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인사> ◇아주대 의대 ▲학생부학장 김재근 ◇아주대병원 ▲기관연구윤리심의실장 전미선 ▲적정진료관리실장 박문성 <국세청> ◇과장급 전보 ▲평택세무서장 김동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충남 태안군 일대 사업장 2개소에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연구회는 최근 충남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농가맛집 ‘곰섬나루’와 원북면에 소재한 ‘가을국화’ 전통음식체험장 두 곳을 선정, 현장교육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향토음식 개발 사례와 운영현황을 파악했다. 농업기술센터 유상규 소장은 “생활지도자 양성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의 내실화와 젊은 여성농업인 발굴을 통해 지방단위 농업인단체의 구심체 역할 수행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천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연구를 위해 오는 9월 16일 추가교육 1회를 더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승일 사장과 tbs교통방송 이준호 대표는 지난 29일 공사 판교지사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기업이 라디오 방송사간 협약체결은 최초의 일로 눈길을 끈다. 공사 관계자는 “방송사간 전통시장 활성화 협약으로 성과배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500례 기념 환자 설명회= 9월 2일(금) 오후 2시 병원 대강당, 순서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 전반 설명, 감마나이프 적용 질환별 사례 소개 및 질의 응답, 연락처☎031-787-6000 ▲성남소비자시민모임 나트륨 섭취 저감화를 위한 소비자 건강교육= 31(수) 오후 2시 성남시청 강당, 강사 현유경 안산소비자시민모임 국장, 대상 일반 시민, 연락처 ☎031-756-9898
성남시 복지담당 직원들 20여명은 최근 석운노인전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폈다. 엄기정 시 문화체육복지국장 등 봉사 참가자들은 화장실 등 요양원 건물 안팎 공간과 환풍기 등 시설물 청소 등에 이어 노인 식사보조, 잡초뽑기 등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 했다. 특히 이들은 토요일 휴무를 반납한 것으로 알려져 봉사의미를 더했다. 또 이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바디로션, 섬유유연제 등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엄 국장은 “봉사의 땀으로 이어진 주민과의 교감을 통해 행복 성남시 이룸에 일조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분기별 1회 양로원 등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펴나갈 방침이다.
30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의 정을 전하고 돌아온 용인송담대학 해외봉사단이 해단식에서 웃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캄보디아에 뜨거운 한국인의 정을 전한 용인송담대학 해외봉사단이 30일 명순희 부총장을 비롯해 KT&G복지재단 이정상 사무국장, 다일복지재단 김학용 사무국장 등 내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와 해단식을 가졌다. 해외봉사단은 30일 교내 학술정보관 씨네마홀에서 아가페 봉사동아리 회원 및 일반학생 20명, 교직원 2명으로 구성돼 지난 7월 8일부터 20일까지 12박 13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서 봉사의 손길을 전했다. 해외봉사단은 KT&G수상유치원과 프놈끄라움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및 위생교육을, 뜨라빼양 뜨라우 금산사초등학교와 썸라웅 초등학교에서 아동교육봉사활동, 빗물취수 물탱크 설치, 지역사회 무료급식, 신규교실 건축, 기존 교실 페인팅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값진 경험과 땀방울을 흘리고 돌아왔다.
동두천경찰서는 30일 의정부지방법원 동두천시법원에서 박홍우 의정부지방법원장과 시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의재판을 실시했다. 이날 재판은 청각장애인인 김미숙씨가 슈퍼에 들렀다가 절도범이 훔친 루이비통 가방을 김 씨의 쇼핑카에 놓고 간 현장에서 절도범과 한패인지를 따지는 공방이 벌어지는 가상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시 지방법원 이문세 판사가 원 재판장을, 배석판사에 박종연 송내파출소장과 박성양 시민, 검사에 강을봉 경위, 변호사에 박상융서장과 이창복 시각장애인, 피고인에 김정이 청각장애인, 피해자에 손하림 순경이 맡아 열띤 공방을 벌였다. 방청한 시민들의 의견도 청취한 재판관들은 피고인 김미숙씨가 범인과 함께 쇼핑카 옆에서 걸은 CCTV의 모습은 있지만 공범이라는 결정적인 단서가 없으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히며 이날 모의재판은 막을 내렸다.
동두천시민들이 30일 의정부지방법원 동두천시법원에서 실시된 모의재판을 관심 깊게 지켜보고 있다. 파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구두만드는풍경’이 서울역GLORY와 함께 ‘제2회 오늘은 구두데이’를 31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서울역사 1번 출구에서 홍보 행사와 함께 손수 제작한 구두를 판매에 나선다. ‘구두만드는 풍경’은 복지관이 청각장애인들이 안정된 소득보장 및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2010년 3월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자매회사다. 오로지 근면과 성실로 운영하고 있는 ‘구두만드는 풍경’은 지난해 9월 국회 초청으로 ‘제1회 오늘은 구두데이’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했으며 국회의원 및 임직원 100여명은 이들이 정성들여 제작한 AGIO를 구입했다. 특히 이들은 기존 직업재활시설이 지닌 장점과 일반기업의 생산적 모델을 병합한 신모델을 출시함으로서 지난 2010년 12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는 등 일반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 받으며 높은 위상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유석영 관장은 “청각장애인들이 만든 구두 홍보 행사를 통해 경제적자립을 뒷받침하고 제품의 우수성과 소비자에 대한 저변확대를 꾀할 것”이라며 “사회공헌에 이바지해 청각장애인들의 자존감
동두천시와 미2사단는 한미안보협력 6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오는 9월 2일 오후 4시부터 미2사단 주최로 캠프 케이시 내에서 ‘한미안보협력 60주년 기념 동판 제막식’과 함께 ‘미국 노동절 축제행사’를 개최한다. 이날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부대를 개방해 일반 시민들이 신분증만 제시하면 이 축제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9월 3일에는 오후 2시부터 시 주최로 역사적인 ‘한미안보협력 60주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식’을 외국인관광특구에서 한미 양측 주요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 타임캡슐에는 시와 미2사단, 유관기관 등에서 수집한 각종 자료 100여 점이 특수보관 처리돼 지하에 매설되고 40년 후 한미안보협력 100주년이 되는 오는 2051년 9월 3일 후손들에 의해 개봉될 예정이다. 또한 타임캡슐 매설식 후에는 외국인관광특구상가연합회(회장 박영호) 주관으로 ‘제7회 한미우호의 날’ 행사가 외국인관광특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한미안보협력 6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지난 7월말 발생한 수해 복구시 신속하게 많은 지원해 준 미2사단과 한국군, 경찰서와 소방서,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관계자들을 초청해 음식
광명경찰서는 정문 외벽에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경찰 대형 홍보 사진을 부착해 주민들에게 친근한 경찰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그동안 광명서는 건축된지 30여년으로 과거 권위주의 시절 지어져 칙칙하고 어두운 짙은 밤색 타일로 외벽을 마감해 주민들로부터 ‘교도소 같다’, ‘경찰서 외관이 권위주의적이다’, ‘경찰서 방문자체가 무거운 발걸음인데 건물을 보면 더욱더 무거운 마음이 든다’는 말을 들어왔다. 이에 경찰서는 주변에 지하철역과 상업지역,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돼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착안,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희망찬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벽 전체를 밝고 시민과 함께하는 사진을 부착, 시민이 경찰서를 친근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경찰서 인접 아파트 거주 주민 김영인(50·여)씨는 창문 밖으로 보이는 경찰서 모습이 우중충하고 보기 실었는데, 벽을 밝은 경찰관 사진을 부착해 밝고 환한 모습이 매우 보기 좋다고 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