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코리아가 지난 해 쇼피 셀러들의 활동을 결산하고 키워드로 `P.L.U.S'를 선정했다. 동남아와 대만 최대의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지사장 권윤아, Shopee)가 2022년 한 해를 아우르는 결산 키워드로 ‘P.L.U.S’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쇼피코리아가 뽑은 2022년 결산 키워드 ‘P.L.U.S’는 △쇼피 셀러들의 판매 가능 품목 확대(Plus) △신규 물류 서비스 론칭(Launch) △사용자 친화적인(User friendly) 한국 셀러센터 오픈 △대활약한 한국 셀러(Seller)들의 앞 글자에서 차용했다. ◆ 쇼피 셀러들의 판매 가능 품목 확대(Plus) 쇼피코리아는 작년 국내 셀러들이 판매 품목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지난 11월 태국에 쇼피 물류 서비스(Shopee Logistics Service)를 확대 제공해 국내 셀러들이 화장품, 식료품, 건강기능식품 등 기존보다 다양한 품목이 상품을 태국에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쇼피 태국에서 ‘Korea’가 포함된 키워드 검색량은 지난 12월 한 달간 약 8백만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12월과 비교하면 약 30배 증가한 수
LH경기남부지역본부는 LH Q+ 주거 사업의 일환으로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19일 LH Q+ 주거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고덕 센트레빌 3단지 및 르플로랑 단지에 작은 도서관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LH Q+ 사업으로 그동안 제대로 운영되지 않던 단지 내 작은 도서관의 인테리어 시공 및 가구류 등을 설치해 학습, 독서 뿐 아니라 주민 간 소통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입주 1년차가 도래하는 평택 고덕 LH 센트레빌 3단지를 포함해 총 5개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의를 거쳐 작은 도서관 시설 개선, CCTV 추가 설치 등 입주민이 선호하는 아이템을 선정, 지난 12월말에 시설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권세연 본부장은 “금번 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환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도 경기남부지역 내 LH 분양 및 공공임대 단지에 대해 서비스 품목을 확대하고, 지원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설 연휴때 친척 등 다른 사람과 차량을 교대 운전할 경우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해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운전자라면 '다른 운전자 운전담보 특약'이나 '렌터카 손해 담보 특약'에 가입돼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험꿀팁 '설 연휴에 알아두면 유익한 자동차보험 정보'에 대해 안내했다. 설 연휴에 장기 운행으로 교대운전을 하게 된다면 출발 하루 전까지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으로 교대운전 대비" 우선 명절 기간 친척 등 다른 사람과 차량을 교대 운전할 경우 출발 하루 전까지 보험회사 콜센터에 전화하거나 모바일 어플에 접속해 '단기(임시)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보험의 운전자 범위를 본인 또는 부부 등으로 한정한 경우라도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하면 다른 사람(친척 또는 제3자)이 내 차량을 일시적으로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이 가능하다. 만약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서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에 가입한 상태라면 자신이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일으킨 사고도 본인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으로 보상
전입신고를 마친 다음 날에야 임차인의 대항력이 생기는 점을 악용한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확정일자 정보가 금융권에 연계된다. 국토교통부는 우리은행·한국부동산원과 전세 사기 피해 방지 및 가계 대출 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관리 체계 운영을 총괄하고 우리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확정일자 부여 현황을 확인한 뒤 대출을 실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국토부 등 관계부처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 방지방안'의 후속 조치다. 현재 저당권 설정 등의 등기는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반면 임차인의 대항력은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전입신고)을 마친 다음 날 발생하므로, 임대인이 임차인의 전입신고 당일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대출을 받을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이 후순위로 밀리는 문제점이 있다. 예컨대 임차인이 1월 19일 이사를 하고 오후 1시에 전입신고를 완료해 대항력 요건을 완성하더라도 그 효력은 익일부터 발생한다. 임대인이 같은 날 오후 3시 은행에서 전세 놓은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해도 등기의 효력이 당일 발생하므로 임차인이 후순위가 되는 것이다. 이
경기 연천군과 인천 강화·옹진군 지역 소재 주택을 포함한 2주택자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상 1주택자 혜택을 받게 된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기간은 내년 5월 9일까지 1년간 연장된다. 일시적 2주택자가 양도세와 종부세 특례를 적용받는 처분 기한은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2022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 발표를 통해 종부세 주택 수 특례가 적용되는 지방 저가주택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종부세법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현행 종부세법 시행령은 주택 수 제외 지방 저가주택 요건을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면서 소재지가 '비수도권으로서 광역시(군 제외)나 특별자치시(읍·면 제외)가 아닐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주택은 종부세 주택 수 특례 적용을 원천적으로 배제한 것이다. 