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올 8월에 열렸던 피아노 전문 페스티벌 ‘피스&피아노 페스티벌(Peace&Piano Festival)’의 수익금 1천285만6천397원 전액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도문화의전당은 지난 20일 손혜리 도문화의전당 사장과 전재현 월드비전 후원개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사무실에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무토시 식수지원사업 후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Peace(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이 시대의 참된 평화를 위해 최고의 예술가인 페스티벌 예술감독 김대진과 박종훈, 조재혁, 박종화, 특별 게스트인 북한 출신 피아니스트 김철웅이 함께 출연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 세계평화를 위한 예술가들의 진정성이 담긴 감동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관객도 진정한 나눔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른 공연에서도 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수익의 10%를 어려운 이웃에 환원하고 장례시설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장례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현근(62) ㈜수원시장례식장운영회 대표이사를 만나 지난해 3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 그 동안 수원장례식장 시설 운영에 대한 성과와 기업변신을 위한 각오에 대해 들어봤다. 이 대표이사는 “각 자치단체에서 장례시설을 조성할 때 해당지역 주민과 첨예한 대립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으나 수원시는 지난 2001년 1월 장례시설이 개장되기 까지 지역주민과 대화와 타협을 통해 수원시장례식장운영회를 출범시켜 장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총리실로부터 지역이기주의 집단민원해결의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수원장례식장 시설에 대해 그는 “최신시설로 새롭게 단장된 13개의 빈소(78평 2개소, 48평 2개소, 27평 9개소)와 18개의 안치실, 식당, 매점, 500여대 규모의 주차장 등 각종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대형병원이나 일반 장례식장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수원시민에게는 빈소사용료 50%, 안치실 사용료 2
화성시는 21일 문화발전에 기여해온 문화상 수상자 6명을 발표했다. 시는 애향봉사 부문에 서영숙(57·여·향남읍), 효행에 박찬명(51·여·남양동), 향토교육에 최인갑(58·정남면), 지역개발에 나종석(68·팔탄면), 문예진흥에 김기훈(65·반월동), 체육진흥에 이연상(57·정남면) 등 이상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애향봉사 서영숙씨는 매달 3번씩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국수잔치 봉사, 홀몸노인을 위한 빵 만들기 등을 통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에게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효행부문 박찬명씨는 90세 넘은 시아버님과 노환으로 인해 거동과 의사소통이 불편한 시어머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는 등 효의 모범을 보여왔다. 향토교육 부문 최인갑씨는 정남중학교 교장으로 재임하면서 수많은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병점중학교와 정남중학교를 지역명문으로 육성해왔고 지역개발 나종석씨는 팔탄농협조합장으로 일하면서 팔탄농협을 3회연속 최우수농협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 나석장학회를 설립, 인재육성에 노력해왔다. 문예진흥 부문 김기훈씨는 문화재편람 및 문화의 뜰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시 지역 문화유산 기록을 자료로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체육진흥 부문 이연상
안산시생활체육회가 제22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스포츠 7330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윤재상(오른쪽) 안산시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이 박영표 도 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에게 스포츠7330상을 시상하고 있다. 안산시생활체육회가 최근 ‘제22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생활체육 최고의 영예로 불리는 ‘스포츠 7330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 7330상’은 1년간 생활체육프로그램의 보급,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출전, 전년도 대비 동호인 참여증가율 등을 종합해 시상하는 상으로써 생활체육 본연의 의미에 가장 충실한 상이다. 안산시생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선수 515명과 임원진 150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전 종목(정식종목 17개, 시범종목 3개)에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펼쳤다. 대회 결과 보디빌딩 선수단이 지난 18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5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테니스와 배구(여자부) 준우승, 축구, 궁도, 생활체조, 국학기공 3위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려 안산이 생활체육의 도시임을 널리 알렸다. 김호석 회장은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어울려 최고의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든 종목의
광주시 의원들이 21일 문화스포츠센터 개관에 앞서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광주시의회 이성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은 21일 문화스포츠센터 개관에 앞서 공사현장을 방문, 시설운영관련 전반적인 개관 준비사항을 청취했으며, 대공연장, 수영장, 헬스장 등 내부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진입로, 조경상태, 장애인관람시설 등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지적을 하고, 명품 스포츠센터로 준공하기 위해 노력해 줄것을 주문했다. 이성규 의장은 “문화스포츠센터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와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서비스를 개발·제공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어머니의 품 같은 좋은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의원들은 주례회의를 개최해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방향을 논의하는 등 의정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성남시,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최근 대학 대강당에서 성남시니어직업훈련센터 제11기 교육훈련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훈련생 85명과 엄기정 시 문화체육복지국장, 김완수 대학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생들은 앞으로 3개월간 취업위주 실전 훈련을 통해 보일러, 내선, 도배 전통문양타일 등 4개 분야의 전문 기술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성남시니어직업훈련센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40세 이상 실직 가장의 실업문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중장년층 직업훈련 기관으로 시 당국의 시민 취업 열의와 대학측의 질높은 집중교육으로 큰 성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한편 훈련센터는 지난 2008년도 제1기 배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천1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810명이 각부문 자격증을 취득했고 수료생 중 661명(58%)이 취업에 성공했다.
