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중기사랑나눔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조웅)는 지난 23일 6000만 원을 中企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에 전달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전국 20개 회원조합을 중심으로 1994년 설립됐으며, 전국 레미콘업계의 공동사업 및 조합원사의 자주적인 경제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와 2020년 전남지역 수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각각 1500만 원과 2000만 원을 中企사랑나눔재단에 후원하며 재난재해 현장 복구에 함께 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5000만 원을 후원해 재단 누적후원금 1억 원을 넘기면서 명장 칭호를 수여받았다. 中企사랑나눔재단은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마련한 후원금을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하며 이번 후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배조웅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레미콘(연) 회원조합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에 올해도 함께 참여해주셔서 2022년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보람된다”며 “우리 중소기업계의 지속적인 후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에 즈음해 지난 23일 하노이시 THT 지구에 위치한 베트남 삼성 R&D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베트남 삼성 R&D센터는 글로벌 기업이 베트남에 세운 최초의 대규모 종합 연구소(대지면적 11,603㎡, 연면적 7만 9511㎡)로, 앞으로 2200여명의 연구원들이 이곳에 상주하며 스마트 기기, 네트워크 기술, 소프트웨어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재용 회장은 지난 2020년 베트남을 찾아 R&D 센터 신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응우옌 쑤언 푹 주석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 경영진과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응우옌 쑤언 탕 호치민정치아카데미 원장, 찐 반 썬 베트남 총리실 주임장관, 휭 타잉 닷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미국/영국/인도 등 삼성전자의 주요 글로벌 R&D센터 임직원들은 베트남 R&D센터 준공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삼성은 현재 글로벌 생산 거점의 역할을 하고 있는 베트남을 종합 연구개발까지 수행하는 글로벌 전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플래튼(이하 슈프라이즈)과 제휴해 인기 있는 한정판 신발에 응모할 수 있는 ‘쏠(SOL)x슈프라이즈 시즌3 쏠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슈프라이즈는 국내 최초 한정판 신발 발매 정보 플랫폼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알기 어려운 한정판 신발 및 발매처 정보를 매월 약 1300여개 이상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슈프라이즈에서 2022년 가장 사랑받은 스니커즈 20종(2022 스니커 어워즈)을 선정하고 탑1~20위 스니커즈 20종 모두를 한 분에게 드리는 ‘스니커즈 콜렉션’ 이벤트와 탑2~11위 스니커즈 각 1종(총 10명)을 받을 수 있는 ‘탑 스니커즈’ 이벤트로 진행해 총 30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미당첨 고객 중 인스타그램에 신한은행과 슈프라이즈를 태그하고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슈케이스 50개를 제공한다. ‘쏠(SOL)x슈프라이즈 시즌3 쏠 드로우’ 이벤트는 신한 쏠(SOL)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내년 1월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신한 쏠(SOL)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위한 쿠폰코드를 발급 받은 뒤 슈프라이즈 앱으로 이동해 쿠폰코드와…
LH는 국립한경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행복주택 20호를 대학생 기숙사로 공급한다. LH와 국립한경대학교는 지난 23일 기숙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 이원희 국립한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국립한경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안성아양지구 내 행복주택 약 20호를 대학생 기숙사로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대상은 무주택자인 대학생이며,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내년 2월 중으로 국립한경대학교가 입주자를 선정한 이후, 계약체결 및 입주 예정이다. LH는 지역 소재 대학교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주거안정을 보장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청년층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세연 본부장은 “LH경기지역본부는 화성, 오산에 이어 안성에서 행복주택 청년 기숙사를 공급하게 되면서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요에 맞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으로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
삼성전자와 성균관대학교가 인공지능(AI) 특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 삼성전자와 성균관대는 지난 22일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설치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내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고, 성균관대는 2024년부터 매년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AI·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3.5년간(7학기) 학부 수준의 이론과 실습 교육, 1.5년간(3학기) 석사 수준의 심화 교육을 통해 석사급 AI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입학한 학생들은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로 연계되며, 재학 기간 동안 등록금 전액이 산학장학금으로 지원된다. 또한 삼성전자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삼성전자 해외 연구소 견학, 해외 저명 학회 참관 등 다양한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AI 인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균관대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설립하기로 했다"며 "AI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삼성 임직원들이 2023년에 기부하고 싶은 회사의 CSR 프로그램을 선택해 기부금을 약정하는 '기부 페어'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에서 다음달 초까지 진행된다. 