개정안은 수도권 지역이더라도 '인구감소지역'과 '접경지역' 모두에 해당하면 부동산 가격 동향 등을 고려해 기획재정부가 주택 수 특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연천군과 강화군, 옹진군이 지방저가주택과 농어촌주택 특례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에는 수도권의 경우 종부세·양도세 특례 대상에서 기본적으로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는 지난 18일 수원역 광장과 수원역 사 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박옥래 농협은행 경기본부장,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각 시군회장단 30여 명,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설맞이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용 리플렛과 경기미로 빚은 우리떡(가래떡, 절편)을 나누어 주며 진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그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지역농축산물 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개인만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한도는 연간 500만 원까지이고,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부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가 된다. 또한 답례품은 해당 지자체 구역 내에서 생산·제조된 물품 및 지자체 내에서만 통용되는 상품권 등 유가증권으로 정할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답례품으로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설을 맞이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먹거리 담긴 새해 복 꾸러미 상자를 전달했다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손태승)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우리금융지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우리 새해 복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설 맞이 ‘우리 새해 복 꾸러미’ 나눔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 3300분께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선물 상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우리 새해 복 꾸러미` 사업은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5개 그룹사 임직원들이 동참해 릴레이 형식으로 각 그룹사 인근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만나 직접 복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중 첫 번째로 전달식에 참석한 황규목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은 인근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우리 새해 복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우리나라 전통 복조리도 걸어드렸다. 황규목 부사장은 “이번 복 꾸러미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금융그룹과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것
대형마트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 음식 등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서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설날 온가족 먹거리' 행사를 열고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이마트는 지난해 이른 추석 명절로 인해 재고 물량이 증가해 시세가 낮아진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일들을 지난해 설보다 저렴하게 준비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나주 신고배(3㎏, 박스)'를 지난 설 판매가 대비 20% 저렴한 1만 5900원에 판매하며 ‘제수용 사과’의 경우 13.5% 저렴한 1만 2800원에 판매한다. 해양수산부도 연계해 주요 수산물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철 맞은 '남해안 봉지굴‘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5988원에 판매한다. '온가족 손질 바다장어'는 2만 9880원에 판매한다. 수요가 높은 '제주 은갈치'는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30%, '내맘대로 광어회'는 20% 할인한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전국 매장에서 간편식과 즉석 조리 식품 위주로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즉석 조리 식품인 갈비양념 목살구이와 통째먹는 큰 새우튀김 (9입)을 각각 1만 2800원과 1만
올해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금융당국의 전방위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용퇴를 결정했다. 하지만 연임은 포기하되 소송 포기 메세지는 내놓지 않으며 사실상 금융당국과의 법정다툼을 예고해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며 "앞으로 이사회 임추위(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완전민영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그룹의 발전을 이뤄갈 능력 있는 후임 회장을 선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우리금융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후 우리금융이 금융시장 불안 등 대내외 위기 극복에 일조하고 금융산업 발전에도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금융권 수장들이 연임을 포기하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손 회장 역시 여기에 동참하겠다는 의미다. 금융권에서는 손 회장의 연임포기 표명은 금융당국의 압박에 결국 '백기투항' 했다는 반응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손 회장에게 '문책경고' 조치를 내린 이후 손…
경기 연천·강화·옹진군 지역 소재 주택을 포함한 2주택자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상 1주택자 혜택을 받게 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기간은 내년 5월 9일까지 1년간 연장되고, 일시적 2주택 양도세·종부세 특례를 적용받는 처분기한은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2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18일 발표했다. 시행령은 지난해 세제개편의 세부 내용을 담은 것으로 시행시기는 올해다. 정부는 종부세와 양도세제 상 1세대 1주택 판정 시 주택 수에서 빼주는 지방 저가주택(종부세)과 농어촌주택(양도세) 특례 대상에 경기도 연천군과 강화군, 옹진군을 포함했다. 수도권은 종부세·양도세 특례 대상에서 기본적으로 배제하는데 이들 지역은 행정구역상 수도권에 있지만 투기 우려가 크지 않은 비수도권 지방 성격이 강하다고 본 것이다. 정부는 종부세 상 주택 수 특례를 적용하는 지방 저가주택의 요건(공시가격 3억원 이하이고 비수도권으로서 광역시·특별자치시 아닌 지역)에 인구감소지역과 접경지역 모두에 해당하는 수도권 지역을 추가했다. 이런 지역에 해당하는 사례로 경기 강화·연천·옹진군을 들었다. 해당 지역을 포함한 2주택자는 종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