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 7동의 주택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한 광명경찰서 광남파출소 한영진(왼쪽) 경위와 양진환 경사의 모습. 주택가를 순찰중이던 경찰관이 큰 불로 번질뻔한 화재를 초기 진압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광명경찰서 광남파출소에 근무하는 한영진 경위와 양진환 경사. 한 경위과 양 경사는 27일 광명7동 주택가 순찰 근무중, 주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우왕좌왕하는 주민들을 안전하게 피신시킨 후 소방관이 도착하기 전까지 인근 소화전을 이용, 초기 진압을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한 소방관은 “화재는 초기 5분이 가장 중요한데 초동 조치가 잘돼 쉽게 진화를 할 수 있었으며, 더 큰 화재로 연소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들은 “경찰관들이 빨리와서 큰불로 번질 뻔한 화재를 초기 진압해줘 안심이 됐고 경찰관과 소방관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 경위와 양 경사는 “불이라는 것은 한번에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불을 조심해야 한다”며 “주민들도 소화기 등의 조작법을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산시 ‘도시와문화 포럼’은 26일 한양대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최단기간 100만부 돌파와 30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초청강연을 가졌다. 이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특강에 앞서 황희 공동대표는 “새롭게 변화해야하는 시대에 우리의 현실이 젊은 청춘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안산의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내가 가장 잘하고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위해 떠날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잠깐의 뒤처짐에 초조하거나 작은 실패에 쉽게 좌절하지 말고 사회와 자기성찰에 고민하라”고 강조했다.
“캄보디아인들의 민속 명절인 ‘뷴맨’ 축제 장소를 구할 수 없어 행사를 못 치를까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무사히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25일 캄보디아 불교센터가 군포시민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캄보디아인 등 1천300여명이 참석, 캄보디아의 최대 명절인 ‘뷴맨’ 축제가 개최됐다. 하지만 이날 캄보디아인들의 축제인 ‘뷴맨’이 개최되기까지 군포경찰서 정보과 보안계 최재훈 형사의 노력이 숨어있었다. 불교센터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대관료가 없어 1천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를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던 것. 이에 평소 불교센터 대표 린사로 스님과 인연이 있던 최 형사는 군포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과 만나 국가적인 협력 차원에서 장소 제공에 협조해 줄 것을 간절히 요청하고 예정돼 있던 행사의 관계자들과 조율한 끝에 장소를 대관했다. 최 형사의 캄보디아 불교센터 후원은 이것 뿐만 아니다. 현재 산본동에 위치한 불교센터는 매주 10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고향을 그리는 만남의 장소로 운영되고 있으나 낡고 협소하며 추운 겨울에 난방이 없이 지내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정각사 정엄스님과 봉사단체에
박노현 분당경찰서장은 최근 노인 대상 특강에서 노인 건강, 미소, 봉사 등 3개 덕목을 강조했다. 박 서장은 최근 분당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노인 300여명을 상대로한 ‘아름답고 행복한 노년의 삶’ 주제의 강연에서 고령화사회를 맞아 노인들이 스스로 건강하고 즐겁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삶을 희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서장은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를 지나 고령사회로 치닫고 있어 노인현안은 이제 나라 국가복지의 중요 쟁점으로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가 됐다며 노인들이 사회의 중심 구성원으로서 사회를 이끌려는 적극적인 사고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종전 피동적인 모습에서 보다 적극적인 삶으로서 남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행동도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 서장은 스스로 봉사활동에 나설 때 행복한 노년세계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라고 누누이 강조, 노인들 봉사활동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박 서장은 노인상대 사기, 보이스피싱 등 범죄가 날로 기승을 부려 이에 경찰이 적극나서 단속과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서장은 파워포인트 등 교육 교보재 등과 상세
안양시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희망의 집수리사업’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집수리사업은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노후한 주택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교체, 방문과 지붕수리 등을 무료로 해주는 사업으로 주민호응은 물론, 지역공동체 일자리 발굴에도 부응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전문 기술을 보유한 6명으로 구성된 사업단이 참여하며, 공무원들과 함께 대상가구 신청 및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는 만안구는 금년도 81세대를 포함해 지난해부터 총 102세대에 대해 사업을 추진, 넉넉지 못한 형편에 집수리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가정에 큰 기쁨이 되고 있다. 석수1동에 거주하는 오순영(46·여)씨는 “어둡고 칙칙했던 집안분위기가 장판교체와 도배를 통해 환하게 변했다”며 집수리사업 참가자와 공무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신철 만안구청장은 “집수리 혜택을 받은 분들은 당연히 기뻐함은 물론이고, 사업에 참여하신 분들 또한 일자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는 김도영(대외협력처장) 경영학부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11년 기초연구 우수성과’에 선정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김 교수의 논문은 ‘위험감수성에 따른 문화적 차이’로 한국인들이 집단구성원에 동조하는 경향이 다른 문화에 비해 강하며 이는 집단의사결정시 원하지 않는 부작용을 이끌 수 있음을 설명한다. 이 논문은 지난해 SCI급 학술저널인 ‘판단과 결정(Judgment and Decision Making)’에 게재된 바 있다.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학문적,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우수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기초연구 우수성과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이공계 기초연구 부문 27건, 인문사회연구 8건, 국책연구 15건 등 총 50건이 선정됐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최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1~3학년) 140여명을 대상으로 제3차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고 있는 토요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는 1차 안전체험, 2차 도자체험, 이번 3차에는 갯벌체험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있을 4차 체험에는 세계유명건축물 테마파크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주말버스학교는 ‘갯벌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라는 주제로 갯벌생태 체험을 통해 갯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갯벌에 사는 생물관찰과 더불어 ‘보고’, ‘만지고’,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원한 바닷가에 넓게 펼쳐진 갯벌에서 게잡이, 조개잡이가 특히 재미있었고 갯벌 생태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최근 광주시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중부지사는 광주시로부터 지난 여름 수해피해를 겪은 지역민들을 위해 긴급 복구활동을 벌이는 등 전기안전복구에 나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받고 앞으로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경기중부지사는 지난여름 광주시 송정동, 곤지암읍 등 400mm 이상 집중폭우로 인근 아파트 1천600여세대에 정전발생 하자 현장지사를 운영, 4천 볼트 용량의 변압기를 긴급 배송해와 설치토록 하고 침수피해를 겪은 각종 전기시설의 진단과 복구에 나서 정전기간을 2~3일간 단축했다. 경기중부지사는 광주시와 MOU를 체결하므로써 광주시 관할 전기설비의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정밀안전진단, 및 고품질 기술용역 제공으로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동대응으로 양기관이 윈-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설봉공원에서 ‘고향의 정취 어머니의 손맛’이라는 주제로 개최 되는 제13회 이천쌀문화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농산물이나 농산가공품 판매 희망 농가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단체로 자가 생산 및 가공업을 하는 자이며 생산품을 직접 판매하여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쌀문화축제 홈페이지(www.ricefestival.or.kr) 참조.
이천시립 어린이도서관에서는 도서관에 대한 어린이들의 친밀감 제고와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DVD상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법정공휴일 제외)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상영 리스트는 이천시립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icheonlib.go.kr/child)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이나 접수 없이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644-43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