다”면서 “앞으로도 자활사업이 취약계층에 자립 의지를 북돋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시 옹진군은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진행한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교육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원예기능사는 과학적이고 경제성 있는 채소, 화훼, 과수, 시설원예작물 재배를 위한 제반 지식과 기능을 갖춘 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자격종목이다.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일정에 맞춰 추진한 올해 교육은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총 11회 44시간의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 교육으로 나누어 이뤄졌고 채소·과수·화훼의 생리 및 재배환경, 병해충방제, 시설원예 등 시험을 대비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교육이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북도면과 영흥면에서 11월 4일부터 현장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업형의 비중이 커진 실기시험에 대비해 직접 현장에서 삽목, 취목, 접목 등 다양한 영양번식 방법을 실습할 계획이다. 또 수목의 전정, 굴취, 식재 등 과수와 조경수 관리에 대한 내용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원예기능사 자격 취득 및 교육 후 지역 마을환경개선과 봉사활동에 배운 지식을 적극 활용, 일자리 창출과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할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을 엄수해 손소독제 사용 및 발열
인천시 동구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달 29일 동구보건소를 방문해 40여 명의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일선 의료진과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주희 협의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발병 이후 오랫 동안 애쓰고 계신 동구보건소 의료진 및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영미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현재 코로나19 업무로 고생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 100여 명에게 지난 힘든 시기를 버티는 원동력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달 29일 관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성공취업을 위한 기업맞춤형 채용연계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7월 ‘동구-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플러스기획’이 함께 뜻을 모은 ‘관·학·민’간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고객서비스 마인드 교육과 개인위생·감염병 예방관리, 영양학관리, 건강관리 교육을 5회 차로 구성해 모두 15시간 동안 진행했다. 수료식은 허인환 구청장과 문명국 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장, 플러스기획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본이룸터 8층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관내 경력단절여성 12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증을 받은 한 참가자는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으로써 유용하고 알찬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전원 재취업을 통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달 29일 인하대 로스쿨관에서 ‘2021 인하대 로스쿨 발전위원회: ILS 어울림 HALL 준공식 및 합동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이경주 법학전문대학원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과 인하대 로스쿨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 조재빈 인천지검 제1차장이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했고 1~10회 졸업생 30여 명과 재학생, 교수 10여 명 등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인하대 로스쿨 발전위원회는 다소 노후됐던 지하 강당을 그간 모인 발전기금 등을 사용해 개조해 ‘ILS 어울림 홀’을 준공했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교육환경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동시수업이 가능한 스튜디오식 스마트 강의실이다. 또 인하대 로스쿨 발전기금을 새롭게 약정한 졸업생과 그 동안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인사들을 초청해 합동 약정식 및 ‘Wall of Honor’ 제막식을 진행했다. 동문회장인 구범서 변호사가 500만 원을, 법무법인 정솔의 신광현(법전원 3기), 문형찬(법전원 3기), 전인규(법전원 4기) 변호사가 1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고, 이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이후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마을만들기는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이 스스로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사업으로, 주민자치회는 이웃을 위한 나눔의 복이 넘친다는 의미의 복다복다(福多福多) 공동체를 결성했다. 복다복다 공동체는 전통 고추장 및 맛간장 만들기, 폐식용유를 활용한 세탁비누 및 천연재료를 이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자원 절약을 위한 에코백 제작 및 사용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손수 만든 고추장, 맛간장, 세탁비누 등은 마을을 위해 애쓰고 후원해주는 분들과 간석1동 착한가게 등에 배부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앞으로 더욱 끈끈한 마을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다. 김분자 간석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하고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남동구 마을공동체 사업에 지원했고, 올 한 해 많은 활동을 해왔다. 사업 종료 후에도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달 29일 HMM(사장 배재훈), SM티케이케미칼(대표이사 김병기), ㈜비와이앤블랙야크(회장 강태선), 그린앤프로덕트(대표이사 박은정)와 해양쓰레기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1회용품 줄이기 지침에 대응해 인천항에 입항하는 국적선사 HMM의 선박 발생 폐PET병 활용을 통한 인천항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업은 자원순환을 위해 환경·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역할을 분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HMM이 제공하는 선박 발생 폐PET병을 활용한 선상용 의류 제작을 추진한다. 이밖에 자원순환체계를 통해 공사 임직원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PET병으로 안전조끼를 제작해 항만 작업 및 순찰 등에 활용하고, 방한용품을 만들어 취약계층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사는 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의 폐PET병 수거와 일상 속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인천항 맞춤형 그린포인트제도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2021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ollective Innovation for Smart city-협력을 통한 혁신,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인천 스타트업파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성장을 예고하고 있는 스마트시티의 구현을 위해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와 산·학·연 스마트시티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역할과 협력 방안, 이를 통한 스마트시티의 연결과 확장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스마트시티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지방정부,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펼치고 있는 금융그룹 등 민관의 기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최형욱 라이프스퀘어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스마트시티와 스타트업 생태계 ▲스마트시티 우수 사례 ▲협력을 통한 스마트시티 혁신 등 세 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스마트시티와 스타트업 생태계’ 주제의 첫번째 세션에서는 도시 혁신을 목표로 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