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경기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최근 박해진 이사장 등 관계 직원들이 경기북부 중소기업 실태 파악을 위해 경기신보 의정부지점, 중소기업 서한섬유(의정부 소재), 프러스코(포천 소재) 등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김문수 지사가 경기 북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도와 경기신보의 기업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취지로 이뤄졌다. 업체 들은 주로 자금 조달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사업장 확보를 위한 부담 완화와 폐수처리 등의 공용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파트형 공장 건립에 대한 필요성을 건의했다. 경기신보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파주, 고양, 양주 등을 순회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해진 이사장은 “경기북부지역은 수도권임에도 기반 시설을 비롯한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매우 취약한 지역이며, 오히려 수도권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과밀억제권역 규제 등으로 그동안 발전이 제약돼 왔다”며 “앞으로 경기북부지역에 보다 깊은 관심을 두고 우량기업 발굴 및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업지원
성남시 관내 소방서들이 가을철 맞이 대형 화재대비 훈련에 나서는 등 유비무환 태세를 확인했다. 분당소방서는 최근 성남아트센터에서 소방 인력 200여명과 소방차량 7대가 동원된 가운데 합동소방 훈련에 나섰다. 성남아트센터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다지기 위한 훈련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 등에 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다중집합장소임을 감안 할 때 시의 적절한 훈련였다는 평가다. 이날 훈련은 공연장 관람석에서 발생한 화재를 가상해 소방차량 현장 신속도착을 시작으로 화재 발생을 전파하고 관람객 대피, 초기 진압, 화재 범위 확산 방지,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에 앞서 성남소방서는 지난 29일 신분당선의 정식 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신분당선) 청계산역~ 판교역 사이 8번 환기구에서 경찰, 철도기술원 등과 합동으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기생충 감염질환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 등의 보건 위생교육을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수원 연무동 소재 창용초등학교와 건협 고객대기실에서 찾아가는 ‘이동용 기생충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관 운영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대한 조사·연구 등 제5군감염병(기생충 감염병)의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인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전개하고 있는 ‘기생충 관련 7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각 시·도 지부를 비롯해 초등학교에서 순회 진행된다. 건협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기생충 교육 패널과 기생충 감염 장기 및 성충, 중간 숙주 등 표본을 전시해 보건교육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건협 김병학 경기지부 본부장은 “이동용 기생충 전시관 운영을 통해 잊혀져가는 기생충질환에 대해 다시 되새겨보고, 초등학생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주는 등 건강교육을 통한 건강사회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이 ‘2011 전통 5일장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4일 충남 홍성 광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내달 30일까지 전국 23개 지역에 걸쳐 40회 진행한다. 공연내용은 뮤지컬 스타 박해미의 마당극 희망특급배달 유랑극단 ‘해미야 놀자’와 전통 타악, 남미 안데스 음악의 열정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퓨전콘서트 공감21’이다. 10월 중에 일정이 잡혀있는 경기도내 공연은 9일 이천 장호원재래시장, 17일 가평 청평5일장, 포천 일동5일장, 20일 안성 죽산상가, 여주 하리 제일시장 등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최근 강당에서 SAZ-P(Smoke-Alchol Zero Plan)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흡연·음주 예방선도학교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성남을 비롯한 광주하남, 양평 지역의 32개교 선도학교 담당자 등이 참가했고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전문강사의 강연에 참가자들간 토론을 통해 관련 유익한 정보 제공 및 교류 제고 등 성과를 냈다.
남양주시는 오는 8일 별내면 광전리 ‘에코-랜드’잔디구장에서 ‘에코-랜드 준공기념 주민한마당’을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이지송 LH사장(오른쪽)과 직원들로 구성된 LH 나눔봉사단원 100여명이 야탑동 지역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생활곤란 세대를 찾아 연탄을 나르고 있다. LH 나눔봉사단은 겨울을 앞두고 1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지역 비닐하우스 거주 경제생활곤란 세대 20가구에 연탄 각 500장씩(총 1만장)을 전달했다. 이날 이지송 사장과 봉사단원 100여명은 가구 당 500장씩을 일일이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해 보는 이들조차 흐믓하게 했다. 이지송 사장은 “창립 2주년 기념일날 이웃사랑을 필요로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는 일을 해 기쁘고 한층 성숙된 나눔의 정신을 LH 기업문화로 정착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혜자 김종국(68)씨는 “산 밑 비닐하우스까지 직접 연탄을 배달해줘 한없이 고맙다”고 말했다. LH 나눔봉사단은 지난해 창립 1주년을 즈음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서울 양천구지역 100가구를 상대로 한달여간 피해복구작업에 나서 주민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지난 29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된 ‘2011년 찾아가는 주민자치박람회’ 시상식에서 광주시 송정동과 광남동 주민자치센터가 우수상을 수상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송정동과 광남동 주민자치센터가 지난 29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용인시 소재)에서 개최된 2011년 찾아가는 주민자치박람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열린사회시민연합과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대회에서는 주민자치, 센터활성화, 지역활성화, 평생학습, 제도정책 등 각 분아별 우수사례를 8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류심사와 인터뷰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전국 223개 주민자치센터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송정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분야에서, 광남동 주민자치센터는 지역활성화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센터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29일 이웃의 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삼계탕을 만들어 관내 홀몸 노인 25명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몸이 불편하고 홀로사는 홀몸노인 25명 댁을 직접 방문, 삼계탕을 전달해 어르신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날 삼계탕은 관내 홍신상회를 운영하는 양순종씨가 기증했으며 양 씨는 관내 어려운 노인들에게 쌀과 연탄을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수십년째 이어가고 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회계직 직원 대상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1기~3기로 구분해 실시할 이번 연수는 1기 6일~7일 초·중학교 행정보조원 및 교무보조원 전원 대상, 2기 13일~14일 직무능력향상과정, 3기 10일~31일 학교회계직 전직종 연수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새 시스템 도입 등 변화에 대한 직원 실무능력 신장에 주 목적을 두고 있다. 문의 031-780-2618.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을 내 가족과 내 부모님처럼 묵묵히 돌봐주는 경찰관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청문감사실에 근무하고 있는 김문기 경사(46). 김 경사는 지난 2009년 1월 우연히 홀로 어렵게 살고있는 김 모(78) 노인을 알게돼 일자리알선,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상담, 생필품지원 등을 하고 있다. 또한 눈도 침침해진 김 노인은 자주 청문감사실을 찾아 우편물과 문자 등 여러가지를 김 경사에게 물어보곤 한다. 김 경사는 마치 친 부모 모시듯 대하고 있다. 동료 경찰관들에 의하면 김 노인는 한 달에 3~4회 정도 청문감사실을 찾아와 이런저런 생활에 대화를 나눈다고 전했다. 김 노인에 대한 봉사 뿐만아니라 김 경사는 신체장애가 있는 박 모(40)씨에게도 이와 같은 멘토역활을 하고 있어 선행 모범경찰관으로 칭찬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최근에는 경찰청장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문기 경사는 “우리 경찰관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인데 대단한 것처럼 비춰져 부끄럽다”며 “하지만 우리주변에는 고령화 시회와 변화된 가족문화로 인해 홀로 어렵게 살아가는 노인 분들이 많다. 물론 시청이나 각종 사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