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은 개학을 맞아 지난 24일 오후 8시 30분부터 송우 시가지 주변 청소년 유해 환경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선도활동을 펼쳤다. 이날 선도활동에는 소흘읍 청소년 지도위원회와 소흘파출소, 소흘읍 자율방범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단속은 10명씩 2개조로 편성해 송우로 사거리, 아리솔 청소년 체육광장 등 청소년 위험예상지역에 대한 집중 계도활동과 함께 ‘청소년! 우리들의 미래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야간 휴대 손전등을 나눠줬으며, 유흥주점 업주들에게 청소년들의 업소 출입 제한 등에 따른 선도를 당부했다. 장미환 읍장은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과 선도활동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평군향군 대의원, 여성회임원, 참전·보훈단체장 등 70여명은 25일 가평읍 승안리 용추빌리지에서 ‘2011 향군수련회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6.25 참전회 김홍주회장, 상이군경회 윤장원회장, 무공수훈자회 구용출회장, 전몰유족회 이진옥회장, 고엽제전우회 조완수회장, 해병전우회 김창근회장, 베트남참전회 김정기 회장 등 보훈단체협의장단과 6개 읍·면 회장단 및 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재향군인회 송근덕 사무국장의 전반기(1~8월)주요업무 및 활동보고와 향군위상제고, 여성회봉사활동, 2012년 개선총회 등의 발표로 행사가 시작됐다. 또한 이자리에서 봉사자 교통편의에 대해 대의원들의 관심을 요구하는 등 지원책마련 등도 건의됐다. 향군관계자는 “국토청결운동과 원로회원 위로연 및 지역의 봉사활동에 향군대의원과 보훈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장한나(30·여)씨가 성남시의 명예시민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오는 28일 성남아트센터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 때 명예시민증을 전달키로 했다. 장 씨의 명예시민 위촉은 청소년 마스터 클라스, 앱솔루트 클래식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온 공로가 인정, 14번째 명예시민이 된다. 뉴욕영주권자인 장한나(국적 한국)씨는 지난 1994년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최연소(당시 12세)로 우승하면서 세계 음악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영국의 클래식 음악 전문잡지 ‘그라모폰’은 지난 2006년 장 씨를 ‘내일의 클래식 슈퍼스타’ 20인 중 한명으로 선정했고 지난 2월에는 창단 36년째 맞는 독일의 바이에른 국립 청소년 교향악단이 장 씨를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임명했다. 특히 장 씨는 지난 2007년 성남아트센터의 국제관현악페스티벌에 참여해 ‘청소년 마스터 클라스’를 개최하고 청소년과 대화의 장을 열어 클래식 음악세계를 시 청소년들에게 선사 시민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천시 설성면 연합낙우회는 최근 면사무소에서 이주복 면장, 김용재 시의회의원, 축산임업과장, 이천축협장, 설성농협장, 설성파출소장, 연합낙우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피해 조기 극복을 위해 희망 젖소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설성연합낙우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젖소 농가가 서로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 피해농가의 피해 조기 극복을 통해 낙농의욕 고취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 진행됐다. 구제역 피해를 입지 않은 회원농가 및 참여희망 농가, 관련업체의 후원(23농가)을 받아 전두수 매몰농가(19농가)에 대해 젖소(25마리)를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로 실시됐다. 이주복 면장은 “구제역으로 모든 농가가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젖소 나눔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관내 젖소 농가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는 설성면 젖소 농가뿐 아니라 이천시 축산인이 하나가 되는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4일에 회원들과 함께 오전부터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매달 하는 행사지만 이번에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서 그 어느때보다 더욱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했다. 이날 협의회는 밑반찬으로 제육볶음, 계란장조림 등 영양가를 고려한 식단으로 준비했으며, 밑반찬 배달은 윤광회 생연1동 새마을 협의회장이 손수 밑반찬을 전달했다. 