성남시니어훈련센터 11기 입학식이 훈련생둘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는 케이블방송사 등 300여 업체로 구성된 한국케이블기술인연합회(KTEC)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지난 20일 체결했다. 시와 도시공사는 KTEC와 MOU체결을 통해 학운2일반산업단지의 원활한 공급은 물론, 김포지역의 산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한강시네폴리스 배후단지 사전 조성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이번 MOU를 통해 IT, 방송제작, 광고산업 집적단지 등 미디어 관련 산업의 집화에 따른 시너지효과 창출 및 기업 생산성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MOU에 대해 김포도시공사 관계자는 “학운2산업단지 조성으로 케이블관련 공동인프라 구축에 따른 기업생산성 활성화와 케이블관련기업 집적화에 따른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통해 김포지역을 대표하는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구축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20일 농업인대상과 산업평화대상 각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농업인대상은 경종부문에 노재홍 남사면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원예·특작부문에 나관균 시 화훼연합회 이사, 축산부문에 백승조씨를 각각 선정했다. 경종부문 대상에 선정된 노재홍 씨는 고품질 쌀 생산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나관균 씨와 백승조 씨는 고품질 화훼 생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작·보급으로 화훼농가 소득증대 기여와 축산분뇨 자원화를 통한 순환농업 추진, 축산물 안전성 확보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2회째 진행되고 있는 산업평화대상은 경영혁신부문에 ㈜마니커에프앤지, 기술개발부문에 ㈜산청, 근로협력부문에 김한량 제일약품 노조위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닭고기는 마니커’로 유명한 ㈜마니커에프앤지는 용인을 중심으로 관계 산업의 동반성장은 물론 미 농무부 식품안전검역청(FSIS) 점검 합격 등으로 삼계탕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면서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경영혁신부문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기술개발부문의 ㈜산청은 방독면 분야에 국내 최초로 전방 표시장치 기반 소방용 호흡기 개발 등 국내 및 국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10월 고양글로벌문화대축제 등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홍보 번개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립합창단은 오는 10월16일까지 4주간에 걸쳐 서울을 비롯해 인천, 분당, 김포, 파주, 포천, 의정부, 안양, 과천 등 수도권 지역을 찾아가 번개콘서트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번개콘서트는 전국체전,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과 함께 10월 한 달 동안 시에서 열리는 고양호수예술축제, 행주문화제 등 각종 축제가 개최되는 고양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립합창단은 고양시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고양시의 주요공원을 찾아다니며 연간 40여회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시립합창단은 지난 8월에도 전국체전,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과 고양호수예술축제, 행주문화제 등 고양글로벌문화대축제가 펼쳐지는 시를 홍보를 위해 전국순회공연을 개최해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은 바 있다.
KT&G복지재단과 경기북부지역(의정부시, 동두천시, 포천시, 양주시) 16개 복지기관은 오는 27일 용인에버랜드에서 저소득어르신 및 자원봉사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경기북부 어르신 행복나들이’를 실시한다. 이번 나들이는 무료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경기북부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경기북부지역 내 재가복지 사업 수행기관과 연계해 나들이서비스를 지원한다./양주=김동철기자 경기북부 어르신 행복나들이 단국대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위원장,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 등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국내 최고의 명사들이 연이어 나서는 명품 교양강좌 ‘명사 초청 세미나’를 개설했다. ‘명사 초청 세미나’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각 부문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로 첫손 꼽히는 단국대 석좌교수 10명과 명예총장, 이사장 등 명사 12명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2학기 개강과 함께 단국대가 맞아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명사 초청 세미나’는 무료로 이미 지난 8일 엄기표 교양학부 교수와 15일 김학준 단국대 이사장의 강연에서 폭발적인 호응으로 연이은 만원사례를 보였다. 단국대가 국제화에 걸맞게 다양한 소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