삼성은 이달 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기탁한 것과 별개로 임직원들이 회사 CSR을 후원하는 기부가 진행된다. 앞서 삼성의 주요 계열사들은 12월 중순부터 각 사의 사회공헌단장 명의로 '기부 페어'를 알리는 안내 메일을 발송했다. 이를 시작으로 사내 인트라넷에 임직원들이 기부할 수 있는 '나눔과 상생의 실천, 삼성 CSR' 코너를 개설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나눔과 상생의 실천, 삼성 CSR' 코너에는 삼성의 대표 CSR 프로그램인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 ▲삼성주니어SW아카데미 ▲푸른코끼리 등의 사업 내용과 올해 주요 성과가 소개돼 있다. 임직원들은 이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이 내년에 어떤 CSR 프로그램에 기부할지 선택하고, 원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매월 급여에서 자동으로 쉽게 기부할 수 있다. 삼성은 임직원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의 '1:1 매칭금'을 해당 CSR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를 운영해, 임직원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나눔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이하, 윈‧윈터 페스티벌)에 조주현 중기부 차관이 함께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조주현 차관은 지난 17일 경기 수원 화서시장에서 열리는 공유냉장고 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윈‧윈터 페스티벌 지역 나눔활동은 지난 22일 경기도 수원 화서시장에서 공유냉장고 기부,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진행됐다. 공유냉장고는 이웃과의 음식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공유 프로젝트로, 2010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후 국내에서는 수원시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조주현 차관은 화서시장에서 육전과 떡국떡 등 공유냉장고에 기부할 식료품을 구매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이름으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상인연합회와 각각 준비한 식료품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차관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윈‧윈터 페스티벌 기간 중 공유냉장고 나눔 행사를 비롯해 전국 11개 지역에서 소상공인 제품 특별전과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 일부를 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라며 “수원의 공유냉장고와 같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Wiggle-Wiggle)과 함께하는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13일까지 KB스타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 네가지 미션을 달성하고 경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2만 8487명에게 ‘KB국민은행X위글위글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를 증정한다. 미션은 KB스타뱅킹에서 ▲KB스타뱅킹 입출금 알림 ▲모바일쿠폰샵 ▲국민비서 ▲마케팅활용으로 구성되며 모두 동의하면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는 톡톡 튀는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기있는 위글위글과 협업해 제작됐다. 구성품은 다이어리, 클립펜, 마스킹 테이프, 패키징상자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11월 고객 여러분이 얼리버드 이벤트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해 부동산·주식·코인 등 자산 시장 수익률이 크게 떨어진 반면 기준금리와 더불어 예금 금리는 치솟으면서, 역대 가장 많은 시중 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에 몰렸다. 최근 정기예금의 약 60%가 4% 이상의 이자를 받을 만큼 예금이 가장 매력적이고 거의 유일한 투자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인데, 이에 따른 대출 금리 상승이나 2금융권의 자금난 등 부작용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 올해 약 200조 은행 정기예금으로…사상 유례없는 기현상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2월 22일 현재 정기예금 잔액은 821조1천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654조9천359억 원)과 비교해 1년 사이 166조2천467억원이나 불었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은 2020년 초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 0%대(0.5%) 기준금리를 바탕으로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자 2020년 13조6천734억원(2019년 12월 말 646조810억원→2020년 12월 말 632조4천76억원) 줄었다. 하지만 2021년 8월부터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되면서 같은 해 전체 22조5천283억원(632조4천76억원→2021년 12월 말 654조9천359억원) 증가
빌라와 오피스텔 1천139채를 보유하다 보증금을 내주지 않고 숨진 '빌라왕' 김모씨가 등록임대사업자로서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한 주택은 44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 개정으로 지난해 8월부터 임대사업자의 보증보험 가입은 의무화됐다. 김씨는 자신이 등록임대사업자이기 때문에 보증보험에 의무 가입한다고 세입자들을 안심시키고는 실제로는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 기준 김씨가 임대인으로 가입한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은 모두 44건이었다. 이는 집주인이 세입자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HUG가 대신 돌려주는 상품이다. 모든 임대사업자에게 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화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2020년 8월 개정됐고, 김씨 같은 기존 임대사업자에게는 1년 유예 기간을 둬 작년 8월 18일부터 적용됐다. 김씨의 보증보험 가입 건수가 적은 것은 임대주택으로 등록하지 않은 주택이 많고, 보증보험 가입 의무를 지키지 않은 주택 역시 상당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기간에 따라 보증금의 최대 10%를 과태료로 부과한다. 전세보증금이 5천만원(서울) 이하이거나 세입자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