밑반찬을 받은 주민들은 “생각도 못했던 수해피해로 막막한 심정에 끼니도 제대로 챙겨먹지 않았는데, 생연1동 새마을 협의회에서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며, 좀 더 기운을 내서 수해복구를 마무리를 빨리 하고, 앞으로 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이동면은 지난 24일 수해쓰레기 제거에 노고를 다한 청소용역 업체 갈산환경의 환경미화원 20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윤재철 면장은 이 자리에서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동면민들에게 질 높은 생활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난달 수해로 발생한 많은 양의 쓰레기를 신속히 제거한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갈산환경 환경미화원들은 “우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동면을 더욱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고자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이동면은 갈산환경의 환경미화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이 공무원 직무연수에 앞서 헌혈하는 시간을 마련해 많은 이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이 학교 직능직 직무연수를 하면서 헌혈 풍토를 조성 주목받고 있다. 당국의 헌혈 시간 마련은 고령화와 암 등 중증 질환자 증가, 각종 대형사고 등으로 인해 혈액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휴가등으로 단체 헌혈이 급감, 환자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며 성남교육지원청은 25~26일 양일간 운영되는 학교 기능직 공무원 대상 직무연수 때 헌혈키로 하고 했다. 25일 연수 첫날 연수생 및 성남교육지원청 직원 등이 참여했고 연수기간 동안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학교 직능직 직무교육은 학교시설물 안전관리, 소방시설 및 전기시설 관련 업무 등 직무교육과 공무원 개인 위한 재무설계, 건강관리, 직장분위기 활성화 등 교양 교육 등을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3년6개월의 박사과정 기간 동안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유기발광다이오드)와 유기태양전지 분야의 SCI저널에 60편의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는 26일 단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전순옥(28·여·고분자화학전공)씨. 단국대 첨단과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아 지난 2008년 박사과정에 입학한 전 씨가 게재한 SCI(Science Citation Index) 논문은 총 60편으로 매달 1.5편의 논문을 게재한 셈이다. 논문가운데 28편은 주저자로, 32편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려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학생들이 평균 3~4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우수한 연구 성과이다. 전 씨는 지도교수인 이준엽 교수와 함께 지난 3월 25%의 발광효율을 갖는 세계 최고 효율의 청색 OLED 발광소자를 개발하기도 했고, 관련 4건의 특허를 국내 대기업에 기술이전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 재료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 가운데 하나인 Advenced Materials지에 3편, Advenced Funtional Materials지에도 3편의 논
▶24일자 1·3면 ‘광교1역사공원에 무허가 사당’ 중 수원시가 혜령균묘역 관련 ‘사당 건립은 시장과의 약속된 사항’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확인 결과 혜령군묘역에 대해서는 약속된 사항이 아니었기에 바로잡습니다.
24일 이천시 관고동 시 외곽 한적한 2층 방에 자리 잡은 오카리나 동아리 ‘이천소리향’ 연습실에는 회원 9명이 모여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를 열심히 불어대고 있었다. 맑고 투명한 오카리나 소리가 창 너머 멀리 보이는 아리산으로 퍼져갔다. 이천소리향은 지난 2008년 9월 창단돼 2009년에 이어 올해 이천시의 우수학습동아리로 선정됐고 지난해는 이천시 평생학습동아리 뽐내기대회에서 우수상을 탄 실력파다. 목혜균 단장은 지난해 이천시 평생학습인 제4호로 지정됐다. 이들은 지난 2009년 창단해에 3차례의 초청공연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43차례 초청, 또는 방문 공연을 했다. 흥이 나거나 흥을 내야하는 자리라면 이리 저리 불려 다니는 귀한 몸이 됐다. 또한 이천소리향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이천 설봉산에서 열리는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 무대 경연 성인부문에 출연토록 돼 있어 구슬땀을 흘리며 연주곡을 연습하고 있다. 목 단장은 “평생학습축제 공연이 대회이기 때문에 물론 남들보다 잘해야지요”라면서도 “아름답게 연주하기 위해 공을 들여 연습하는 이 시간이 무엇보다 즐겁고 소중하다”고 말했다. 김연희 회장은 “살림을 하면서 틈틈히 배운 실력으로 공연을 다녔는데…